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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을 읽어서 나머지 권도 샀는데 초반이 오히려 더 나은느낌이 듭니다. 3권에서는 아직도 정체를 모르고 그냥 일반 기사라고 생각하면서 레이와 만나게 되고 서로 좋아한다는 느낌도 알아차리면서 지내면서 여주의 정체가 밝혀진느 권수입니다. 정체라기보다는 출생의 비밀에 가까운 수준이고 이번권에서는 그녀 주변인물들 과 여주인공의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입팩트있는 사건은 없는듯 하네요. 윈터필백작이 아버지라는 것 거기에 자기 딸을 찾으러 와서 알게 돼고 성황?의 죽음으로 인해 윈터힐이 그녀를 두고 가려다 다시 그녀를 딸로 인정하게 되는 부분까지일려나요? 발암같았던 원작의 여주인공은 여전히 입으로 여주를 까더니 결국은 여주에게 뺨한대 때리고 흐지부지하고 사라진 느낌입니다. 여주가 여주가 아닌 악조도 못한 경우로 떨어지게 된다고 할까요. 3권이 이렇게 심심할줄이야... 솔직히 뭔가 사건다운 사건이라기 보다는 여주인공의 일상적인 내용이라 조금 지루한 권이기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