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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플러스 2 [체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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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2 <건설·생명·에너지와 수송> 체험편입니다.  이 책은 2010년 개발되어 2011년 기술 교과서로 인정되어 향후 기술에 대한 이론서로 학생들에게 기술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람 대신 로봇이 일하는 공장'이란 주제를 접하고 머리로 이해된 시스템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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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2 <건설·생명·에너지와 수송> 체험편입니다. 

이 책은 2010년 개발되어 2011년 기술 교과서로 인정되어 향후 기술에 대한 이론서로 학생들에게 기술에 대한 흥미 및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람 대신 로봇이 일하는 공장'이란 주제를 접하고 머리로 이해된 시스템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책자입니다.

얼마 전 타계한 21세기의 혁명가, 스티브 잡스는 어릴 때부터 머리로 이해한 바를 창고에서 손으로 만들어 본 사례로 유명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창의성은 머리에서 이해된 것을 손으로 직접 창작해 보는 과정에서 생긴다고 할 수 있지요.

교육 과정에서 중요하게 거론되는 원칙 중 하나는 3H입니다. Head(머리), Hand(손), Heart(마음) 이렇게 3가지가 3H이며 본 교재는 기술 선생님들에게 교육의 지침서로 학생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본 교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진학 등의 부담감이 많은 교육 환경에 놓여 있는 학생들에게 성과보다는 본인의 꿈을 향해 정진하여 꿈을 현실로 바꾸는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학생들이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아이들의 창의성으로 우리나라의 기술은 세계의 그 어디에 내놓아도 큰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비해서 기술은 눈부실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그 누가 손안의 컴퓨터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자꾸만 진보해 가는 기술과 함께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기술적 내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기술의 5개 분야(제조, 건설, 수송, 통신, 생명)에 해당하는 체험 활동을 소개함으로써 학교나 가정에서 기술적 제품을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문제점을 분석하여 어떻게 풀어갈지 생각한 다음 만들어보고, 문제가 해결되었는지를 확인해 보는 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치즈와 발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치즈는 발효를 이용한 대표적인 식품으로서, 지역의 환경 제조 방법에 따라 맛과 향, 모양이 천차만별이며 전 세계적으로 1000여 종 이상의 치즈가 존재해요.

피자와 햄버거를 좋아하는 다혜는 문득 햄버거에 사용되는 노란색 네모 모양의 치즈와 피자 위에 올려져 있는 하얀색 치즈,  또한 뿌려 먹는 가루 치즈는 맛과 모양이 다른데도 '치즈'라는 곤통된 이름으로 부르는 사실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혜는 자신이 알지 못하던 다양한 맛과 모양의 치즈가 굉장히 많이 있으며 종류에 따라서는 집에서도 비교적 간단한 재료를 이용하여 쉽게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사전에서 '치즈'란 단어를 검색해 보니 '우유 속에 있는 카세인을 뽑아 응고, 발효시킨 식품'이라고 되어 있었다. 영양 성분이 풍부하고 다양한 맛을 지닌 식품 중의 하나인 치즈는 우유에 함유된 거의 모든 단백질, 필수 무기질, 비타민 및 기타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구인들의 식단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치즈를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겠지만 우유 중 대부분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카세인과 지방을 응고, 침전시켜 유청을 분리한 다음 신선한 상태로 또는 숙성시켜 먹는 유제품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응고 과정에서 단백질 주변의 유지방이 함께 응고됨으로써 치즈(커드)가 형성되며, 응고되지 않은 가용성 유청 단백질, 유당 및 무기질 등은 유청 용액으로 배출되지요. 이처럼 치즈는 우유 내의 카세인과 유지방이 약 10배 정도로 농축된 제품이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균형된 발효 유제품이다.

 

 

치즈는 기본적으로 4단계를 거쳐 만들어지지요.

1. 커드 만들기 : 커드에는 우유의 주요 단백질인 카세인과 지방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커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를 응고시켜야 하는데, 우유를 응고시킬 때는 온도가 30~40℃ 사이가 적절해요. 치즈의 종류에 따라 온도는 달라져요~~ ^^

2. 유청 제거하기 : 치즈의 종류에 따라 유청을 제거하는 방법이 달라요. 연질 치즈의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유청이 빠져나가도록 하고, 경질 치즈의 경우 가열하면서 커드를 저어주어 유청이  빠져나가는 것을 촉진시켜 단단한 치즈를 만들어요.

3. 소금 첨가 : 소금의 양에 따라 치즈의 맛, 수분 함량, 질감 등이 달라져요. 소금은 치즈의 젖산 형성을 돕고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며 건조 과정을 촉진시켜 치즈의 외피 형성에 도움을 주지요.

4. 저장, 숙성하기 : 소금을 가한 커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곳에서 숙성시킴으로써 치즈의 독특한 색과 질감, 맛, 향이 결정되지요. 좋은 치즈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환기가 잘되고, 온도는 10℃ 내외, 습도는 80% 이상 유지시켜 표면이 마르는 것을 방지해야 해요.

 

고단백, 칼슘의 보고, 유제품의 왕인 치즈를 집에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k****4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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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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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1권이 디자인, 정보통신,제조에 관한 내용인 것에 반하여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 2권은 건설, 생명, 에너지와 수송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권에서의 디자인이나 정보통신에 관한 내용은 우리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기에 쉽게 다가오지만, 2권의 내용인 건설, 생명, 에너지와 수송은 다소 우리의 실생활과는 좀 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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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1권이 디자인, 정보통신,제조에 관한 내용인 것에 반하여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 2권은 건설, 생명, 에너지와 수송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권에서의 디자인이나 정보통신에 관한 내용은 우리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기에 쉽게 다가오지만, 2권의 내용인 건설, 생명, 에너지와 수송은 다소 우리의 실생활과는 좀 먼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주택의 에너지 문제, 어딘가를 가다가 마주치는 다리의 모양이 하중을 어떻게 견디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 휴대용 에너지인 배터리 등에 관한 이야기는 생각처럼 어렵기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그동안, 주택용 에너지의 새로운 방법으로 태양광 주택이 선보였고, 많이 보급되어 있다. 그러나, 태양관 주택은 고정식의 주택인데, 집이 해의 이동에 따라서 같이 움직이는 해바리기 집도 있다고 한다.

그런 집의 경우에는 일정한 발전효율을 내고 있는 것이다.

해바리기집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그 원리를 이용해서 만들어 본다면 어떤 집의 모형이 나올까?

여기에서 생각해 볼 문제는 태양전지판만 회전시키는가?, 아니면 집전체를 회전시키는가를 생각하고 모형을 만들어야 한다.

 

 

 

사진 속에서, 또는 해외여행 중에 만난 적이 있는 나선계단.

계단의 윗부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사진을 찍는다면 멋진 한 장의 사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바티칸 박물관, 시드니의 퀸 빅토리아 빌딩, 런던의 서머셋 하우스 등에 있는 나선형 계단도 직접 만들어 본다.

 

 

 나선계단이 건축의 아름다움만을 생각하여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모형 계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좁은 공간에 계단을 설치할 때에 필요한 설계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떤 곳을 가다가 마주치게 되는 다리들. 그 다리들은 단순교, 아치교, 사장교, 현수교 등의 각각 다른 모양의 다리들인데, 다리의 종류에 따라서 교량이 하중을 견디는 실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기름값이 너무 오르고 있어서 걱정이 많을 것이다.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는 없을까?

폐식용유를 이용한 연료가 있다. 자연에서 나오는 식물, 동물의 다양한 기름을 메탄올과 반응시켜 생산되는 연료를 바이오 디젤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바이오 디젤은 공해를 줄이고, 자동차 등의 운행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이런 것을 실제로 실험하여 그 원리를 알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알아 보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전에 아들의 과제물을 하기 위해서 함께 실험을 했던 내용이 실려 있다. 이 실험으로 과학에 관한 공모전에서 상도 받았던 내용이다.

쌀뜨물의 이용에 관한 것이다. 그당시 분꽃을 이용해서 쌀뜨물이 식물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던 기억이 난다.

실제로 쌀뜨물은 악취제거, 가구 세척, 각종 주방제의 역할, 무좀, 습진, 모발관리, 화분, 화단 텃밭 가꾸기에 이용된다.

그래서 샴푸, 비누, 화장품제종에도 이용되는 것이다. 시중에는 쌀뜨물을 이용한 비누도 출시된 것으로 알고있다.

 

 

이처럼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는 어떤 과학의 원리만을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적 원리를 알고, 그것을 실험과 실습을 통해서 입증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이라는 것이다.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1권과 2권에는 각각 책의 내용에 관한 동영상이 담긴 CD가 1장씩 들어있다.

책의 내용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다.

 

 

<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는 청소년들이 학교 수업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었던 내용들과 그것을 실제로 체험학습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n******5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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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2 - 체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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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에 이어 주중에 체험편 1, 2를 만나보았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1 - 체험편 : 디자인.정보통신.제조>에 이어 두 번째 체험 이야기를 올리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2 - 체험편 : 건설.생명.에너지와 수송>은 개인적으로 체험편 1보다 난이도가 높은듯 합니다. 그렇다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본 교재에서 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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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세계>에 이어 주중에 체험편 1, 2를 만나보았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1 - 체험편 : 디자인.정보통신.제조>에 이어 두 번째 체험 이야기를 올리는데 조금 늦었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2 - 체험편 : 건설.생명.에너지와 수송>은 개인적으로 체험편 1보다 난이도가 높은듯 합니다. 그렇다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본 교재에서 벋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책 두 배로 활용하기'는 체험편 1권에 이어 동일한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읽어보아도 좋은듯 합니다. 문제의 접근 방법과 함께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할 수 있는 연습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생각을 다르게 하면 다른 방법도 떠오르는 것을 예시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항목에서 다른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자신의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설에 있어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무게 중심에 대한 부분이 마음에 와닫습니다. 또한, 일부 기술은 이런 수학적 요소가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건축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생명 기술 혹은 생명 공학은 환경과 더불어 의료와 바이오 산업 등과 함께 여러가지 기술에 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매일 같이 먹는 밥에서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쌀뜨물을 이용하여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면 해충 등 벌레들을 퇴치할수도 있어 활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딸내미가 직접 밥을 할 수 있도록 쌀씻는 방법을 알려주고 쌀드물을 받아두었다가 기름 설겆이에 이용을 했습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직접 발효액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체험편 시리즈에서 좋은 점 중에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평가 항목이 있습니다. '잘되었을까?'라는 것인데, 만들기 시작전과 과정에서 놓쳤던 것을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고, 추후 유사한 만들기를 하거나 생각할 때 이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테크놀로지의 세계 플러스> 체험편 시리즈 서평을 1, 2로 나눠 했지만,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한번에 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각각의 특징을 담고 있기 때문에 서평 방향을 다르게 접근했다면 좀 더 구체적이고 재미나게 할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기술이 결국 하나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 하나를 만들어도 하나의 기술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이제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알아야 할 것도 그만큼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기술의 발전이 너무나 빠르기에 지금까지 나를 비롯한 사람들이 알았던 기술 습득과는 차원이 다르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그렇게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기도 하구요.

 

모든 지식이 기술과 하나되는 경험을 작지만 큰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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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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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