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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다.
저번권 함정에 빠진 기사단과 그로인해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된 쿠스라 일행이 고대병기 화염방사기(...)를 찾아내는걸로 탈출을 시도하려는 장면에서 끝났는데
이번권의 시작은 이 탈출 장면을 짤막하게 보여주는걸로 시작한다.
아무리 드래곤과 마녀라는 버프와 적의 사기저하 메리트가 있다지만 위험천만한건 마찬가지인 탈출......
그리고 신의 가호라는 놈보다 훨씬 믿음직한 주인공 보정 때문인지 정말 '기적'이라 불릴만한 장면을 보여주며 무사히 탈출하게 된다.
뭐...이게 무슨 전쟁을 주로 다루는 소설도 아니고 한권안에 한 사건을 그려야 해서 많은 페이지를 할당할수는 없었지만
짧고 굵게라는 말이 생각날만한 제법 임펙트 있는 전개였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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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는 호기심에 구입한 막달라가 어느새 5권에 접어들게 되었네요! 늑향의 작가님의 신시리즈죠! 역시 이번시리즈에서도 우리의 작가님은 필력이 죽지 않으셨군요! 거기다가 이번에 상당한 흑막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과연 우리 주인공과 히로인들은 어떻게 대처를 할것인가?!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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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시스 일족의 비밀이 밝혀진다?
이번권은 4권에이어서 카잔에서 용을 이용해 니르베르크로 탈출후 니르베르크에서 만들때 마다 실패하는 종을 만드는이야기가 주내용이였어요 페네시스는 갈수록 귀여워지네요 이번권역시 재미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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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에서 잠들라 5권. 하세쿠라 이스나의 늑대와 향신료가 임팩트있는 작품이었던 만큼, 이 작품을 볼 때면 언제나 약간은 비교하게 됩니다. 이종족 히로인의 특성과 관련된 소재의 5권. 막달라의 페네시스는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보다는 훨씬 미숙한 캐릭터죠. 페네시스의 성장과 함께하는 하세쿠라 이스나식 소재 사용의 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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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 주관적이 될 수 밖에 없을것 같다. 늑대와 향신료에서 호로와 로렌스의 눈높이를 맞춰감에 따라 로렌스의 성장기 였다면, 막달라에서는 페네시스의 성장을 보는 맛이 있다. 물론 매력적인 케릭터성도 맘에 드는 요소 중 하나. 결국 늑대와 향신료 커플의 TS버전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그외의 요소를 또 다른 세계관 속에서 재밌게 잘 풀어 냈다고 생각한다. 작가 특유의 필력과, 잔잔한듯 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매력적인 히로인의 성장기. 후회 없는 선택이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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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라와 처음 만났을 때는 몸도 마음도 여리고 약해보였던 그녀였지만, 환경의 변화와 함꼐 그녀의 진면목이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페네시스라는 소녀를 알아가면 갈수록 더 대견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외유내강에 착한 마음씨, 놀려먹기 좋은 순수함까지 갖췄으니 말 하나, 행동 하나에 웃음이 나옵니다. 쿠스라가 잘 지켜주기를. 기사단의 사정에 맞춰서 행동해야 하는 힘든 상황에서 그녀의 발디딤을 지켜보시면서 가슴을 졸여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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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에서 잠들라' 5권 입니다. 늑향처럼 그냥 소소한 재미가 있는거 같네요. 먼가 흥미진진하고 궁금해서 못 참는 그런게 아니라 일상물을 보듯, 판타지 같은 느낌의 재미 같습니다. 확실히 하세쿠라 이스나 님의 경우는 필력도 좋게 케릭터를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잘 만드시는 거 같아서 그냥 읽다 보면 미소를 지으며 보게 됩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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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특유의 세계관과 중세시대와 비슷한 소설의 배경 묘사가 훌륭한 막달라에서 잠들라 5권입니다. 이번 5권은 지난 권에 이어 점령지 도시를 탈출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야기와 피신한 도시에서 일어난 사건과 마주치는 내용이 큰 줄기입니다. 앞의 내용은 크게 흠 잡을 때 없이 자연스럽게 사건과 사건을 이어주는 내용이고 뒤의 종과 관련한 이야기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5권을 읽으며 막달라에서 잠들라 시리즈 중 가장 지루하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에피소드의 결말이 처음부터 보인다고 할까 조금 이야기가 밍밍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연금술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와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던 전 권과는 달리 이번 권은 미신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조금 재미가 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막달라 시리즈 특유의 반전도 느껴지지 않아 많은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인물간의 관계의 변화가 어느 정도 엿보여 다음 권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막달라 시리즈 특유의 반전이 돌아올지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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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지 일러스트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4권의 이야기가 "석유"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5권은 "종"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종의 제작에 미녀를 재료로 사용한다는 미신이 있다는 것과, 과거에는 종의 제작이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성공까지 제작을 반복하며 어느정도 운에 의지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4권의 카잔 탈출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페네시스 일행이지만, 그들의 인생은 여전히도 파란만장하여 쉴틈이 없다. 이번에는 기적으로 칭송되어 희생과 부당한 기대를 강요당하여 목숨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일이 좀 잘 풀리나 싶었는데 모든 것을 버리는 듯이 떠나는 그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비록 마지막 일러스트 속의 페네시와 쿠스라는 웃고 있으며, 길을 떠나는 일행들 앞에 축복이 있을 듯이 묘사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을 잃고 빈손으로 돌아간 것이나 다름없다. 이제 그들은 기사단이라는 돈줄과 백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채 자신의 몸과 동료들의 힘만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페네시스는 쿠스라보다 많은 여행과 비극을 경험한 아이라고 하지만,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 여리디 여린 외모를 하고 있는 미소녀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여정에 위험이 닥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아니 당연히 위험이 있겠지만 -내가-극복할 수 없는 비극이 닥칠까 걱정된다) 그리고 연금술사에 대한 설명이 자꾸 지금 하고 있는 일이랑 겹쳐보여서 큰일이다. 굳이 표현하자면 최근 나는 막달라를 잃어버린 느낌인데, 이 책을 읽으니 지금의 처지가 초조해진다. 뭔가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막달라를 찾아야하는데), 최근에는 과연 이전에는 "나의 막달라"라는게 있었는지 조차 의문일 정도로 인생을 그저 숨만 쉬며 살아가고 있다. 조금 더 진지하게 살고 싶은데 집중하고 싶은 것이 보이질 않으니 고민이랄까? 이 나이되어 사춘기인가 싶을 정도로 행복한 고민이다 싶다. 어찌되었든 내 처지와 고민과는 무관하게 쿠스라와 페네시스는 5권만에 입맞춤까지 왔고, 이는 작가님의 전작품 <늑대와 향신료>에서는 한없이 더뎠던 진도와 비교된다. 6권에서도 쿠스라와 페네시스의 관계와,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 모험, 그리고 토막 지식들이 기대된다. 더해, 부디 전작과 같이 해피 엔딩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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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는 완성형에 가까웠던 히로인 호로와는 다르게 점점 성장을 거듭해 나가고있는 히로인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뭐 물론 전작에서는 남자도 어느정도 능글맞았지만(물론 남녀관계에서는 고자였지만) 이번작품에 한해서는 남성은 거의 완성형이라면 히로인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뭐 완성도는 원체 높은 작가이니 전체적으로 큰 걱정을 할필요는 없었고, 이번권도 무난한 형태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권에서도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하고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등 이야기의 진행이 전체적으로 늑향에 비하면 빨라진 느낌입니다. 물론 전작의 성공때문에 어느정도 자율성을 보장받은 탓이겠지만요.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흐름을 보여줄거라 생각되지만, 조금 아쉽다는 느낌도 들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