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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이야기가 손 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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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동화 보물 창고" 시리즈로 <<그림 형제 동화집>>이 있다. 어릴 적 엄마나 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로, 다양한 그림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그림 형제가 쓴 원작으로 읽는 기쁨이 남달랐다. 너무 짧아서 제대로 그 깊은 이미지를 상상하거나 숨은 뜻을 이해하기는 어려웠던 그 이야기들과는 달리, 이 원작은 조금은 무섭게, 혹은 음침하거나 으스스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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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동화 보물 창고" 시리즈로 <<그림 형제 동화집>>이 있다. 어릴 적 엄마나 선생님께 들었던 이야기로, 다양한 그림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그림 형제가 쓴 원작으로 읽는 기쁨이 남달랐다. 너무 짧아서 제대로 그 깊은 이미지를 상상하거나 숨은 뜻을 이해하기는 어려웠던 그 이야기들과는 달리, 이 원작은 조금은 무섭게, 혹은 음침하거나 으스스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를 포함하여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원작이 담는 의미와 비유, 상징일 것이다.

 

 

"동화 보물 창고" 시리즈와 달리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의 <<그림 형제 동화집>>은 그야말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귀여운 책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꼭 같은 책이라도 손에 들고 다니며 읽기 쉬운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를 더욱 좋아한다. "동화 보물 창고" 시리즈의 열아홉 편보다 적은 열두 편(<백설 공주>에서부터 <헨젤과 그레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등)을 담고 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다양한 그림 형제 이야기들을 원작으로 손쉽게 읽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은 책에 담겨있기 때문에 글씨는 조금 작고 일러스트틑 사실적이다.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마치 어른 책을 살짝 들여다보는 느낌도 든다. 만화만 좋아하거나 그림책만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좋은 기회가 아닐런지! 엄마나 아빠와 함께 읽고 내가 알고 있던 이야기와 원작은 어떻게 다른지, 무엇이 달라졌으며 어떤 분위기가 더욱 마음에 드는지, 각각의 상황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등을 놓고 이야기 해본다면 더욱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이다.

 


 



y****s 2012.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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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그림형제 동화집" 내용보기
어릴적 참 많이 읽었던 동화들이 가득 담겨 있다.. 또 아이들 키우며 아이들 읽어주며 다시 읽으며 어릴적 읽었던 내용과 또 다른느낌을 받곤 했는데 이번에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문고본으로 출간이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때  챙겨가면 좋을것 같다..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들장미 공주, 신데렐라, 라푼첼 외에 6편이 더 담겨 있다. 대부분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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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참 많이 읽었던 동화들이 가득 담겨 있다..

또 아이들 키우며 아이들 읽어주며 다시 읽으며 어릴적 읽었던 내용과

또 다른느낌을 받곤 했는데 이번에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문고본으로

출간이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때  챙겨가면 좋을것 같다..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들장미 공주, 신데렐라, 라푼첼 외에 6편이 더 담겨 있다.

대부분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으로만 읽었지 문고본은 아직 읽어 보질 않았으니

책을 읽으며 머리속으로 상상을 하며 읽어 보게 하는것도 참 좋은것 같다.

화려한 그림은 없지만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기에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고 마음껏 상상도 할 수 있다.

 

책속의 내용이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놀라기도 하고

아이들이 읽어도 될까 고민되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이책을 읽을 정도의 아이의 연령이라면

오히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고 생각 주머니가 더 커질듯 하다.

책 읽고 난후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다.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엄마도 엄마의 생각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토론(?)을 하다보면 책읽는 즐거움이 더 커진다.

 

이젠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많이들 나가게 되는데

나들이 가는 동안 차안에서 읽어도 참 좋을듯 하다..

가방안에 간단하게 넣어 갈 수 있는 책이라 그것 또한 네버엔딩스토리 문고본의 매력이다.

s*****1 201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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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의 동화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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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의 동화,우리는 책으로 읽던 이야기로 듣던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그리고 아직도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읽혀주고 있다그림형제는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던 옛이야기를 모아 재미있는 동화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그들이 펴낸 이야기들이라고 하네요,그런데 그 이야기를 이먼나라 한국에서 사는 우리들도 읽고 있답니다신데렐라를 읽고 부모를 잃은 신데렐라가 갖은
"그림형제의 동화 모음집" 내용보기

그림형제의 동화,
우리는 책으로 읽던 이야기로 듣던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읽혀주고 있다
그림형제는 독일에서 전해 내려오던 옛이야기를 모아 재미있는 동화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그들이 펴낸 이야기들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이먼나라 한국에서 사는 우리들도 읽고 있답니다
신데렐라를 읽고 부모를 잃은 신데렐라가 갖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왕자님을 만나 행복해진다는 이야기. 해피앤딩으로 끝이 나지요, 아이들은 행복해 한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는 우리아이들에게 지혜를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우리가 어떻게 지혜롭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브렌멘 음악대의 동물친구들은 우리에게 희망을,,
등등 그림형제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재미와 교훈을 함께 안겨주고 있지요,
가끔 어떤이들은 고전은 너무 고리타분하다고 말을 하는이들도 있기는 하지만요, 누구나 다 신데렐라가 될 수없다고 , 누구나 다 백설공주가 될수는 없을거라고 ,백설공주는 너무 나약하다고, 그래서 새로운 시각에서 우리아이들에게 또다른 방법으로 명작을 읽어야 한다며 새로운 책들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어릴적에는 행복한상상, 즐거운 상상을 할 수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가, 그리고 아이들이 자라면 스스로 판단의 능력이 생기면 또 다른 시선으로 명작도 읽을 능력이 생긴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동안 그림책으로 동화책으로 읽었던 아주 많은 명작들중, 그림형제의 작품을 오늘은 손에쏙 들어오는 문고판을 들고서 아이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고 있다,

전세계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가 사랑한 그림형제동화집.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많은 궁금증을 갖게도 하지만 그래도 읽어보자, 고전은 읽으면 그시대를 알 수가 있고, 또 새로운 호기심을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아이들에게,,
그래서 고전 읽기는 계속 되어야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12.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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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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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브레멘 음악대, 라푼젤, 신데렐라, 작은빨간모자...... 우리 어렸을 적에도 눈을 빛내며 재미있게 읽었던 명작들이다. 커서도 그때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자랐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시 명작동화로 같이 읽고 이제 고전 읽기에 재미를 붙인 십대 아이와 또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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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브레멘 음악대, 라푼젤, 신데렐라, 작은빨간모자......

우리 어렸을 적에도 눈을 빛내며 재미있게 읽었던 명작들이다.

커서도 그때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자랐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다시 명작동화로 같이 읽고 이제 고전 읽기에 재미를 붙인 십대 아이와 또 같이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 아이들도 자라면 지금의 기억을 간직하겠지 생각하면서.

책이 자그마해서 참 좋다. 알록달록 크고 화려한 그림이 아니라 흑백의, 오히려 예쁘지 않은 그림인데 눈에 콕 하고 와 박힌다.

이 책을 읽는 적정 연령의 아이들이 유아들이라면 알록달록한 그림책이 좋겠지만 고전 읽기를 고전 읽기답게 시작하는 십대 아이들에게는 이 책의 삽화와 같은 그림이 나으리라 생각한다.

어렸을 때에는 공주가 나온다고 마냥 좋아하며 읽었던 책.

그 안에 담긴 교훈과 반전과 행간에 담긴 의미 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잔혹 동화에 대한 또 다른 읽었던 글을 함께 떠올리며 다시 의미를 곱씹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잘 되고 행복하게 되지만 악을 행했던 이들에게 주어진 형벌은 아주 무겁다.

위기를 넘기는 지혜와 재치, 행복한 결말, 권선징악, 살아있는 듯 실감나는 이야기.

원작의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 그림 책이 아니라 줄글로 된 이런 고전 읽기 책을 골라야 할 것이다.  

다시 읽고 또 읽어도 고전은 고전이다는 결론.

네버엔딩 스토리의 고전 읽기 시리즈. 이야기는 계속 된다 쭈욱~



i*******e 201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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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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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그림형제 지음 / 아서 래컴 그림 / 이옥용 옮김 네버엔딩스토리     그림형제의 동화책 워낙 유명해서 안 읽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일텐데.. 이책에는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토끼와 고슴도치,들장미공주,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개구리 임금님,요술식탁과 황금당나귀와 자루속에 든 방망이, 브레맨음악대,라푼첼등 총 12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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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그림형제 지음 / 아서 래컴 그림 / 이옥용 옮김

네버엔딩스토리

 

 

그림형제의 동화책 워낙 유명해서 안 읽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일텐데..

이책에는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토끼와 고슴도치,들장미공주,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개구리 임금님,요술식탁과 황금당나귀와 자루속에 든 방망이,

브레맨음악대,라푼첼등 총 12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네요.

기존에 접했던 이야기들이지만 이채을 통해 만나니 새롭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유아기때 만났던 명작들과는 맛이 다른 원작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되었네요.

그림 형제는 야코프 그림과 빌헬름 그림이라는 형제인데요.

60여년 동안 삶을 함께하고 공동작업을 했기에 그림형제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1812년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독일의 옛이야기를 모아 자신들의 동화집을 만들었지요

유아기때 만났던 명작은 참 느껴졌는데..

끔찍한 장면이나 잔인한 말들도 여과없이 나오는 것을 보니..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좋겠다싶어요.

시대와 남녀노소 나이를 막론하고 오랜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그림형제의 동화책을 읽으면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착한 마음을 가지고 살다보면 복이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나 바른 가치관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어른들도 용기와 의지가 샘솟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문고책이라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소지하고 다니며 꺼내볼 수 있을 것 같고,

그림을 그린 아서 래컴 역시 고전소설의 삽화를 많이 그린 분으로 유명한 분인데..

원작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펜그림이라 보는 재미도 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형제 동화집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라고 하는데요.

그토록 많은 이들로 부터 사랑받는 세계인의 고전

그림형제의 동화집을 만나보세요~

r******4 201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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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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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은 어릴적 많이 접했던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등의 그림형제의 이야기 12편을 모아놓은 책이랍니다. 책 크기가 작고 아담해서 가방에 쏙 들어가는 문고판이라서 휴대하기에도 간편해서 수시로 읽기에 편리했답니다. 주로 아이들 동화책으로 읽다가 흑백의 삽화와 더불어 내용을 접하니 또 색다른 느낌이 들었구요. 삽화들도 그 내용을 더 잘 상상할 수있게끔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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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집은 어릴적 많이 접했던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등등의 그림형제의 이야기 12편을 모아놓은 책이랍니다. 책 크기가 작고 아담해서 가방에 쏙 들어가는 문고판이라서 휴대하기에도 간편해서 수시로 읽기에 편리했답니다. 주로 아이들 동화책으로 읽다가 흑백의 삽화와 더불어 내용을 접하니 또 색다른 느낌이 들었구요. 삽화들도 그 내용을 더 잘 상상할 수있게끔 그려져 있답니다. 고전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욱 원작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에는 긴 머리를 창문밖으로 늘어뜨리는 라푼젤과 그 머리를 붙잡고 올라가는 마녀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가 무얼까 하면서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었네요.

각 이야기마다 조금 어려운 단어는 설명이 옆에 되어있어서 낱말뜻을 알아보기에도 편하게 되어있답니다.

백설공주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요 사냥꾼이 그냥 백설공주를 놓아주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멧돼지 이야기가 나와서 새로 알게 되었네요. 또 마지막 왕비의 결말도 조금 다른걸 알 수 있었네요.

이야기마다 죽는다던가 하는 부분에서 조금 잔인한 표현도 있어서 놀라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사실 더 실감나게 상상해볼 수 있는 면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 잔인한 표현이 전부가 아닌 그 이면에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바를 노력하여 이루어 내는 것이 더 큰 의미이겠지요.

축약해서 읽는 동화책은 어린 아이들에게 좋겠지만 원작의 의미를 되살려보면서 이렇게 문고판으로 접해보니 아~ 이게 원래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있던 이야기구나 하는것을 새삼 알게되었답니다. 또 다른 이야기들도 접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게 되구요.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전래동화를 그림형제의 노력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전래동화라 단지 재미로 이야기의 표면만, 스토리만 보고 넘어갈 것이 아닌 그 안에 의미까지도 다양하게 생각해보면 좋겠다 싶네요.


 

9****a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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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명작을 고전적인 느낌으로 만나는, 휴대하기 편한 문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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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의 동화는 어릴적 안데르센의 동화와 더불어 매일 같이 읽었던 동화책들 중 하나가 되었다. 사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어릴적 나는 안데르센의 동화보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더 즐겨 읽었던 것 같다. 당시 엄마가 사주셨던 모 출판사의 명작전집에는 안데르센과 그림형제의 동화가 반반 정도 차지했었는데, 지금도 친정에 가면 고이 모셔져 있는 그때의 전집 중, 그림형제의 동화
"그림형제 명작을 고전적인 느낌으로 만나는, 휴대하기 편한 문고본!" 내용보기

그림 형제의 동화는 어릴적 안데르센의 동화와 더불어 매일 같이 읽었던 동화책들 중 하나가 되었다. 사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어릴적 나는 안데르센의 동화보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더 즐겨 읽었던 것 같다. 당시 엄마가 사주셨던 모 출판사의 명작전집에는 안데르센과 그림형제의 동화가 반반 정도 차지했었는데, 지금도 친정에 가면 고이 모셔져 있는 그때의 전집 중, 그림형제의 동화들이 더 많은 손때가 묻어 있는걸 발견하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곤 한다.  틈만 나면 읽었을 만큼 매력적이고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후대에까지 널리 사랑받을 동화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데 사실 어릴적에도 그랬지만, 무척 고급스러운 커버에 커다란 사이즈의 명작 전집으로 접했던 그 책은 나름대로 참 좋았지만, 휴대하기가 불편했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푸른책들'의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로 만나는 <그림형제 동화집>은 휴대하기 편한 문고본이라서 잠깐의 나들이나 여행지에 가지고 갈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특히 이 구성 안에 소개된 이야기는 꽤 고전에 가까운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가 어릴적 읽었던 이야기랑 대조해보면 좀 더 디테일하게 묘사되어 있거나 악한 마음을 지닌 등장인물에 대한 벌도 좀 더 따끔하고 섬뜩한 느낌으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킨다.

그림형제의 동화는 독일의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언제였던가 근래에 소개되었던 그림형제의 동화는 사실 원작이 아이들을 위한 동화라지만 더 잔인하고 섬뜩한 느낌이었다고 해서 원작으로 번역된 것을 읽어본 적이 있다. 이 책에도 그런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원작의 느낌을 살린 듯 하다. 그래서 어린이용으로 이미 이야기를 접했던 아이들이라면 좀 더 세밀하고 섬뜩한 묘사에 놀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가감없이 전하는 그림형제의 동화를 통해서 당시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이해하고 더 깊이 있게 동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그 속에 담겨 있는 공포, 슬픔, 그리고 마침내 기쁨의 눈물을 함께 흘릴 수 있을 것 같은 이야기 구성인 듯 하다. 마치 그림형제가 지금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로 구성되어 있는 곳도 있어서 재미있고, 삽화도 고전 느낌으로 1900년에 그림형제 동화에 삽화를 그렸다는 '아서 래킴'의 삽화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더 고전적인 맛을 살린 듯 하다.

 

그림형제의 동화집이 세상에 소개된지 200년이나 흘렀고, 세계 100여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05년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되었다고 한다(서지 정보 중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신데렐라, 헨델과 그레텔, 빨간 모자 등의 작품 뿐만 아니라, 좀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짤막하지만 긴 여운을 주는 동화 12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미 다른 책을 통해서 읽어본 작품이겠지만, 고전적인 느낌과 원작의 맛을 살린 이 책 <그림형제 동화집>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기를 권해주고 싶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2.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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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형제 동화집] 색다른 그림형제 동화의 이야기
"[그럼형제 동화집] 색다른 그림형제 동화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형제의 동화 이야기는 잊어주세요. 예전부터 원작 그림형제 동화집을 한번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네버엔딩 그림형제 동화집을 만났답니다. 책을 피는 순간부터 끝까지 손을 놓을수 없는 내용들이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동화가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어떤 내용은 잔혹한 내용들도 있어요.. 그래서 이책은 연령이 정해져 있답니다. 9세 이상 권장하는 책
"[그럼형제 동화집] 색다른 그림형제 동화의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형제의 동화 이야기는 잊어주세요. 예전부터 원작 그림형제 동화집을 한번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네버엔딩 그림형제 동화집을 만났답니다. 책을 피는 순간부터 끝까지 손을 놓을수 없는 내용들이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동화가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어떤 내용은 잔혹한 내용들도 있어요..

그래서 이책은 연령이 정해져 있답니다. 9세 이상 권장하는 책이에요.. ^^

아무래도 순수한 아이들이 읽기에는 약간 부담스럽지 않나 싶어요..

처음 책으로 나온지 200년이나 된 책,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

먼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그림형제 동화집이랍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생각해 보면 전세계인의 고전이 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원작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저도 원작이 이런 내용이었구나 싶은 반전 내용들도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신테렐라 이야기는 원작이 재투성이 아가씨였다고해요..

요정은 온대간데 없고 엄마 무덤의 작은 나무가지가 신데렐라의 소원을 들어주더라고요.

거기에 끝에는 의붓자매들은 사나운 심보와 거짓말에 대한 벌로 비들기이 눈을 콕콕 쪼아

두 의붓 자매들은 평생 장님으로 살아야했지요..

 

이렇듯 그림형제 동화집은 권선징악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나쁜일을 하면 벌을 받던가 죽게 되지요..

고전동화지만 원작을 다시 보게 되니 동화책이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r*****9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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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향기가 나는 "그림형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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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앤딩스토리] 원작의 향기가 나는 "그림형제 동화집" 처음 책으로 나온 지 200년이나 된 책,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200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책. 이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책이 바로 그림형제 동화집입니다. 사실 저는 책으로 보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이야기들이 더 많은 편이고, 책으로 접한 것도 유아용 명작동화 등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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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앤딩스토리] 원작의 향기가 나는 "그림형제 동화집"

처음 책으로 나온 지 200년이나 된 책,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200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으로 책.

이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책이 바로 그림형제 동화집입니다.

사실 저는 책으로 보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이야기들이 더 많은 편이고,

책으로 접한 것도 유아용 명작동화 등에서 정도라

원작을 정확하게는 알고 있지 못했는데,

이 그림형제 동화집을 통해 원작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림형제 동화집에는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토끼와 고슴도치, 들장미 공주,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

요술식탁과 황금당나귀와 자루 속에 든 방망이,

개구리 임금님, 브레멘 음악대, 라푼첼,

까마귀 일곱마리, 신데렐라, 작은 빨간모자

이렇게 12편이 실려있습니다.





역시나 원작은 좀 잔인한 면이 있지요.

백설공주의 결말에서 왕비는 시뻘겋게 달아오른 신발을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춰야 한다거나,

토끼와 고슴도치에서.. 일흔네 번이나 경기를 계속한 토끼가 목에서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거나,

라푼첼에서 라푼첼을 잃고 낙심한 왕자가 탑 아래로 뛰어내려 두 눈이 가시에 찔려 실명되는 장면..등은

오싹할 정도로 잔인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원작을 이해할 연령이 되면

가감없이 원작을 제대로 읽어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네요.

또한, 애니메이션이나 어린이용 동화보다 훨씬 새련된 어구들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라푼첼의 경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많이 떠오르는데,

원작의 내용과는 사뭇 거리가 있지요.

라푼첼이 독일어로 들상추를 뜻한다고 해요.

라푼첼은 라푼첼의 엄마가 마녀의 화단에 심어진 들상추를 몰래 훔쳐먹었기 때문에

마녀의 탑에 갇히게 된 것이었다는 사실...

원작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네버앤딩 스토리의 그림 형제 동화집을 읽으며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맛보았습니다.

j******y 2012.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전이 주는 색다른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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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 어렸을 적에 잠자리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들 중 우리의 전래동화가 아닌 서양의 전래동화 중에서, '옛 날 옛 날에~~~'로 시작되는 이야기 중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그림형제의 동화들이었다. 마지막에는,'~~~~ 그래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대요.'로 끝나는 이야기들!^^* 이렇게 부모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듣기도 하고 책을 통해 읽기도 하는 그림형제의 동화들은, 꼭 책을 통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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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 어렸을 적에 잠자리에서 들려주던 이야기들 중 우리의 전래동화가 아닌 서양의 전래동화 중에서, '옛 날 옛 날에~~~'로 시작되는 이야기 중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그림형제의 동화들이었다. 마지막에는,'~~~~ 그래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대요.'로 끝나는 이야기들!^^*

이렇게 부모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듣기도 하고 책을 통해 읽기도 하는 그림형제의 동화들은, 꼭 책을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영화와 연극, 만화를 통해서도 많이 접하게 되다보니, 우리아이들에겐 이 동화들이 동화의 대명사처럼(물론 외국전래동화 중에서....) 느껴지기도 하는데, '백설 공주', '신데렐라', '숲 속의 잠자는 공주'(이 책에선 원작 제목 그대로 '들장미 공주'로 소개되어 있다), '헨젤과 그레텔' 등이 그렇지 않나 싶다.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아이들에게 들려줄 동화이니 조금은 잔인한 내용은 빼고, 어처구니 없어 이해안되는 내용도 빼고, 친부모가(계부나 계모가 아닌...) 아이를 학대하는 내용도 빼고, 피가 심하게 나거나 조금은 폭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장면도 빼고~~~~ 이렇게 저렇게 빼고나서 들려주게 되는 것이 또한 그림형제 동화들인데, 그러한 내용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동화읽기가 되지 않을까 싶을만큼 원작이 주는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네버엔딩스토리에서 펴낸 문고판이다보니 작은 가방에도 쏘옥 들어가 들고 다니며 읽기 좋은 판형으로, 이 책에 실린 그림형제 동화들은 모두 12편이다. 이 12편의 제목만 살펴보더라도, 그림형제 동화들 중 손에 꼽히는 동화들로만 골라 수록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한 편 한 편 모두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들이라 해야겠다.

하지만, 앞서 적었듯이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하게 번역한 원작번역본이라는 점에서, 우리아이들이 이제껏 읽었던 그림형제 동화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의 동화읽기와 해석을 가능케하는 책이 될 듯하다.

물론 원작이라고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과 확연히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세부적인 표현들에서는 익숙치 않은 동화 속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읽힌다 해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