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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네코 보육원이 한층 더 진화해 쿠루네코 대피소도 겸업하게 되네요.
2009년 여름, 코시가야에서 주인을 잃은 7살 수컷 시로와 8살 수컷 히무라를
위탁받아 돌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노후의 반려묘는 성묘 입양을 생각하는
작가님... 대단하다고 할까요? 반려인은 생각 없이 반려묘 키울 생각만...
그리고 쿠루네코 보육원에는 이번엔 간촐하게 두마리(?)만 받았네요.
어디선가 주워온 뾰코와 코타. 이제는 아줌마의 기행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
다섯 냥이들의 반응도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다섯냥의들의 일상 이야기.... 보고 있다보면 푸근하게
힐링되는 듯한 만화입니다. 고양이를 애정하는 작가님의 선한 마음이 대단하네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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