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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를 연발하는 양아치 삼장법사 = 현장삼장 시도때도 없이 배고프다고 울부짖는 오공 = 손오공 늘씬한 꽃미남(?) 우리의 오빠 팔계 = 저팔계 여자밝힘증!? 영원한 멋쟁이 오정 = 사오정 이 4인방이 우마왕 소생실험의 저지를 위하여 서쪽으로 향하였다.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요괴를 무찌르며, 넘어지고 좌절하며 4인방은 끝없는 여행을 떠난다.
아픈 과거를 하나씩 안고 떠나는 여행.......... 이들은 이 여행에서 아픈 과거를 씻어내고, 이 모든 일들은 관세음보살이 지켜보고 있다. 오공 오정 팔계는.. 요괴이면서 요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의 자아를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마왕 소생실험을 저지하기 위해 오늘도 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을 죽이려거든 죽여라! 그러나 누구를 죽이기에 앞서 나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인과응보" 라는 것이다. - 현장삼장 - 』 |
| 최유기를 보시는 분들중에서 최유기의 그 내용들 보다는 그 대사와 장면에 감동을 받으신 분들도 꽤나 있을 거라 나는 판단한다.최유기는 그 기본틀의 내용부터 시작하여 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장면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으며 감동을 준다. 외전에서는 이런말도 있었다.정말 아픈건...아프다는 말조차 할수없는거야....라는 그런말... 외전뿐만이 아니라 이 최유기 원판에서도 명대사들은 굉장히 많다.그냥 스쳐지나가 읽으면 그만인 만화책들이 대부분이건만 최유기는 뭔가 다르다. 그냥 스쳐지나가 읽다가 다시 넘겨서 그 대사를 다시 보고 그 행동과 장면을 다시 보게 되는 만화....그것이 바로 최유기다. |
| 독특한 만화 최유기!!!! 내가 권하는 최고의 만화이다. 현장삼장,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삼장은 툭하면 "죽어라!"를 연발하는 불량 삼장!! 오공은 "배고파~~~" 라는 말 밖에 모르는 바보원숭이..(--;;) 오정은 여자를 밝히는(?) 멋진 남자~ 팔계는 차분함을 잃지않는 승리의 꽃미남!!!>0< 이 네명이 우마왕 소생실험을 저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삼장일행의 최대의 적! 홍해아! 이린! 팔백서! 독각시! 이들은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인연으로 이어져 있다. 삼장일행은 아픈 과거의 일들로 같이 여행을 하게 된다. 그러다 요괴를 만나게 되는데... "우리 요괴세상을 위해 함께 싸우지 않겠나..! 나약한 인간과 손을 잡다니!! 왜 우리를 적으로 돌리는것이냐!! 인간의 편이 되겠다는 것이냐!!" 이에 따른 오정 팔계 오공의 대답은... "하하..우리가 인간의 편이라구? 웃기지마..우린 죽을때까지 내 편이다!!" 환상마전 최유기!! |
| 최유기...이름만 들어도 서유기가 생각나지 않는가... 그리고 손오공..삼장.. 이것은 요괴들의 이야기다. 삼장만 빼고 모두 요괴이니.. 처음볼때는 그저 별볼일없는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괴로써 요괴를 죽인다는것.,. 무척 단순하다. 걸리적거린다나..? 우마왕의 부활인가...우마왕의 둘째여자가 무척이나 부활시키려고 이상한 짓을 한다. 그때문에 내용도 전개되겠지만. 아들 홍해아.. 첫째여자의 아들로써 둘째여자땜에 봉인?같은것에 걸린 엄마를 구하려고 둘째여자의 말을 듣는다. 그러다가 어떤 미친박사의 실험대상이 되지만... 요괴는 사람을 죽인다. 그러나 어떤 요괴는 요괴를 죽인다.. 모든게 그 여자 때문이다..에잇. 짱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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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책을 폈을땐 그림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었다. 마치 성의없이 그림을 그렸다고나 할까.. 그런데 계속 책을 읽어보니 그림체가 점점 맘에 들었다. 전에는 없던 새로운 그림체..그것이 나를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책의 내용도 신선했다. 중국의 유명한 서유기 이야기이지만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서유기에는 없는 그런 내용들로만 가득하다. 삼장법사, 사오정, 저팔계 그리고 손오공..이들의 이야기만으로도 벅찰텐데, 작가는 전혀 다른 인물들을 만들어 스토리를 짜내어간다. 그래서 이 만화가 신선한지도 모르겠다.
인물의 설정도 정말 엽기적이다. 삼장법사가 총이나 쏴데질않나, "죽인다."란 말을 연발하질않나.. 허나 인간인것은 그 뿐이다. 저팔계 또한 인간이었으나 천마리의 요괴의 피를 묻히고는 요괴가 되었다. 그에게는 정말 많은 상처가 있다. 그래서 그에게 연민의 정이란 것을 느끼게 된건지도 모르겠다. 슬픈눈..그것이 저팔계의 이미지이다. 사오정은 반은 요괴이고 반은 요괴가 아니다. 왜냐하 면 혼혈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저팔계와 손오공이 쓰는 '요괴제어장치'를 하지 않아도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그에게는 형이 하나 있는데 그와 적이 되는 운명을 지녔다. 사오정은 그를 찾아 이 여행을 떠나는 지도...손오공은 정말 신비하다.
내가 지금까지 5권을 읽었는데 (빨리 빨리 읽고 싶다.) 전혀 그에 대해 알아낸 것이 없다. 단지 500년 전에 아주 험학한 죄를 지었다는 것밖에는....그의 외적인 나이는 대략 17살 정도이다. 이들중에서는 제일 막내로 먹을 것을 밝히는 재미난 놈이다. (또, 지프라는 동물도 있다.) 이들 넷은 각각의 상처를 몸에 안은채 중요한 수행(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을 마치기위해 여행을 떠난다. 수많은 요괴와 함정을 무찌르며 앞으로 전진하면서 에피소드를 만들어 나간다. 그들의 앞날에 광명이 떠오르기를 바라며... [인상깊은구절] "삼불신이여, 한가지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어째서 요괴인 그셋을 임명하셨는지요?" "그들은 분명 요괴...그러나 인간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마이너스 파동의 영향을 받지 않은것이지. 그들 셋만이- 그것은 모든것을 보아온 삼장 그대도 잘알지 않는가. 참으로 묘한일이지. 저마다 지닌 과거의 상처가 그대들을 잇는 연줄이 되다니." |
| 어느 날이었던가, 책방에서 신간 소설이 없다고 징징거리며 만화책 쪽을 돌아보았을 때, 친구가 단번에 권해주었던 책이 바로 이 '최유기'이다. 서유기 패러디라는 말에 나는 다시 책을 꽂아놓을 뻔했지만, 친구의 다음 말에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서유기'가 어떤 내용인지는 아는 거야?" 아무래도, 이것은 아마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의 뇌리에 깊숙히 각인된 지식이라 생각된다. 일요일이면 지겹도록 되풀이되는 만화 중 하나인 '날아라 슈퍼보드'덕분에, 우리는 이제 서유기, 라고 발음만 해도 그 황당한 슈퍼보드를 타고 다니는 손오공과 돼지머리를 한 저팔계, 그리고 입에서 나비가 쏟아져 나오는 사오정을 떠올리게 된 것이다. 어느 책을 보든, 내가 최대로 평판하는 것 의 대부분의 이유는 '심리 묘사'와 글의 '짜임'이다. 이것 또한, 그런 것들과 크게 채점기준이 다르지 않았고, 그리고 너무나도 쉽게 그 채점기준에 통과했다솔직히 나는 서유기가 특별히 어떤 내용인지는 모른다. 자신있게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간단한 출연인물들의 이름들 뿐. 하지만 내용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나는 정말 이 '최유기'가 '서유기'를 뛰어넘었을 거라고 자신한다. 사람들 각자 하나쯤은 품고있는 마음속의 상처, 그리고 그 상처의 치유. 너무 심각하게만 보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 인물들의 상처에 쉽게 공감했고 그래서 쉽게 단정내릴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만화를 읽고 나 또한 많은 힘을 얻었다. 글귀로만 빽빽한 소설책보다 가끔 기분전환을 위해 읽은 만화는 여러모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듯하다. 각자의 마음속에 숨겨진 아픔, '요괴'인 동시에 '인간'인 그들. 오늘, 그들과의 여행에 시작점을 찍어보자. |
| 일본 작가들은 프로가 많다. 애니도 재미있다보니 만화하면 떠오르는 것은 일본이다. 그 중 중국 3대소설중 서유기를 패러디한 작품은 무수히 많다. <드래곤볼>이 그제껏 가장 인기가 있던것 같았다. <드래곤볼>이 일본 3대 명작중 하나라면 <최유기>는 일본 3대 신인만화랄까...? 어쩌다 판매순위가 나오는 잡지에서 보니까 1위는 슬램덩크완전판. 2위는<최유기>?그게 뭐야? 소개를 보니 그냥 간단히 서유기를 패러디한것이라고 나왔다. "이런게 2위야?"라는 말을 생각없이 던진적이 있었다. 어쩌다 스카이 라이프도 깔고 애니를 보는데 최유기가 나오는 것이다. 주제곡이 꽤 좋앗 한번 봤다. 그런데 이 느낌은 뭘까..?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녀석들'이란걸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독자리뷰도 보다보니 책도 사게됐다. 따라 한거라곤, 이름,의상... 그것뿐이었다. 저팔계는 뚱뚱한 돼지?천만하다 친근한 오빠타입의 꽃미남 저팔계,여자와담배고르는건 까다로운 사오정,깡패 스님 삼장법사, 머리엔 먹는것과 노는것만 들어있고 무엇이든 쉽게 해석하는 단세포 손오공. 설정부터 흥미롭다. 작가말을 보니 신인 작가 였다. 신인이 낼수있는 컬러,펜터치,톤은 다 표현한것 같았다. 어떨땐 조금 야한부분(?)도 있긴 하지만 웃을때도 있고 울때도 있다. 솔직히 애니와는 달리 조금은 실망했지만 처음본것과 달리 계속읽다보니 '이 만화 왜 이렇게 재밌냐?'라는 생각이 든다.최유기>최유기>드래곤볼>드래곤볼> |
| 최유기는 말 그대로 서유기의 만화 패러디 이다. 오공,오정,삼장,팔계. 서유기의 주인공이 모두 등장한다.(물론 일본 이름은 다르지만 그 의미는 모두 같다.) 그들은 여러가지 곡절 끝에 모두 모이게 되고 여행을 떠난다. 목적은 없었다. 다만.... 즐기기 위해. 삶을 즐기기위해 여행을 나선다. 요괴였던 오정,오백년동안 바윗돌에 묶여있던 오공. 인간이었으나 누이의 복수를 하기 위해 요괴가 된 팔계. 선천적으로 차가운 삼장. 모두들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를 하나씩 안고 여행을 하면서 그 상처를 서로 감싸주고 이해하게 된다. 이 만화는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 우정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묘한 감정들. 그것은 재미 있는 것 일수 있다. 그러나 우린 그것을 통해서 재미 이외의 것을 얻는다. '삶이란 이렇게 사는 것이다.' ......라는 것을... |
| 동아리 내에서 최유기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죠. 저는 그렇게 남들이 말해대는 책은 오히려 안보는 편이라. 그렇게 무심히 일년을 보내고 만화방을 갔는데 읽으려고 했었던 책이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최유기를 빌리게 되었죠.약간 독특한 그림체와 매우 독특한 내용,,, 입도 거칠고 성격도 더럽지만 금발의 미청년인 삼장, 헤비 스모커에 여자 밝히는 불타는 빨간 머리의 오정, 언제나 배가 고프고 많이 먹기도 하는 (삼장의) 바보 원숭이 오공, 신사적이고 조용하고 차분한듯이 보이나 괴력의 소유자인 팔계. 언제나 당당한 그들이지만 그들에게도 아픈 과거는 있죠. 아마 이 책을 보신다면 여기서 빠져나오시긴 힘들겁니다. 제가 지금 최유기에 목숨 거는것과 마찬가지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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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특하다고 생각을 한다. 제목부터가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동기가 되어 읽게 된것이 지금 그책에 빠져 있다고나 할까? 역시 내용도 제목 만만치 않게 독특했다. 변태사오정에다가~ 날씬한 저팔계 파계승과 같다고 할수 있는 삼장. 게다가 식충이 오공까지! 참 인물도 하나같이 개성이 있고 독특했다. 우리가 생각했던 서유기의 캐릭터들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래도 그중 오공이 제일 정상적인것 같지만.(성격이 일반인과 비슷한것이 아니라 원작과 가장 비슷하다는..^^!)게다가 그 관세음보살은 실로충격적이였다. 그, 아니 그녀? 어쨋든 보살의 이미지를 망각해 버릴정도였다. 모두 아픈 과거를 가지고 우마왕 소생실험을 막는 내용이다. 이책을 보면 인생관이 흔들릴 정도 -,-! [인상깊은구절] 오공씨!! 아야! 그만 좀해, 이것들아! 이 사람들은 상관없잖아!! -꼬마 너야말로, 왜 그렇게도 저속하고 힘없는 인간들을 지키려들지?! 너희들도 따지고 보면.... 우리와 같은 요괴이면서!! 뭐...? 지금... 뭐라고? '요괴'? 오공씨 일행이...? 우리를 해치고... 잡아먹는 "인간의 적"요괴. 요괴라니, 거짓말이겠지? ...시끄러. 요괴건 인간이건, 그런 건 사소한 문제야. 그냥 밥을 맛있게 해 줘서. 그것뿐이야! 하하하 실로 오공다운 이유로군요. 동물적본능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