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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 Dragon #1: A Friend for Dragon (An Acorn Book) 표지와 추천글만 보고 책을 덜컥 구매하였다.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책도 꽤 두께가 있고 글자수도 꽤 많았다. 차근 차근 하루 한쪽씩 차곡차곡 함께 읽어봐야겟다. 참고로 책 재질은 갱지 비슷하여 그렇게 좋은 재질은 아니고 책 내부도 컬러가 아닌 흑백이다. 책의 화려화사함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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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이 드래곤 책 시리즈 중 오늘 구매한 책과 크리스마스 편을 집에 갖고 있었다. 그림이 예쁘고 묘하게 외롭고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우울하지 않은 이야기여서 좋아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시리즈가 있었고 조카들에게 사주기 위해 구매하며 나도 나머지를 모았다. 보호자가 아동에게 읽어주고 읽게 하기에 전혀 문제될 내용이 없으며 이 책 시리즈는 작은 챕터별 단편이 하나의 주제 속에 묶여있다 보면 된다. 이 책은 드래곤이 사과를 친구로 삼고 같이 노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