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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면, 또는 학부모라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로 공부를 잘하는 것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두들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더군요.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주체하에 학습을 이끌어가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내는 과정과 방법들은 정말 너무 많더군요. 모두 필요하면서 아이들 몸에 습관처럼 배이도록 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었죠.
[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메모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동화랍니다. 도도는 늘 깜박거리는 잊어먹기 대장이죠. 준비물도 잘 챙기지 못하고, 약속도 잘 잊어버려서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학교성적은 물론 교우관계나 학교생활 역시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을수밖에 없었죠.
어느날 도도에게 배달된 평범한 수첩하나.
적어 놓지 않으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라는 이해할수없는 메모와 함께 온 수첩으로 인해 도도의 주변상황이 바뀌게 되지요. 메모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시죠~?ㅎ
도도가 메모를 잘하는 메모왕이 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준비물을 잘 챙겨가면 학교수업에 집중할수 있으니 성적도 올라가고 약속도 잘 지키게 되어 교우관계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는 아이가 되겠죠.
우리 아이들도 이런 도도의 모습을 통해 메모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에 한발 더 나아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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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 영어학원, 수학학원, 보습학원 등등 여러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주니어김영사 <자기주도 학습동화>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동화를 통해 그 비법을 소개한다. 자기주도 학습과는 전혀 무관했던 주인공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부하는 습관을 배워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질문왕 비리비리 통통>에서는 자기주도 학습법 중의 하나인 '질문하기'를 통해 이해가 되지 않거나 모르는 부분에 대해 손을 들고 질문하는 습관은 자기주도 학습 효과를 높이고, 배우는 즐거움을 준다는 방법을 공개한다. 자기주도 학습법의 또다른 방법이 소개된 두 번째 이야기는 바로 공부 효과를 향상시키는 메모하는 법을 알려주는 <<깜박쟁이 도도 메모왕되다>>로, 판타지가 가미된 이야기는 책읽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초등2학년 작은 아이는 선생님께서 알림장에 알려주신 내용 외에 구두로 전달하는 내용은 깜빡깜빡 잊어버리곤 한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림장에 적어오라고 신신당부하지만 여전하다. 1학년때부터 제대로 습관을 잡아주었어야 하는데, 메모하기의 중요성을 제대로 일깨워주지 못한 점이 너무 안타깝다. 반면 큰 아이는 메모의 왕이다. 달력에는 빼곡하게 무언가 적혀있고, 다음날 꼭 가져가야 할 준비물이나 친구와의 약속은 매일 보는 거울에 접착식 메모지로 붙여놓는다. 두 아이는 이렇게 메모하는 습관이 다른데, 이 메모하는 습관의 차이는 자기주도 학습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큰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 다니고 있는 영어학원 한번 안 다니고도 늘 상위권이다. 작은 아이는 저학년이라 쉽게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혼자 공부하는 것을 너무 어려워한다. 옆에 꼭 엄마가 붙어있어야 한다는 점. <<깜빡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의 주인공 도도처럼 작은 아이도 '깜박쟁이'다. 하지만 이제 걱정은 한시름 내려놔도 좋을 성 싶다. 이 동화를 읽은 뒤 누나의 달력을 보면서 메모해보는 성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혹시 도도 못지 않는 메모왕이 탄생하는 것은 아닐지 내심 기대도 해본다.
준비물을 안 가져와 선생님에게 혼나기 일쑤, 약속을 깜빡하는 바람에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하는 도도의 별명은 '깜박쟁이'다. 이렇게 깜박깜박 잊는 통에 학교 성적도 엉망인데, 그도 그럴것이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시험 문제를 풀려고 하면 하나도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엄마의 심부름을 곧잘 잊는 도도는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어느 문구점 처마 밑에 서 있게 되었다. 다행이 문구점 주인 아저씨가 초록 우산을 빌려주셨는데, 비가 그치자 우산을 돌려드리겠다는 다짐은 까맣게 잊고 말았다. 그리고 며칠 뒤, 도도 앞으로 수첨 하나와 연필 하나, 그리고 카드 하나가 든 소포가 배달되었다.
적어 놓지 않으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본문 21p)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가 사라지자 도도는 수첩을 꺼내들었고, 초록 우산과 함께 잊어버린 약속의 방, 잊어버린 지식의 방, 잊어버린 시간의 방에 가게 된다. 이제 도도는 수첩에 잊어버린 약속, 준비물, 선생님이 알려준 중요한 설명을 적어내려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잊어버린 기억들을 하나 하나 수첩에 적으면서 일기의 중요성도 다시금 알게 된다.
"....매일매일 일어난 중요한 일들을 일기에 적어 두면 네가 살아온 시간을 오롯이 간직할 수 있어." (본문 52p)
'깜빡쟁이'에서 '메모왕'이 되기까지의 도도의 판타스틱한 경험은 메모의 중요성을 잘 전달해준다. '메모하기'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수업 중에 선생님이 들려주신 중요한 이야기를 메모하기도 하고, 궁금했던 내용을 적어두었다가 선생님께 '질문하기'를 통해 답을 구하는 것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시작이 된다. 많은 내용을 전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메모했던 내용을 반복해서 읽기 위해서도 메모하기는 꼭 필요한 습관이다. 메모의 중요성을 잘 알려준 도도 덕분에 우리집 깜빡쟁이 작은 녀석이 달라졌다. 점점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기주도 학습동화>시리즈에 알려주는 비법을 꼭 메모해 두어야겠다.
(사진출처: '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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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선생님의 보호를 받던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를 입학하고나면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정말 많습니다. 준비물을 비롯한 각종 챙겨야 하는 것들을 누군가 대신 챙겨주다가 이제는 누군가가 대신 챙겨주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위치가 된 거에요. 그래서 아침마다 엄마들과 아이들은 전쟁을 치루죠. 이거 챙겼냐, 저거 챙겼냐는 대답에 대답이라도 시원하게 해주면 좋으련만 모르겠다는 대답이 날아오면 엄마들은 정말 부글부글~하죠.
<<깜박쟁이 도도 메모왕되다>>는 자기주도 학습동화 시리즈의 두번째 동화책이에요. "질문"을 통해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질문왕 <비리비리 통통>에 이어진 책이에요. 자꾸만 깜박깜박 잊어버리는 도도를 통해 이런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요.
도도는 잊어먹기 대장이에요. 준비물은 물론, 친구들과의 약속도, 학교에서 배운 학습도 모두 잊어버려서 친구들에게는 민폐를 끼치고 학교 성적도 엉망이죠. 그래서 "깜박쟁이"라는 별명도 붙었어요. 문제는 도도가 이런 상황을 전혀 걱정스러워 하거나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냥 난 잘 잊어버리지만 내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 알 바 없다는 식이죠.
그러던 어느 날, 도도에게 소포가 하나 배달되었네요. 수첩 하나와 연필 하나, 카드 하나가 들어있었는데 "적어놓지 않으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어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도도는 다음 날 엄마 아빠를 비롯한 사랑하는 것들이 사라지는 현상을 겪고나서야 당황하게 되죠. 그리고 초록 우산과 함께 그 소포 속으로 들어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게 돼요.
꼭 지켜야 하는 약속은 수첩에 적고, 준비물도 잘 챙길 수 있게 적어놓고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교과서 여백에 적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잊어버릴 수 있는 추억들도 일기를 통해 남겨놓을 수 있다는 사실도 배웁니다. 그러는 와중에 도도는 자신이 새롭게 배우게 된 tip 뿐만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던 것들까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메모를 한다는 것이 조금 귀찮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기억할 수 있다면 충분히 그렇게 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서 사랑을 받게 될 것이고 수업을 들은 내용을 잘 기억하여 성적도 쑥쑥 오를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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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 / 자기주도학습동화 / 주니어김영사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겠지만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아마 누구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아이들은 이 방법도 이미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공부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해서 실천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먼저 일 것 같다.
<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는 '자기주도학습동화 시리즈'로 메모하기를 소재로 재밌게 들려주는 동화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메모하는 걸 싫어하는데 이런 동화를 읽으면서 메모가 왜 중요한지 메모를 잘하면 공부하는 데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쉽게 전달받을 수 있다.
주인공 도도의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아이들은 책에서 만나는 도도가 참으로 반가울 것 같다. 친구들과의 약속도 깜빡하고 준비물 챙기는 것도 잊어먹고...이런 도도를 친구들은 깜박쟁이라고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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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 비를 피하기위해 문구점 처마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문구점 주인 아저씨가 초록 우산을 빌려주시면서 잊지 말고 꼭~ 가져오라고 한다. 하지만, 깜박쟁이 도도는 우산 돌려주는 것을 또 깜빡 잊는다. 며칠 후 도도 앞으로 소포가 하나 배달되었다.
적어 놓지 않으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도도는 뭔가 좀 이상했다. 엄마 아빠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학교 가는 길도 달라보였다. 교실 안은 더 이상했고 단짝친구들이 보이지 않아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이상하게 그들의 존재를 기억하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이상한 일이 있고부터 도도는 자신에게 배달되었던 소포를 떠올린다.
뭘 적어 놓으라는 건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도도는 수첩을 꺼내서 생각나는 것들을 수첩에 적기 시작한다. 그때 갑자기 수첩에서 환한 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도도는 수첩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에는 준비물의 방, 지식의 방, 잊어버린 시간의 방을 다니면서 적어 두지않았기에 많은 것들이 사라졌다는 것을 보게 된다.
평소 하지 않았던 경험을 한 도도는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습관이라는 것은 어릴때 잘 잡아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선생님에게 혼날까봐 엄마들이 준비를 챙겨주고 아이의 스케줄을 관리하다 보면 아이들 스스로 메모를 하고 계획을 세워서 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메모를 해서 실천하기는 어렵겠지만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메모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켜줄 수 있도록 이 책을 읽게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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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집들이 아들이 덤벙거리며 잘 잊는다고 하는데 울집은 둘째딸이 심하네요. 아들이 아니라 딸을 위해 준비한책이랍니다. 재밌어요. 킥킥거리며 웃고 넘어가 버리기엔 많은 메시지를 남겨주는 책이고 역시나 자기주도 학습동화라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깜빡깜빡하며 잊어버리기 잘하는 아이를 위한 고마운 책이랍니다. 초등1학년 울딸 책을 하루에 세권정도를 독파를 한답니다. 살짝 책상에 올려놨더니 금세 다 읽어버리네요. 너를 위한 책임을 아느냐~~~~~
책표지도 그랬지만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 그런지 사랑스럽네요. 중요한 것들을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주는데 저기 초록우산이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아이들 시선에서 재미나게 읽을수있는 책이네요.
이책은 학습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빛을 발한 책이에요. 일상에서 습관이 바로 공부하는데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지요. 비법 10가지는 책을 직접 봐야겠지요. 호호
이제 막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에 들어선 울 둥이들은 무엇이든 새롭답니다. 준비물을 스스로 챙기는것도 숙제도 꼼꼼히 해야하는것도 자신을 다치게한 친구맘을 헤아려야하는것도 모두 힘겹기만 한 나이죠.
그럴때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같은 책이 나오니 참 좋네요.
책을 통해 아이는 자라나듯이 엄마의 말 한마디보다 책속의 한줄이 더 맘에 와닿나봅니다. 일일이 잔소리하면서 챙겨주기 보다는 센스있게 이 책한권 권해보는 센스가 필요한 때입니다.
생활동화로 자기주도 학습동화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보면 좋을 그런책이네요. 처음부터 습관이 바르게 잡혀야 공부도 제대로 잘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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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 : 메모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학습동화]
오늘 낮에 읽은 아이책이예요. 메모를 주제로 하고 있는 다분히 아이용 동화랍니다. 자기주도학습과도 연계되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보면서 캐취할 내용은 캐취하게 됩니다.
메모의 중요성은 살아가면서 더 절실하게 느끼곤 합니다. 기억력이 감퇴되어가면서 기억만으로는 안되기에, 다들 메모를 하고, 수첩에 빼곡이 적어갑니다. 그런 메모의 중요성을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아마도 이 책이 그런 당위성을 설명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내용은 아주 재미있어요. 잊어먹기 대장인 도도~ 도도는 약속도 깜박하고, 준비물도 깜박하고, 우산도 빌려가서는 깜박하는 그런 아이였어요.
그런 도도에게 의문의 소포가 도착하고, 그 소포에는 "적어 놓지 않으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다음날 도도의 주변의 모든 것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면 도도 주변에 사라진 것들이 다시 되돌아올 수 있을까?
자신이 잊고 있었던 것을 수첩에 하나둘씩 적어가면서, 제 자리를 찾게 됩니다. 동화가 아주 아이의 시각으로 되어 있어서 다 큰 어른들이 보면 다소 유치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아이들의 동화는 이런 매력이 있어서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메모하는 습관, 메모의 중요성, 나아가 노트필기를 한다든지, 학습정리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지요.
마지막 부분에 메모왕이 되는 비법 10가지도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 동화의 정석을 보여준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메모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게 했구요. 메모의 습관을 익히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 학습법이 몸에 배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답니다. 재미난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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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쟁이’ 도도!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도도는 준비물, 숙제, 공부한 내용, 약속 등 깜박깜박 잊는 일이 많아 곤란을 겪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인공이다. 이 때문에 학교 성적도 좋지 않고 친구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는다. 도도는 문구점에서 빌린 초록 우산과 함께 잊어버렸던 추억, 물건, 약속, 지식 등을 되돌아보며 메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깜박쟁이’에서 ‘메모왕’으로 거듭나게 된다. 학교에 입학하면서 갑자기 많아진 준비물과 숙제 등을 챙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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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의 학습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동화라고 하지만~ 아직 메모의 소중함 기록의 소중함을 몰라 자꾸 해야할 일을 잊어버리고 깜박깜박 하는 초등학생들 전부를 대상으로 해도 될만큼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기본이 되는 메모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 과정으로 메모하며 하나하나 체크해 가고 결과를 얻어내는 일은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이지만 아이의 나이에 맞게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한 단계 한 단계 더 주도적으로 삶을 이끌어 가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도도를 따라 구체적으로 실행해서 옮기다 보면 분명 바뀐 나를 발견하게 될 것 같다. 비법을 관심있게 보고 지켜나갈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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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하는 것! 아이들에게 메모는 아주 작은 일처럼 느껴질 것이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메모를 하기위해서 장황한 준비가 필요한 것도 결코 아니니 말이다. 아주 짧은 시간에 간략하게 적어 놓는 일! 그렇게 작게만 느껴지는 '메모'하기가 이 책을 읽고나면 우리아이들에게 결.코. 작은 일이 아님을 일깨우는데 한 몫하는 책이 바로 이 책, <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이다.
메모의 중요성을 어른들은 잘 알지만 그걸 실천하는 것이 잘 되지 않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쉽게 메모습관을 길러주기 어려운듯하다. 나만해도 깜박깜박하기에 자꾸 메모해야지 하면서도 습관이 붙지 않아서인지 메모 자체를 하지 못하고 실수하거나 잊어버리곤 하니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메모 습관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우선, 책 속 주인공 도도의 모습이 무척 유쾌하다.ㅎㅎ 삽화가 유쾌해서 읽는 재미도 배가시켜주는듯하다. 주인공 도도는 제목에서 처럼 깜박쟁이이다. 학교 준비물도 잊어버려 챙겨가지 못하고, 공부한 내용도 적지 않아서 기억 못하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까먹고 지키지 않아서 신뢰가 한참 떨어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럼에도 메모할 생각 조차 하지 않던 도도에게 어느 날 소포 하나가 배달된다. 소포안에는 수첩과 연필이 들어있고 카드가 들어있었는데, 카드에는 '적어 놓지 않으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이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도도는 누군가 장난친다는 생각에 그 카드의 글귀를 무시해버리는데, 그 날 이후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부모님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 그리고 도도의 친한 친구들 모습도 사라져 버린게 아닌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도도는 그 소포로 배달 되었던 수첩을 꺼내 무언가를 적게 되는데, 갑자기 그 수첩에서 환한 빛이 나오면서~ 도도를 여러 색깔 방으로 안내하게 된다. 도도가 가게 되는 방들은, 잊어버린 약속의 방, 잊어버린 준비물의 방, 잊어버린 지식의 방, 잊어버린 시간의 방이 그 방들인데, 그 방을 지나면서 도도는 자신이 얼마나 지키지 못한 것들이 많고 잊어버린것들이 많은지 깨닫게 되고, 수첩에 아직 지킬 수 있는 것들, 아직 준비할 수 있는 것들, 더 잊어버리기전에 떠도는 지식들을 포스트잇에 설명하여 적어 놓고,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매일 일어나는 중요한 일들을 일기에 적기로 마음 먹게 된다. 다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된 도도...... 이제 완전히 달라진 도도는 더이상 '깜박쟁이 도도'로 불리우지 않고 이렇게 불리운다, '메모왕 도도!'라고.......^^
작은 일처럼만 느껴지던 '메모'가~ 그 메모를 잘 하게 되므로써, 부모와 선생님, 주변사람들에게 신뢰도 쌓게 되고, 친구와의 우정도 지켜주고, 생활의 계획도 잘 세우게 해주며, 일기쓰기와 공부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단.한.' 일이란 걸, 도도를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충분히 깨닫게 해주는 멋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