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술사, 천사, 기사, 용술사, 이단공적, 듀얼, 빛술사, 클레어보이언스 에 이어지기까지 다양한 케릭터들이 다양한 괴롭힘에 좌절하면서 각자의 접점을 찾아갑니다. 세기말의 디스토피아. 최악의 상황에서 최악의 고난을 겪고 있는 주인공들. 도대체 언제나 이들이 희망을 품고 최악의 상황에서 멸망해가는 인류를 위해 희망을 제공해 줄 수 있을까요...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의 가벼운 느낌은 전혀 없고 상당히 묵직하게 진행하고 있는 글입니다. 그래도 꽤 재미있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첫 시작이 2000년도 였던 것 같으니 이미 일본에서는 연재 종료가 됐을 법도 한데... |
|
다른 라이트노벨 브랜드의 경우 한 권 나오고 한참 지난 후에야 겨우 다음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시프트노벨은 각 작품마다 권수의 길이가 짧은 경우가 많은 단점이 있지만 시프트노벨의 특징인 이북으로만 발매된다는 이유때문인지 정발속도는 굉장히 빠른편이다 독자 입장에서는 이미 일본에 많이 나온 작품을 무작정 정발되기 기다리기 힘든게 사실인데 이런점은 시프트노벨을 구매하는 독자입장에서 매우 좋다고 본다. 다른분들도 짧게 끝나는 작품이나 빠른 정발을 원한다면 시프트노벨 작품을 보시면 좋을거 같다 |
| 이전 권에서 등장했던 인물들과 새로운 인물들이 교차되는 이야기다. 주인을 잃은 소년이 등장하는데 내내 불행하거나 버림받거나 등의 아이들이 등장하는 시리즈답게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상당히 잔혹하지만 묘사수준이나 주인공들이 모럴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소프트한 이야기라 좋은 것 같다. 아까 본 다른 소설과 비교하니 이 얼마나 건전한 이야기인지.. 여하튼 생각보다 볼만한 이야기라서 매우 시리어스하지만 즐겁게 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