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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거에요. 저는 강아지를 싫어했습니다. 내 인생에 강아지를 키울 일은 없어 라고 했지만 어쩌다 보니 2년째 키우고 있어요. 간식을 달라고 졸졸 쫓아다니고 무섭게 누군가 혼내면 나에게 피하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 참 이렇게 순한 아이가 없구나 싶습니다. 사람으로 만났다면 어떤 이었을지.....이 책을 읽고나니 그 마음을 조금 알것같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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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대한 다양하고 많은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에 몇 권을 구매하다보니 일본전문가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반려견 문화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모두가 참고가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초보 견주나 더 많은 기본상식을 쌓고 싶은 독자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겪은 따뜻한 이야기들이 읽는 내내 기분을 좋게해 준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