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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변증서이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같은가? 우리 부모님은 분명 그 말에 동의하지 않으며, 내가 잃은 친구들 중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뻔한 말을 하는 것은 이슬람을 떠나 기독교로 돌아왔거나 혹은 그 반대로 돌아간 수십만의 회심자들의 뺨을 때리는 것과 다름없다. 두 종교는 다를뿐더러 그 차이가 일으키는 파장은 내가 회심 할 때 알았던 것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하다. 나는 두 종교의 역사 적 교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교리는 그저 진공 상태에서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다시 우리의 존재를 바꾸어 놓는다......우리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는 관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인가, 그들을 시험하기 위해서인가? 하나님은 인간을 그분의 종으로 보시는가, 그분의 자녀라 생각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에 초점을 맞춰서 살기를 원하시는가, 율법에 맞춰서 살기를 원하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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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구매해서 읽은책으로 리뷰올립니다.^^ * 네이버 밴드 "느리지만 독서하는 사람들"에서 기독교인이 아닌 분이 읽고 올린책을 보고 구매해서 본 책
1. 이책의 저자인 나빌 쿠레쉬는 무슬림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 학자로 진정한 진리가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2. 이 책의 전반부는 신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자란 저자의 환경과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에 대해 상세히 저술하여 쿠란과 하디스에 대해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나에게도 그들이 믿는 신앙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다.
3. 중반부는 데이비드라는 친구와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예수님의 신성과 십자가에 죽으심 그리고 부활, 바울에 대한 기독교-이슬람교 종교간의 생각. 이후 무함마드와 쿠란. 하디스의 불편한 진실이 나오고.
4. 후반부는 진리를 추구하던 나빌이 꿈과 환상. 그리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여정이 나온다. 이후 에필로그를 통해 독자들이 나빌의 이야기에 푹 빠져 궁금했던 '회심이후의 삶'도 나눠주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5. 또한 각 챕터가 끝날때마다 전문가 기고문을 통해 근거가 되는 내용을 보여주며. 책의 논지를 흐릴 수 있는 아흐마드파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일반적인 이슬람교에 대해 저술했다는 저자의 취지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누가진짜 하나님인가?'라는 자신이 저술한 책의 내용을 맛베기로 소개한다.
6.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잘 설명해준. 이슬람의 복음화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리고 우리 하나님이 직접 꿈과 환상으로 전도하시는 것을. 알게되어 감사하다. 네이버블로그 : https://blog.naver.com/ronkenoly19/222342589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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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어느 블로거님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여 읽은 책입니다. 이슬람과 기독교의 이론적, 교리적 차이를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지만,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라, 진리를 향한 저자의 신중하고도 진지한 고뇌와 결단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오래전에 <기독교 교회사>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이 기억납니다. 처음에는 박해와 순교의 시대에 태어나지 않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시대에 태어나 믿음 생활을 하게된 것을 감사하였고, 또 교회사에서 여러 이단들이 발생한 배경과 흐름을 보면서 이단에 빠지지 않게 해주신 것에 감사하는 단순한 생각과 감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그 감동을 기억나게 해주었고, 더 강하게 다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먼 과거가 아니라 현재 같은 시대에 살았던 저자의 이야기라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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