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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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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10대보다는 오히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꼭 한 번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표지 색깔은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과 탄수화물이 일으키는 반응에서 나타나는 청람색에 가깝습니다. 사진은 하늘색처럼 나오기는 했지만요.. 만화가 표지에 나타나 있는 이유는 책 내용 가운데 살짝 살짝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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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10대보다는 오히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꼭 한 번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표지 색깔은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과 탄수화물이 일으키는 반응에서 나타나는 청람색에 가깝습니다. 사진은 하늘색처럼 나오기는 했지만요.. 만화가 표지에 나타나 있는 이유는 책 내용 가운데 살짝 살짝 만화가 나오면서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난 후 처음으로 돌아와 다시 만화를 보면 또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리더로 남들 앞에 서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 쯤은 하지 않을까요? 나는 못했더라도 내 아이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말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래.. 이런 엄마, 아빠를 닮았는데 뭘 바라겠니...'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건 순전히 제 경우이기는 합니다.) 그렇게 남들 앞에 서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 생각이 리더십이더군요. 이전에는 미처 리더십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리더십이라 더 새롭기도 하고, 진짜 리더십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책은 총 10개의 차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나오는 등장인물은 남궁찬, 김학중, 김아린, 오예빈선생님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고, 유형을 분류하게 되는 사람을 대표하는 성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안경 쓴 아이가 남궁찬입니다. 강의를 듣거나 행사에 참석하게 될 때 가급적이면 제일 앞자리는 피하면서 남들 눈에 띄지 않기를 바라는 제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의도하지 않게 제일 앞에 서는 경우도 생기지요. 해외를 보내준다는 리더십동아리에 전혀 의도하지 않게 가입하게 되고 리더십 동아리의 1학기 회장을 맡게 된 남궁찬의 입장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면 마지막 즈음에는 남궁찬이 리더십을 갖추게 된다는 이야기로 결말이 나겠지요. 역시나 그 패턴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비전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그림입니다.

 

p.58

"그런데 그런 비전은 어떻게 키워요?"

"바람직한 미래의 모습을 먼저 보는 능력은 통찰력에서 나옵니다. 통찰력을 키우면 돼요."

p.59

통찰력은 그저 '잘 관찰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것을 뽑아서 생각하는 능력이지요. 여러분들이 복잡한 선을 보았다면 통찰이 아니라 관찰하는 수준에서 멈춘 거예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통찰력은 남이 그냥 지나치는 것에서도 특별한 의미 있는 것을 발견하는 능력이에요.

 

리더는 이렇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의미 있는 것을 뽑아내서 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훈련을 통해서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고도 하지요. 이와 더불어 지식의 중요성도 이야기 합니다.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면서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통찰은 개인적으로 가지는 것이지만 리더로서는 통찰을 통해 비전을 갖게 되었으면 조직 전체에 널리 퍼뜨려서 구성원들이 비전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통찰을 자신 혼자서만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해낼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리더십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우리가 흔히 리더십이라고 생각하는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그리고 대망의 셀프 리더십입니다. 제일 와 닿은 부분은 셀프 리더십이었습니다. 리더십이라는 용어 자체가 저와는 크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 부분에서는 바로 내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은 리더십이기도 합니다.

리더십 캠프나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리더십은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이 대부분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앞에서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 가장 큰 화두입니다. 그에 반해 셀프리더십은 조직 구성원의 자기 관리 역량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가져야하고, 키워나가야 할 리더십인 셈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고,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힘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가 이런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져봅니다.

 

이런 좋은 문구를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팔로어십에 관한 부분입니다. 오예빈선생님이 아린이와 찬에게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제목이 안 나옵니다. ㅜㅜ 참고문헌에라도 나올 줄 알았거든요. 같은 작가님의<어쩌다 영웅>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도대체 무슨 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가님~~ 책 제목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8.12.06. 신고 공감 23 댓글 15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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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전통적인 리더쉽이란 한마디로 "사람이 현명하고 책임감있게 조직을 통솔하는 정치 형태"라고 일반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리더쉽은 성인입장에서도 자신있게 그 형태를 자신의 역활로 적용내지는 수용시키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을 늘 한다. 자기자신 이외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규정짖는 것으로 그것은 일정한 메뉴얼이나 어떤 형태가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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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

전통적인 리더쉽이란 한마디로 "사람이 현명하고 책임감있게 조직을 통솔하는 정치 형태"라고 일반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리더쉽은 성인입장에서도 자신있게 그 형태를 자신의 역활로 적용내지는 수용시키기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을 늘 한다. 자기자신 이외의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규정짖는 것으로 그것은 일정한 메뉴얼이나 어떤 형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따라 여건에따라 평균적인 일정한 경향을 말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설사 일반 회사처럼 직제가 존재하거나 군대처럼 계급이 있고 학교처럼 스승과 제자라는 함의가 뒤따른다고 해도 신뢰를 바탕으로한 본질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부분이 많다.


21세기를 관통하는 오늘날, 그 어느때보다도 청소년 시기의 중요성과 마주하고 있는 교육과 정신적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탈선과 일탈이 문제되고 있는 시기에 부모입장에서 자녀가 질풍노도의 사춘기라면 누구보다도 걱정이 되지않을 수 없다. 이러한때 본문에서와 같이 내면의 성장과 성숙에 발맞춰 친구관게에서나 교우관계속에 잘 적응하며 또래들을 리드하고 행동까지 솔선수범할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것이다. 부모로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학교생활이나 동호회, 방과후 활동 등으로 자녀의 리더쉽을 개발하고 길러줄 수 있는 여건속에 성장한다면 상당히 건설적인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본문의 주인공은 우수개소리로 북한에서도 무서워한다는 중2생이지만 상당히 소심남 성격인남궁찬과 이런 소극적인 아이가 늘 걱정인 부모님, 매사 할말은 해야하는 똑부러지는 성격의 아린, 그리고 새로 리더십 동아리를 맡게 된 오예빈 선생님 등을 통해 동호회를 참여하며 과제를 수행하고 선거에 출마도 하면서 리더의 역활과 무형의 형태인 리더쉽을 경험하며 성장해나가는 궁찬이와 같은반 교우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본다면 유용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진정한 리더쉽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제 조건들이 필요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논리들을 예상해서 청소년시기때 리더쉽을 경험하고 함양시킬 목적으로 발간한 "이젠 진짜 리더쉽이 필요해"라는 책을 통해 들여다 보고자 했다.


본문에서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리더쉽의 종류로는

▶카리스마 리더십 [Charismatic Leadership]

▶윤리적 리더십, 학계에서 개념이 정립되지않은 측면도 있다.

▶서번트 리더십 [servant leadership]

▶셀프 리더십 [Self- leadership] 등과

▶최고의 리더와 최악의 리더 에 대해 살펴볼수 있다.


오늘날 학교내의 다양한 커리큘럼들은 아이들을 위해 여러가지 활동들을 장려하고 참가를 유도하고 장려하고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학교로서도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정부의 교육정책과도 맞아떨어지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들로 뒷받침되어 미래 학생을 위한 정무적인 유무형의 제도들을 통해 교내 다양한 써클이나 동호회 활동 등을 참여하게 함으로서 가깝게는 친구관계를 정립하는 부분이나 또 크고 작은 회의석상에 발표나 주도권을 경험하고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고 통찰할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장식은 얼마든지 길러질 수 있다고하는 유용성 측면들을 본문을통해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즉 리더쉽이라는 보이지않는 자산을 말이다.


격랑의 시기에 자녀가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성적 우수하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여기에다 성격까지 바르게 일탈의 유혹에서 과감히 NO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로움의 바탕은 과연 무엇인가. 그런데 따지고보면 별것 아니다. 사회와 친구속에는 좋지않은 유혹이 있을수 있는데 그런때 친구들을 설득하거나 설득하는 노력을 기울일수 있고 그럼으로서 함께 돌아설 수 있다면 "친구야! 이런 행동은 정말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다면..." 그런것이 본문이 말하는 리더쉽의 이면에 동반된 본질일 수 있다. 그렇게 가정과 학교생활도 자상하고 모범적이면서 친구들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해 나간다면 부모로서 더 없이 행복할 수 있으며 이상적인 사회가 바라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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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18.12.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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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란 뭘까? 어릴적부터 들어와서 익숙하면서도 딱 뭐라 정의하기 어렵다. 사람들마다 떠올리는 리더십 강한 인물 역시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구는 말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카리스마 강한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고 누구는 집단의 목적 달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에서는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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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십이란 뭘까? 어릴적부터 들어와서 익숙하면서도 딱 뭐라 정의하기 어렵다. 사람들마다 떠올리는 리더십 강한 인물 역시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구는 말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카리스마 강한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고 누구는 집단의 목적 달성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를 떠올릴 수도 있다.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에서는 카리스마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셀프 리더십과 같은 다양한 리더십의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살펴보면서 나는 어떤 리더가 되면 구성원들에게 적절하고 적합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중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작가가 창작한 소설이다. 학생들에게 리더십을 가르치고자 하는 의욕이 가득한 오예빈 선생님이 개설한 리더십 동아리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과제를 주고 학생들의 발표와 그에 대한 선생님의 피드백에 리더십이라는 주제가 이 녹아있는 형식이다. 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점차 진정한 리더십을 갖추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자기 마음대로 과제를 진행하기 위해 리더를 맡아 적극적이던 아이는 점차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성을 깨달아 가고, 적극적인 리더가 속한 조에서 안일하게 있는 것을 선호하던 아이는 점차 조직의 성과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성장의 과정이 드러나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팔로워십을 다루는 부분이었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가 조장을 맡아 의욕적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실패하면서 다음 과제에서 무기력한 조원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교사는 실패에 대한 좌절을 겪는 아이를 격려하고 팔로워십을 강조한다. 그리고 조직원이 조직에 하는 공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의욕을 되찾도록 돕는다. 효과적으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훌륭한 리더 못지않게 훌륭한 구성원이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학교에서 팀활동 할 때 빈번하게 조장에게 과제가 집중되면서 팀원들의 책무성이 약해지는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조직원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조직이라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한다 해도 이룰 수 없다. 생각해보면 조직의 리더는 한 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조직원들인데 사회에서는 리더십만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학교에서도 리더십을 갖춘 인재보다도 우선적으로 올바른 팔로워십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강조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는 데, 유익하다. 오예빈 선생님은 어느 하나의 리더십을 강조하지 않는다. 리더십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어느 한쪽의 것으로 치우쳐질 때마다 다양한 예시와 장단점 비교를 통해 중립적인 시각을 갖도록 지도한다. 어떤 리더십이 그 자체로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리더의 성향에 따라 적합한 리더십이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 내가 속한 집단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구성원들로부터 진정한 지지를 받으며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리더십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끊임없이 돌아보고 생각하는 반성적 사고가 이루어 져야 한다. 리더십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우리사회에서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꼭 갖추어야 할 의식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리더를 성과가 홀로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반성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u*******c 2018.12.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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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는 있다. p.213 리더라고해서 반드시 카리스마가 있고 다른 사람들을 잘 이끌고 나가는 적극적인 성격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성적이고 조용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여 잠재력을 발휘하게 돕고 화합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리더도 있으니까요.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는 소심하고 조용한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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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을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는 있다. p.213 


리더라고해서 반드시 카리스마가 있고 다른 사람들을 잘 이끌고 나가는 적극적인 성격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성적이고 조용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여 잠재력을 발휘하게 돕고 화합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 리더도 있으니까요.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는 소심하고 조용한 궁찬이를 통해, 아이들이 리더는 타고난 성격에 따라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는 선입견을 갖지 않고 스스로 주도적인 성격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내용으로 기대되었어요.


궁찬이는 나서길 싫어하지만 동아리 회장이 되고 말았어요. 회장 자리를 바라던 아이들이 비협조적이라 시작부터 어려움이 예상되었죠.

궁찬의 이야기와 함께 조별 과제를 할 때 팀원을 구성하는 방법과 그 장단점에 대해 설명합니다. 실질적으로 팀원 선택에 따라 어떤 결과를 얻는지 잘 안내했어요. 성적과 진정한 배움 중 어느쪽에 치중하냐에 따라 팀원 구성도 차이가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어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리더에겐 비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떤 리더가 최악인지를 직접 토론울 통해 뽑는 과정으로 리더의 타입별 장단점을 파악하게 해요. 또 최악의 리더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제안합니다.  

리더십뿐만 아니라 팔로어십도 중요하다고 해요. 리더에게 의존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수동형, 리더를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순응형, 리더에 대한 믿음이 없는 고립형, 리더를 비판하기도 독립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는 모범형이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선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성향을 파악하게 하고 어떤 리더 타입인지 설명합니다. 불확실성이 많은 조직에서는 직관적인 리더가 큰 힘을 발휘한다고 해요.

실제 경우를 예로 들어 리더십이 제대로 역할을 못할 때 벌어지는 결과도 이해하게 해요.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리더가 되어야할 경우, 아이의 성향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하게 도와주는 내용을 안내합니다.


리더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소심하고 리더자리를 기피하는 궁찬이와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아린이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따라가다보면 정답이 보이도록요. 청소년들의 시선에 맞춰 잘 풀어냈고 어른도 읽기 쉽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18.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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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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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젠진짜리더쉽이필요해#십대를위한리더쉽사용설명서#리더쉽을기르고#팔로어십을높이며#나자신으로행복하게살아가는법#과연리더쉽은무엇일까#리더쉽고민해결프로젝트#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는 우리초등학생 아이가 읽기에는 좀 어렵지않을까 걱정이 살짝 들었다.엄마도 아직 이해하기에는 어렵고난해한 단어인 리더쉽을 정확하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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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이젠진짜리더쉽이필요해
#십대를위한리더쉽사용설명서
#리더쉽을기르고
#팔로어십을높이며
#나자신으로행복하게살아가는법
#과연리더쉽은무엇일까
#리더쉽고민해결프로젝트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는 우리
초등학생 아이가 읽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살짝 들었다.

엄마도 아직 이해하기에는 어렵고
난해한 단어인 리더쉽을 정확하게 아이에게
설명하는게 사실 쉽지만은 않아서이다.

책을 읽기 전 먼저 네이버 백과사전에 
리더쉽을 검색해 봤는데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
‘지도력’으로 순화.

이런 의미가 나온다.

하지만 리더십이라는 단어는 과거와
다르게 지금 현재도 변하고 있고 앞으로도
어떻게 변화되고 어떤 의미가 요구될지는
모르겠다.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급변하면서
필요로 하고 우리가 원하고 있는 인재상도
달라지고 있으니 그에 맞추어 우리도
알아가고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으로 될 듯하다.

십대가 알아야하는 리더십사용설명서라는
거창한 타이틀에 걸맞게
복잡하고 의미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 우리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동화처럼 이야기처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리더십이라는 의미를
배울 수 있으니 말이다.


의도하지 않게 리더십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고 정말 원하지는 않았지만
리더십 동아리 회장까지 맡게 된 찬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실감나게
그려지고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 교실에 가 보면
모듬별로 나눠서 공부라든지 과제라든지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책의 이야기도 거기서 부터 시작한다.

과제를 하는 조를 짜는 순간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물론 찬이와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는
도도하고 똑부러지는 아린이와
아이들의 멘토와 구심점 역할을 맡고 있는
리더십 동아리 전담 오예빈 선생님과
어떻게 조화롭게 화음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되고 궁금증이 유발됐다.

리더십 동아리 회장 선출부터 불만이었던
아린이가 찬이랑 잘 지낼 수 있을지
아이들의 불협화음을 순조롭고 민주적으로
조정해주시는 오예빈 선생님의
막간 강의도 책 말미마다 나오니
놓치지 않고 꼭 읽어봐야 한다.

리더십 뿐만 아니라 리더에 대해서
어떠한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우리가 원하고 있는 리더는 무엇인지
필요로하는 리더십의 모습까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으니

우리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느껴보고
배워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스토리가 있고 재미가 있고
흥미와 쫀득쫀든 긴장감까지 복합적으로
다 채워져 있어서 끝날때까지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진 리더십 사용 설명서 책으로 내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리더십이 뭘까 같이
고민하길 추천해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s*******7 201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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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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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어보니 .. 해주고 싶은것.. 가르쳐주고 싶은것..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것들이. 참 많아지는 것 같다.  리더십!초등학교 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에서 ...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리더십에 대해 .. 쉽게 .. 설명할 수 있을지... 알려줄 수 있을지.. 도움 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만나게 된 책!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이 책은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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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어보니 ..

해주고 싶은것.. 가르쳐주고 싶은것..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것들이.

참 많아지는 것 같다.

 

리더십!

초등학교 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에서 ...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리더십에 대해 .. 쉽게 ..

설명할 수 있을지... 알려줄 수 있을지.. 도움 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만나게 된 책!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이 책은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 설명서이다.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라 하여... 사실은..

조금 쉬울지 알았는데 ... 하하!!!

이건....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이자, 어른을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이기도 한것같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그동안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정의할 수 있었다.

 

책에는

 

리더십의 종류는 무엇인지
또한 나의 리더십은 어떤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말과 생각을 정의 내리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리더십의 종류와 특성 그리고 팔로워십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부끄럽지만 나 역시도 리더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던것같다.. 그동안은 리더라 하면...
이 책에서 나오는 카리스마리더만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서번트 리더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팀원을 존중하는 서번트리더!
이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면.. 꼭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특히
"평범한 팀원이 되려고 해도 이제는 적극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어떤 조직이든 적극적인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라고 .. 말하듯이..

 

지금은 누구나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늘 리더로서의 자세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리더라는 마음으로... 서번트 리더로 함께 참여한다면...
어떤일이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지 않을까?

 

 내 아이도 ... 강한것이 ... 최고가 아닌...

서번트 리더로서의 ... 자세로...

멋진 리더가 되어보길 바래보며... 이 책을 마무리해본다.

 

 

내 아이에게 ... 나도 .. 이 작가처럼..

설명해줄 수 있을까? 하핫!!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g*****5 201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내용보기
1학기 때 회장(옛날의 반장)이었던 딸냄이 고민했던 게 있어요.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시면서아이들을 조용히 하라고 시키실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이거 참 어려운 상황이죠, ㅋㅋ 정작 딸냄 자신도 떠들고 싶었을 테니까요.사실 학생이 리더십을 발휘해 볼 수 있는 환경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보호망 아래 있어서제한될 수밖에 없긴 한데요.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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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기 때 회장(옛날의 반장)이었던 딸냄이 고민했던 게 있어요.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시면서

아이들을 조용히 하라고 시키실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이거 참 어려운 상황이죠, ㅋㅋ 정작 딸냄 자신도 떠들고 싶었을 테니까요.

사실 학생이 리더십을 발휘해 볼 수 있는 환경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보호망 아래 있어서

제한될 수밖에 없긴 한데요. (배우는 과정이기 때문에라도 어른들의 지도가 있어야 하지만요^^;)

현실적으로 이야기 들어보면 어른들도 그래요.

아이들에게 지도가 아닌 지시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아이들이 리더십을 발휘해보기 어려운

상황을 많이 만나요. 물론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에서처럼 조용했던 중2 '남궁찬'의 인생이

엄마의 개입으로 오히려 인생역전(!) 하기도 하지만요.

 

 

 

   원래 책 볼 때 저자확인부터 하는데 얘들 책은 깜박하고 그냥 볼 때가 있어요.

근데 읽다가 이게 과연 중학생들의 일상이 맞는지, 혹시 천재학생들을 모아둔

특별한 중학교는 아닌지 의심이 들어서 저자 소개를 넘겨 봤어요. 아! 그 책 저자시구나!

<어쩌다 영웅> 쓰신 분이었어요. 저, 작년에 <어쩌다 영웅> 읽다가 머리카락 쥐어 뜯을 뻔했거든요.

'이게 청소년책이면 나는 어쩌라고.' 저의 독서자존감이 한없이 낮아지더라고요.

 

   이 책도 만만치 않았어요. 물론 영웅 편만큼은 아니었지만

리더십 가르쳐주시는 오예빈 선생님 말씀들이 어찌나 주옥 같은지 밑줄 열심히 치면서 봤네요.

역시나 드는 생각, 이거 청소년 책이 아니라 청소년 이상이 봐야 할 책이었다며~ 

무어, 학생도 선생 잘 만나야 성장하고, 선생도 학생 잘 만나야 신바람 나는 건 맞지만

개인적으로 오예빈 선생님 만난 아이들이 엄청 부럽더라고요.

 

   특히 카리스마 리더십 얘기에서 히틀러와 세종대왕을 비교한 부분이 뒷통수 맞는 느낌이었고

리더가 가져야 할 통찰력을 설명해주는 대목이 압권이었어요. 감동감동!

통찰력이란 단어를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하고 저도 그림을 한참 쳐다보고 또 봤다죠.

 

 

 

 

   오예빈 선생님을 중고등 학교마다 모실 순 없으니 꿩 대신 닭이라는 마음으로라도

리더십이 궁금한 전국의 청소년 이상 독자들은 이 책에 계신 오예빈 선생님을 꼭 만나보기를요.

참, 이 시리즈에 보니까 저자께서 지으신 또 다른 책들도 있더라고요.

이참에 자발적 독자가 되어보겠습니다. 기대해 보려고요^^

 

 

 

 

* 이 서평은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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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 라는 문구에...아직 십대를 둔 부모는 아니지만... 성장하고 있는 나의 아들을 위해... 꼭 한번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저자 이남석님의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이 책은 교육열 가득한 엄마로 인해 해외연수의 기회가 달려있다는 리더십 동아리를 신청하고... 그 리더십 동아리 안에서 조별 토론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알아가고..자신에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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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 라는 문구에...
아직 십대를 둔 부모는 아니지만...
성장하고 있는 나의 아들을 위해...
꼭 한번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저자 이남석님의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

이 책은
교육열 가득한 엄마로 인해 해외연수의 기회가 달려있다는 리더십 동아리를 신청하고...
그 리더십 동아리 안에서 조별 토론을 통해 리더십에 대해 알아가고..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 유형을 찾아보는 책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유형의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거래적 리더, 인간적 리더, 과제중심리더, 윤리적리더, 카리스마리더, 서번트리더, 지시형리더, 설득형리더, 참여형 리더, 위임형리다. 셀프리더와 같은 리더의 종류 뿐만 아니라 그런 유형을 구분한 기준 등까지 설명하고 있다.


"그런 리더십의 결과로 이룬 업적을 오로지 자기 덕분이라고 자랑하지 않고, 함께해 준 구성원들의 공으로 돌린다면 더 멋진 리더가 될 수 있어요. 누군가 정책을 잘 만들었다고 해도 그 정책을 믿고 따르며 실천하는 구성원이 없다면 사회발전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 또한,
그래도 리더십하면.. 카리스마 리더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카리스마 리더십을 갖춰 리더가 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가 있는것은 아니며 리더는 리더 자신이 비판을 포함해서 다른사람의 의견에 뎔린 마음을 갖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조금 부끄럽지만..
내 아이 만큼은 리더십이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리더십이라는것이 내가 설명한다고 해서 .. 알려준다고 해서 ...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읽고 있지만..

성인이 되고 난 후...
나는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리더십이 필요한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리더 안하고 그냥 대충 살고 싶어....'
이게 내 마음인 적도 많았기 때문에....

저자는 4. 리더십이 정말 필요할까? 에서 ..
이런 아이를 위한... 사람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뜨끔했다! --

또한

이 책에는 우리가 잘못 뽑은 최악의 리더에 대한 부분도 언급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구성원의 능력과 동기에 따라 효과적인 리더십은 달라진다는것!
그리고 리더가 아닌 사람들 또한 팔로우십을 통하여 조직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돕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야 한다는것이였다.

저자는 말한다.
리더십은 자리의문제가 아니라고...
리더로서 자신을 삶을 사는 자세의 문제라고...
직급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며
제가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것
거기에 리더십 개발의 의미가 있다고...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나는 다시 생각해본다.
꼭 어떤 자리의 리더가 되어 .. 앞에서 이끌어가야 한다는것이 아닌
늘 리더로서의 자세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그런 자세로...
그런 마음으로 모든일에 참여한다면... 
어떤일이든 적극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아,
십대를 위한 리더십 사용설명서인데..
왜 서른 중반의 내가 봐도 어려울까? ㅎㅎㅎ

다시 한번 정독이 필요한 시점!!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f******n 201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주시민 교육에 꼭 필요한 리더십 교육 책
"민주시민 교육에 꼭 필요한 리더십 교육 책" 내용보기
지금 학교는 내년도 학생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홍보전이 한창이다. 예전에는 으레 공부도 잘 하고 선생님의 인정을 받는(쉽게 말해서 자타가 공인한) 학생이 학생회장이 되는 경우가 거의 다였지만, 요즘은 공부는 그다지 잘 하지 않더라도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예상 밖의) 학생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이 학생회장으로서 꼭 필요한 자
"민주시민 교육에 꼭 필요한 리더십 교육 책" 내용보기

  지금 학교는 내년도 학생회장을 뽑기 위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홍보전이 한창이다. 예전에는 으레 공부도 잘 하고 선생님의 인정을 받는(쉽게 말해서 자타가 공인한) 학생이 학생회장이 되는 경우가 거의 다였지만, 요즘은 공부는 그다지 잘 하지 않더라도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예상 밖의) 학생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이 학생회장으로서 꼭 필요한 자질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 성실한 경우가 많기에 이왕이면 학생회장을 잘 해낼 학생이 뽑혔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 학생들 간의 인기로만 뽑힌 경우에는 선거 전에 갖게 했던 우려를 드러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하여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야말로 이젠 진짜 리더십이 필요해일 것이다.

이 책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리더십 동아리라는 동아리에서 조별 토론을 통해 리더의 자질에 대해 탐구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떤 종류의 리더십이 있고, 현재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이며 리더를 잘못 뽑았을 경우 벌어지는 이야기와 본받을 만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리더십에 관련해서 생각해 볼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의 진행과정이 학생 동아리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이 책을 청소년용 도서라 하지만, 우리 어른들도 꼭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직 대통령을 탄핵으로 물러나게 하고, 전임 대통령들이 재판을 받는 것을 보면서 나라의 리더를 잘못 뽑은 어른으로서 아이들 보기에 무척 부끄럽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변명을 하자면(궁색한 변명이겠지만), 우리 세대는 자랄 때에 리더로서의 교육보다는 국민교육헌장을 외우면서 국가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교육에서 리더가 되라고 강조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글로벌 리더가 돼야 한다고. 그러면서도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는 자세히 배울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부끄럽지만 나 역시도 리더에 대해 그릇된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그동안은 리더라 하면 이 책에서 말하는 카리스마 리더를 연상했었다. 나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리더라면 카리스마를 먼저 떠올리는데, 이제는 팀원을 존중하는 서번트 리더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꼭 새겨야 할 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에는 우리가 경험한 잘못 뽑은 리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모두가 리더가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없기에 리더를 잘못 뽑을 수도 있지만 그렇기에 그에 대한 책임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따라서 리더가 아닌 사람들은 모든 일을 리더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팔로우십을 발휘해 조직이 바른 길로 갈 수 있게 돕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듯 이 책의 리더의 자질뿐 아니라 조직의 업무 수행을 성공하게 하는 팀원의 자세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이 책에서 특히 기억해야 할 점은, 이 책 83쪽에서 평범한 팀원이 되려고 해도 이제는 적극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어떤 조직이든 적극적인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듯이, 지금은 누구나 리더십을 갖추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늘 리더로서의 자세를 갖추고자 노력하고 리더라는 마음으로 참여한다면 어떤 일에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될 것이고, 리더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리더에 대해 바른 가치관 정립이 필요할 텐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된다.

y******u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