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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03권 입니다. 침흘리고 있는 페르가 귀엽습니다. 여전히 패턴은 비슷합니다. 페르가 사냥해오면 팔고, 고기는 음식으로 만들어서 먹고.. 조금 식상하긴 한데, 그래도 아직은 나쁘지 않습니다. 또 새로운 신들이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남신입니다. 그리고 용사파티쪽은 좀..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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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광팬 엘프 아저씨 때문에 너무 시끄러웠네요. 덕분에 새 사역마 드라짱의 존재감이 좀 묻히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이세계 슈퍼마켓 공물을 탐내는 또다른 신들이 등장해서 우당탕탕 소란을 피우는데 엘프 아저씨보다 더 시끄러웠네요. 그런데 신들 말예요. 개인적으로 그다지 호감이 가지 않네요.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한 인간에게 가호 즉 축복을 강제로 내리고 그 대가를 공물이라는 미명 하에 강탈하는 중 아닌가요…? 어떻게 완벽한 존재라는 신이 불완전한 인간보다 더 비열하게 욕망에 충실할 수 있죠…? 게다가 이세계인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라고 하면서 무코다 씨를 스토킹 하기까지… 진짜 소름끼쳤어요ㅠㅜㅠㅜ 아니, 인간 세상을 두루 살펴야 하는 신들에게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을텐데요. 하지만 그들은 인간 하나를 스토킹 하고 들들 볶아 공물을 받아내는데 정신 팔려서 자신들의 중대한 임무는 그냥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이 세계에 신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도대체 뭔가요…? 작가님이 웃자고 쓰신 글에 제가 너무 죽자고 달려들었나요…? |
| 클레르라는 도시에서 쇼핑을 하고 드디어 무코다 일행은 던전 방운겸 드래곤 해체를 위해 던전도시 드랭으로 간다. 특이한 길드 마스터에 학을 떼면서도 사람은 기술을 가져야된다는 옛말을 떠올리며 어쩔 수 없이 드래곤 해체를 맡기고, 드래곤 해체를 맡길 때마다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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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새로운 사역마가 된 픽시 드래곤 드라짱과 함께 드랭의 던전을 공략하는 것이 메인입니다. 그리고 스이는 대장장이 신의 가호를 추가로 받았고 드라짱과 페르는 전쟁의 신의 가호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쟁의 신의 가호는 원래부터 강력한 드라짱과 페르보다는 주인공이 받아야 뭔가 이야기가 재밌지 않을까했는데..ㅎㅎ 그렇지만 정말 가호가 어울리는 곳에 가호가 주어졌으니 그것도 다행이라고 봐야겠죠. 주인공은 싸움을 싫어하니 전쟁의 신의 가호는 주인공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봐야겠죠..ㅋㅋ 그리고 드랭의 길드마스터가 예전에 던전의 최하층까지 도달한 적도 있다고 했는데.. 주인공 일행은 엄청난 속도로 던전을 답파하고 왔죠. 제가 기억하기로 최소 한달이상은 걸린 것 같은데.. 주인공 일행은 열흘? 정도만에 답파했으니..ㅎㅎ 다음권에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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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다 츠요시는 이 소설에 등장하는 마을사람이나 용사에 비하면 특별한 축복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여신의 가호 라는 것은 가호를 받는 남자나 여성의 신체 능력을 향상 시켜 주기 때문에 용사나 혹은 제국의 황제나 왕국의 왕 조차도 여신의 가호를 원하지만 신이라는 존재 이기 때문인지 여신의 축복을 얻는것은 쉬운것이 아닙니다. 여신을 만나는것도 이세계 인에게는 평범한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츠요시는 요리를 잘하기도 하지만 이 요리라는 것이 자신의 고향인 일본에서는 신선한 요리가 아니지만 현재 츠요시 가 생활하는 이세계에서는 드문 요리들이 많았기 때문에 드래곤이 요리의 맛에 반해 츠요시의 사역마가 되기도 하고 어느덧 여신 조차도 남주인공의 요리에 반해 여신의 가호를 주기도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요리 중에는 타란튤라가 식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타란튤라는 인기 다큐의 주인공 인 베어그릴스도 식용한적이 있습니다. 생으로 식용하지는 않고 구워서 식용했었는데 이 소설에서도 생으로 식용하지는 않고 구워서 조리 합니다. |
| 표지 그림대로 책의 내용은 주인공이 밥하는 로봇이 되어서 밥만합니다 전투는 3마리 사역마들이 하고요 이거뭐 종일 뭐를 먹어데는데 조금 짜증이 나는기분 이더러고요 스킬도 완전 요리 특화형 느낌이 드는 기분이고 애초에 주인공 능력 자체는 용사로 소환 된 사람보다 한없이 떨어지니까요 근데 용사 꼬라지 완전 말이 아니네요 사육 비슷하게 당하다가 예속의 팔찌니 뭐니 노예들이 낄만한거를 받아서 히히덕거리고 엄한꼴 당하는 장면은 이소설에서 나오지 않을거라고 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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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대량 조리에 익숙한 주인공입니다. 역시 모험담이 섞인 요리 에세이를 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괜찮습니다. 요리사가 레이드 버스 타려고 음식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작가의 표현력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시각적 표현이 더 다가오는 만화가 소설보다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소재나 스토리 라인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더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주인공의 편안한 여행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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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스이가 매우 귀엽습니다. 여기 나오는 신들은 좀 많이 짜증납니다. 내용이 반복되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2권까지는 괜찮았는데 3권 넘어가니까 다소 지루하네요. 그래도 가볍게 보기는 좋습니다. 먹방물이다보니 내도록 먹는 장면 나오고 가끔 사냥이나 전투가 나옵니다만..... 사냥씬 전투씬은 기대할 부분이 없습니다. 가방 속 물품 나열 나올 때는 페이지 낭비란 생각이 좀 들지만 뭐 다른 라노벨도 차이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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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로 그린 만화를 먼저 보았습니다. 그림도 내용과 잘 어울리고 라이트노벨에서 많이 나오는 남자 하나에 여러 여자가 둘러싸서 그 남자를 다 좋아하는 남자들의 로망을 그린 만화가 아니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라이트노벨은 이세계물이라고 하는데 현실세계에서 별볼일 없던 주인공들이 이세계로 갑자기 가게 되고 거기서 치트키를 가지게 되면서 인생역전하는 류의 소설이 많다고 합니다.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현실에선 어떤 성취를 이루지 못하기에 이세계에서라도 뭔가 다른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이런류의 소설을 많이 등장케한 이유라고 생각할수 있을듯 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무력같은건 없고 이세계에서 현실의 편의점을 이용할수 있어 맛있는 식사를 만들수 있고 그 식사로 인해 여러무리의 소환수가 그를 따르게 되어 성장하게 되는 내용인데 요리과정을 참 맛깔스럽게 묘사하고 있어 읽으면서 이건 소설인가? 요리책인가?란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소설보다 만화가 더 흥미롭고 더 재밌었지만 소설도 아주 나쁘진 않았습니다. 만화든 소설이든 이북으로 다음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