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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의 시작은 쿠루렐라, 토메의 바위문, 모모타로 등 옛날 이야기를
패러디한 고양이들의 이야기로 호쾌하게 시작하네요. 그간 에피소드를 통해
소개된 고양이들의 성격이 너무 재밌게 잘표현되었습니다.
2008년 7월에 주웠다는 다섯 고양이 중 살아남은 세마리 퉁퉁이,복실이,데빌의
이야기가 먼저 소개되는데요. 담당 편집자 오카모토 씨로부터 받았다는 고양이
부적의 효과가 대단하네요. 한달 사이에 무려 여덞마리의 냥줍을 하셨다니...
보통 용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몽,포코,봉,토메,코봉등 다섯 꾸러기의 일상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어딘가 아프거나 조금쯤 부족한 고양이들을 모아 키우는 야마토 씨의 정성과
사랑이 대단합니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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