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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201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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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2019~2020) 아일랜드는 거점도시인 더블린에서 여행이 시작된다고 한다. 여행자의 숙소는 더블린 구시가지에 정하고 각 도시는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 더블린을 제외하면 투어나 렌트카를 이용해야 한다. 마트를 이용해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책 표지부터 화보 같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샘 솟는다.     아일랜드는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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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2019~2020)

 

아일랜드는 거점도시인 더블린에서 여행이 시작된다고 한다. 여행자의 숙소는 더블린 구시가지에 정하고 각 도시는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 더블린을 제외하면 투어나 렌트카를 이용해야 한다. 마트를 이용해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책 표지부터 화보 같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샘 솟는다.

 

   

아일랜드는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저녁식사를 하고 바람 부는 리피 강을 따라 걸으면 불어오는 바람이 여행자의 피곤을 덜어주기도 한단다.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프로그램인 '비긴 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의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아일랜드는 1100년대부터 오랫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혹독한 지배 기간 동안 아일랜드인들은 글을 쓰고 노래를 부르면서 어려움을 이겨냈다. 그래서 아일랜드에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 예이츠, 소설가 조지버나드 쇼,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그리고 제임스 조이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많다

 

알아두면 좋은 아일랜드 숙소이용

1.미리 예약해야 싸다

2.후기를 참고하자

3.미리 예약해도 무료 취소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4.냉장고와 에어컨이 없는 호텔이 많다.

 

  

  

페리

잉글랜드에서 아일랜드로 가는 방법 중에 유람선을 타고 다녀오는 방법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케언리언에서 페리를 타고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로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들은 같은 영국연방으로 본토로 이동하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영국의 펍과 아일랜드의 펍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먼저 이야기 하자면 다른 점은 영국의 펍은 11시에 문을 닫지만 아일랜드의 펍은 새벽까지 이어진다. 또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라이브 음악이 아일랜드 펍에서 흘러나온다.

    

 

스미스 윅 맥주 양조장

아일랜드 맥주의 양대 산맥인 기네스와 함께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이다. 1710년부터 시작된 빨란색 에일ALE 스타일의 맥주, 스미스위크는 열량을 보여주는 최초의 아일랜드 맥주이다. 에드먼드 스미스위크는 그의 킬케니양조장 문에 이름을 세기며 과일과 풍미 가득한 양조장에서 나온 오래된 요리법에서 영감을 얻은 패일 에일 맥주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로 유명하다.

    

 

성 패트릭 거리

다리의 남쪽 끝은 현지인들이 파나라고 부르는 활기찬 대로 세인트 패트릭 거리와 만난다. 한때 여러 부두로 둘러싸인 이곳은 1780년 경 우아한 거리로 변모하게 되었다. 금주를 주장했던 천주교 개혁자, 테오발드 매튜의 조각상도 있다.

  

타이타닉 벨파스트는 라간 강 근처의 스카이라인 위로 솟아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빙산의 모습을 한 대형 전시 단지로 1912년에 사우샘프턴에서 뉴욕으로의 첫 항해 중에 침몰한 타이타닉 호에 대한 것이다. 1997,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에 영감을 준선박의 실제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를 구입하면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타이타닉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타이타닉 벨파스트는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2km 떨어져 있는데, 라간 강 동쪽의 타이타닉 궈터에 있다.

 

g****n 2019.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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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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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너무 가보고 싶은데 현실적인 여건이 되진 않아서 가이드북만 구입했어요~ 사진보며 여행계획 세우는게 제 취미이자 힐링이어서요~ 원스랑 싱 스트리트보면서 가보고 싶었는데 최근에는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기네스의 원고장이라해서 언젠가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올려두었어요! 다만 읽다보면 종종 오타나 오기가 있어서 사실 제가 하는 일에서 이런거 찾는게 직업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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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너무 가보고 싶은데 현실적인 여건이 되진 않아서 가이드북만 구입했어요~ 사진보며 여행계획 세우는게 제 취미이자 힐링이어서요~ 원스랑 싱 스트리트보면서 가보고 싶었는데 최근에는 티비에도 많이 나오고 기네스의 원고장이라해서 언젠가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올려두었어요!
다만 읽다보면 종종 오타나 오기가 있어서 사실 제가 하는 일에서 이런거 찾는게 직업인 점이라 자꾸 눈에 띄는게 아쉬웠지만 글은 너무 좋았어요. 특히 가이드북 치고는 약간 글이 많은 편이라 여행에세이같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캠핑에 대한 정보도 맘에 쏙 들었어요~ 언젠가는 호텔이 아닌 카라반에서 느끼는 아일랜드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z******8 201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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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2019~2020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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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아시아의 아일랜드인’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일본에 대비되는 영국에 의한 식민지 지배의 역사, 강렬하고 열정적인 민족정신, 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성, 노인을 공경하는 대가족 전통과 자녀교육열 등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최근 아일랜드와 우리나라가 유사한 점은 두 나라가 세계적인 정보화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북대서양 북동부에 위치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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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아시아의 아일랜드인으로 묘사되곤 합니다일본에 대비되는 영국에 의한 식민지 지배의 역사강렬하고 열정적인 민족정신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성노인을 공경하는 대가족 전통과 자녀교육열 등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또 하나 최근 아일랜드와 우리나라가 유사한 점은 두 나라가 세계적인 정보화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북대서양 북동부에 위치한 아일랜드섬은 외부로부터의 잦은 침입을 막아내고 192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그러나 32개 군 중에서 26개 군만이 아일랜드의 영토가 되었으며북동쪽 지역은 북아일랜드로 영국령으로 남았습니다그래서 이 지역은 지금도 분쟁의 불씨가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1937년 7월 1일 제정되고 1949년 개정된 헌법에 의하여 마침내 아일랜드공화국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아일랜드는 70~80년대에는 경제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요즘은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정치적 자유 등이 전통적 가치와 성공적으로 결합된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이와 같은 평가를 얻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일랜드 하면 사람들은 폭력과 유혈사태가 난무하는 두렵고 무서운 나라라는 이미지를 였고, 800년 동안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던 유럽의 최빈국이었지만불과 10년 만에 고도성장을 통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완전고용을 실현함은 물론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달성하여 영국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죠.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제가 좋아하는 기네스 맥주에 대해서 기네스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기네스 맥주의 제조과정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이 책은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 루트와 이동도시 간 걸리는 시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또 핵심 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무엇보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7년 여름에 방송된 비긴어게인 이후 아일랜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듯합니다저는 아일랜드를 영화로 많이 접해서 이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이 책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아일랜드에 대한 여행 가이드로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이고 상세한 도시정보를 제공하는 아일랜드 여행의 반려책입니다.

 

k******g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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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이랜드' 색다른 여행지를 효율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트래블로그 아이랜드' 색다른 여행지를 효율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내용보기
어딘가 떠나고 싶을때 그럴 수 없는 시기가 있다. 그 시간에 여행책이나 기행글을 보면 그 곳에 가있는 듯한 상상을 한다. 언젠가 여행을 떠나게 될 때를 탈출구 삼아 꼼꼼히 계획을 세워본다. 한동안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여행을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로 기분을 내보기로 했다.     유럽, 미국, 동남아, 일본 같은 유명한 여행지가 아닌 색다른 나라이다. 아일랜드라는 다소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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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떠나고 싶을때 그럴 수 없는 시기가 있다. 그 시간에 여행책이나 기행글을 보면 그 곳에 가있는 듯한 상상을 한다. 언젠가 여행을 떠나게 될 때를 탈출구 삼아 꼼꼼히 계획을 세워본다. 한동안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여행을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로 기분을 내보기로 했다.


 



 

 

 유럽, 미국, 동남아, 일본 같은 유명한 여행지가 아닌 색다른 나라이다. 아일랜드라는 다소 생소한 나라다 보니 기본 배경지식이 전무해 떠나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일랜드는 영국의 식민지배가 오랜동안 이어졌고 대기근을 무려 3번이나 맞은 아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 그늘을 문학으로 표현하고 펍 문화의 활성화로 가라앉는 마음을 예술로 풀어내는 지혜를 가진 나라였다.  배고픔을 채우는 감자마저 없어서 아사한다는 건... ... 상상도 할 수 없는 막다른 삶이지 않았을까? 농사도 짓기 힘든 척박한 땅에서 정보기술의 발달은 최선의 선택이지 않았을까? 지금은 경제성장으로 지나간 시간을 잊지 않고 세워져 있는 동상들의 사진을 보니 아일랜드의 의지마저 느껴졌다. 초록의 자연이 펼쳐져 있는 나라지만 왠지 삶이 녹아져 있는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짜고 싶어졌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교통이나 숙박부터 소소한 정보들이 보기 쉽게 나와 있다. 데이터 로밍이나 동선등은 대부분의 여행책에 나와 있지만 각 경비의 상세한 비교와 여행스타일에 따른 코스를 지도로 소개해주는건 특히 좋았다. 자유여행에 부담감이 있는 독자에게 숙소예약사이트, 예약시 필요한 팁들은 한결 짐을 덜어준다.  렌트를 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교통법규와 운전시 유의점이 나와 있어 여럿이 여행가도 트러블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각 지역의 단순한 소개가 아닌 여행자들이 관심 있어하는 이색적인 부분이 나와있다. 캠핑족들을 위한 핫 플레이스 지도, 시내지도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기도하다. 더블린 시내 관광지인 작가박물관, 역사 박문관, 국립미술관의 역사적인 지식들이 뺴곡히 쓰여져있어 예전 같으면 가보지도 않을 장소도 가보고 싶어졌다. 나이가 들어가며 관심사가 넓어져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는 흑맥주 기네스 스타우트 원산지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한다. 투어가 진행되는데 홉을 직접 만지고 로스팅하는 과정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애주가들에게는 얼마나 매력적인지. 7층 전망대 라운지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여독을 풀 수 있다는 말에 꼭 저녘에 들려야만 할 것같다. 그 외에도 가이드 투어 활용법이나 칼리지, 공원, 성당들을 종류별로 비교 특징점을 보고 취향에 맞게 사전에 선택에 놓은 것도 좋을 듯 싶다.



  여행의 묘미인 즐길거리! 밤거리를 누비며 버스킹을 만끽하기부터 한적한 국립공원의 자연과 스트레스를 날릴 액티비티까지 준비되어있다. 펍을 즐기는데 영국 펍과 아일랜드 펍을 비교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를 준다. 영국펍은 11시면 닫지만 아일랜드의 펍은 새벽까지 이어진다. 특히 귀여운건 간판의 그림이다. 옛날 문맹률이 높았던 영국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펍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간판을 서명한 데서 생긴 전통이다. 아일랜드펍도 간판에 그림이 있다. 어두컴컴한 조명의 펍에서 기네스 맥주를 파인트잔으로 마시고 버스킹을 들으며 간판을 구경하기라는 여행일정이 상상된다.시내를 벗어나 북부, 남부에는 카약킹, 서핑, 고래투어, 낚시, 칼타기, 골프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눈길을 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하지못할 고래투어를 할 수 있다니?! 이왕 볼 수 있다면 흰부리돌고래를 보고싶다 하얀 주둥이가 뽀로로를 연상케한다.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은 더 내려가 링오브케리의 관광지를 돌면 칼라니국립공원을 갈 기회가 있다. 3개의 호수와 붉은 사슴, 영국의 빅토리아여왕이 여행을 하다가 계획에 없던 골짜기 사이를 걸으며 호수와 사이사이 이어지는 나무들이 뿤어내는 향기와 풍경에 넋을 잃어 멈추고 가슴깊이 심호흡하고 여행을 이어갔다고하는 귀부인의 전망대도 볼 수도 있다.

 

  새로운 곳으로 훌쩍 떠나는 여행은 얼마나 많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지. 여행을 즐기고 온 사람들의 기억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에 바람이 부는 듯 하다. 기회가 된다면 '러시아 여행자 클럽'도 읽어보고 싶다. 우연히 만나게 된 각기다른 네 남자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s*******8 2019.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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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낭만의 도시 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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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조대현, 정덕진 나우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트래블로그의 여행 가이드북은 마치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는 느낌을 준다. 다른 여행가이드북들이 그냥 정보를 나열하고 쇼핑 방법을 알려준다면 이 책은 한 편의 여행기를 읽는 느낌이다. 이번에는 아일랜드 편이다.  영국의 바로 서쪽 아일랜드 섬 대부분을 통치하는 섬나라로, 면적은 약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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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조대현, 정덕진 나우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트래블로그의 여행 가이드북은 마치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는 느낌을 준다. 다른 여행가이드북들이 그냥 정보를 나열하고 쇼핑 방법을 알려준다면 이 책은 한 편의 여행기를 읽는 느낌이다. 이번에는 아일랜드 편이다

 

영국의 바로 서쪽 아일랜드 섬 대부분을 통치하는 섬나라로, 면적은 약 70,200km². 남한의 70% 정도로 영국( 244,000km²) 1/3보다 약간 작다.수도는 더블린. 국가는 Amhran na bhFiann으로 해석하면 '전사의 노래(영어:The Soldier's Song)'라는 의미다.유럽 대륙과 브리튼 섬에서 로마인, 게르만족 등에 밀려난 켈트족이 마지막까지 버틴 지역으로, 현재 남아 있는 켈트 신화 중 대다수는 아일랜드 출전이다. 자국어(아일랜드어)로는 이 나라를 에이레(Eire: 빛의 여신 에일린의 이름을 딴 것)라고 한다. 켈트 신화에 나오는 에린이 바로 이곳이다. 영어명인 아일랜드(Ireland) 역시 이 Eire land가 합쳐진 것이다.

 



사실 아일랜드하면 감자대기근이 가장 먼저 떠 오른다. 그러나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보면 아일랜드의 대기근은 감자 때문이 아니라 영국의 실정 때문이었다고 한다. 오스만의 술탄이 식량을 원조해주려고 해도 영국여왕보다 더 많이 하면 안 된다며 거부할 정도였다. 즉 당시 영국 정부는 아일랜드 인들이 굶어 죽던지 말든지 보다 여왕의 체면이 먼저였다. 지금의 아일랜드는 외자유치에 성공하여 가난의 시대를 지나서 호황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 거리에 사람들을 보면 활기차고 낭만이 넘친다. 아일랜드는 여름에도 크게 덥지 않아서 여행하기 좋으며, 인종에 대한 차별도 거의 없다고 한다.

 

트래블로그답게 여행에 앞서 먼저 아일랜드라는 나라 자체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주고 있다. 아일랜드는 정보 기술의 강국이며, 아일랜드 사람들은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며 해가 질 무렵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땅은 소와 양을 키우는 드넓은 초원이 국토의 3/4이나 된다고 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보면 감자밭을 양과 소를 키우기 위한 목초지로 용도 변경을 하면서 대기근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오랜 시간 영국이 식민지였지만 지금은 영국보다 1인당 GDP가 더 높다고 한다. EU 단일화폐인 유로화도 통용이 되며, 유럽에서 치안이 좋기로 소문난 곳이라 소매치기도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아일랜드에도 단점이 있으니 영국만큼 물가가 비싸다고 한다. EU 평균 법인세율의 절반인 12.5%의 법인세율로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구글, 애플,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등 IT기업은 물론 화이자 등 세계 10위권 제약회사 중 9개가 아일랜드에 유럽본사를 세웠다. 낮은 법인세율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소재 법인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해서는 아예 소득세를 면제하고 있는 영연방식 소득세 시스템 때문에 지적재산권과 같이 비교적 쉽게 이전될 수 있는 소득처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애호하는 투자처이다



비싼 물가를 고려해서 여행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이 책 P.142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곳들이 소개되어 있다. 여행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참고하도록 하자. 지난주에 일본 교토를 다녀왔는데 입장료가 무료이지만 멋진 곳들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교토황궁(교토고쇼), 카미가모신사, 시모가모신사, 후시미이나리 신사 등은 입장료가 없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외국인만 무료인 요시키엔도 무료라고 해서 절대로 허접하지 않았다. 책을 잘 참고하도록 하자. 여러 명이 단체로 갈 경우 이런 정보를 잘 활용하면 경비 절약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렌트가 부담스러운 운전자들을 위한 시티투어 정보와 핵심 도보 여행이 소개되어 있다. 나처럼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핵심 도보 여행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일랜드는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후라 걸어서 다니기에 좋다. 단 비는 좀 자주 오는 편이라고 한다. 우산이나 비옷 등을 미리 챙기도록 하자.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책 P.110 오코넬 거리는 꼭 참고해서 가도록 하자. 이 거리 주변으로 여러 관광지와 식당들이 모여있다.  

e****n 201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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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 문학과 예술, 버스킹의 천국)
"아일랜드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 문학과 예술, 버스킹의 천국)" 내용보기
사실 '아일랜드(IRELAND)' 하면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일랜드에 대해선 별로 생각을 많이 안 해본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번에 나우 출판사에서 아일랜드 관련 가이드북을 출간하여....책을 읽으면서 아일랜드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 책에는 '아일랜드 여행 잘하는 방법'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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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일랜드(IRELAND)' 하면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일랜드에 대해선 별로 생각을 많이 안 해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우 출판사에서 아일랜드 관련 가이드북을 출간하여....

책을 읽으면서 아일랜드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 책에는

'아일랜드 여행 잘하는 방법'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1. 아일랜드는 거점도시인 더블린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2. 여행자의 숙소는 더블린 구시가지에 정하자.

3. 아일랜드 각 도시는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

4. 아일랜드의 더블린을 제외하면 투어나 렌트카를 이용해야 한다.

5. 마트를 이용해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6. ‘관광지 한 곳만 더 보자는 생각은 금물

7. 아는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다.

 

또한, 아일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6가지 이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문화를 만드는 펍(Pub)

2. 초록의 자연

3. 고난을 승화시킨 역사

4. 많은 도시 공원들

5. 안전한 치안

6. 버스킹(Busking)의 천국

 

그리고 아일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에는

 

아일랜드 여행 밑그림 그리기, 아일랜드 숙소에 대한 이해, 아일랜드 여행 계획 짜는 방법,

아일랜드 추천 일정, 아일랜드 쇼핑, 렌트카 예약하기, 아일랜드 운전하기 등이 있어

 

여행자들이 아일랜드를 좀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일랜드의 도시들인

 

'더블린

아일랜드 남부 - '킬케니', '코크', '딩글', '코브', '골웨이

아일랜드 서부 - '슬라이고

북아일랜드 - '벨파스트', '런던데리'

 

아주 자세하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도시의 '지도', '시내교통', '핵심 도보여행', '여러 볼거리', 'Eating' 등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여행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실 잘 생각하고 있지 않던 곳이라 관심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번 책을 보며 정말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정말 아일랜드(IRELAND)’ 여행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정말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j***c 201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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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의 촬영지이자 TV프로그램 비긴어게인으로 국내 여행객들의 방문이 증가하는 아일랜드, 그래도 여느 유럽 여행지보다는 한국인 비중이 적어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개별여행자에게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기네스 맥주의 본고장이자 음악을 사랑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모를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일랜드를 초보자가 쉽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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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의 촬영지이자 TV프로그램 비긴어게인으로 국내 여행객들의 방문이 증가하는 아일랜드, 그래도 여느 유럽 여행지보다는 한국인 비중이 적어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개별여행자에게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기네스 맥주의 본고장이자 음악을 사랑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모를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일랜드를 초보자가 쉽게 여행하기 쉽도록 다양한 여행루트와 최신정보들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짧은 체류시간동안 최적의 추천코스 제공 및 꼭 봐야할 관광지들도 눈에 보기 쉽게 제공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좀 더 쉽게 아일랜드 관광명소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또한 더블린 위주의 기존 아일랜드 책과는 달리 남부지역과 북아일랜드까지 세세히 정보들이 적혀있어서 좀 더 아일랜드의 내부도 갈 수 있게 제작되었다. 아일랜드에 가고싶은 데 여행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a*******e 2019.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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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문학과 버스킹의 나라, 아일랜드 최신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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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네 명이나 배출한 문학과 예술의 나라 아일랜드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은 책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2019-2020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아일랜드는 한때 아이슬란드와 혼동할 만큼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영화 <원스>가 흥행에 성공하고 버스킹의 천국으로 알려지면서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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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네 명이나 배출한 문학과 예술의 나라 아일랜드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은 책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2019-2020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아일랜드는 한때 아이슬란드와 혼동할 만큼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영화 <원스>가 흥행에 성공하고 버스킹의 천국으로 알려지면서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드문 아일랜드 여행 가이드북으로서 아일랜드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각 지역 여행 정보와 최신 여행 팁을 담고 있다. 아일랜드는 1100년대부터 오랫동안 잉글랜드의 지배를 받았지만 20세기 초에 독립을 하고 지금은 경제 부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워낙 다사다난한 역사를 지닌 나라이기 때문에 역사를 모르고 아일랜드를 여행하는 것은 큰 손해다.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시인 예이츠,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너선 스위프트, <더블린 사람들>, <율리시스> 등을 쓴 제임스 조이스 등의 작품을 읽고 아일랜드를 여행하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대한민국과 아일랜드 간의 직항 노선은 없으며, 아일랜드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는 영국을 경유해 더블린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 책에는 영국을 경유해 아일랜드로 입국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온다. 보통은 영국 런던까지 와서 저가항공을 통해 더블린으로 입국한다. 수도인 더블린에서 2~3일 정도를 보내고 주변 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을 택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10~14일 정도의 일정을 추천한다.


아일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6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가난하던 시절의 애환을 체험할 수 있는 펍(Pub), 와일드 아틀랜틱 웨이를 중심으로 펼쳐진 녹색 자연과 회색 성, 식민 지배와 독립 쟁취 등 고난을 승화시킨 역사, 도시 곳곳에 있는 크고 작은 공원들, 유럽 최고 수준의 치안, 그리고 어디를 가든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실력을 지닌 버스커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일랜드가 무대인 영화 <원스>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팬이라면 아일랜드와 금방 사랑에 빠질 것이다. 


이 밖에도 아일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비롯해 더블린, 아일랜드 남부, 코브, 딩글 반도, 링 오브 케리, 골웨이, 아일랜드 서부, 북아일랜드 등 각 지역 여행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다. 저자가 직접 여행해보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얻은 정보가 대부분이라서 실용적이고 믿음이 간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이동 루트와 이동 도시간 소요 시간을 자세히 표시한 점도 눈에 띈다.


j****y 2019.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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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향연과 낭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아일랜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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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더블린, 버스킹의 천국, 흑맥주의 본고장 아일랜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에서 소개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따라 하면 초보자도 쉽게 아일랜드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빈곤의 도시로 알려졌던 역사를 뒤로하고 활기찬 도시로 변모한 더블린이 있는 아일랜드. 잉글랜드 왼쪽에 있는 작은 섬나라입니다. 영국에서 더블린으로 이동해 더블린에서 아일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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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더블린, 버스킹의 천국, 흑맥주의 본고장 아일랜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에서 소개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따라 하면 초보자도 쉽게 아일랜드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빈곤의 도시로 알려졌던 역사를 뒤로하고 활기찬 도시로 변모한 더블린이 있는 아일랜드. 잉글랜드 왼쪽에 있는 작은 섬나라입니다. 영국에서 더블린으로 이동해 더블린에서 아일랜드 여행이 시작됩니다.

 

예이츠, 오스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조지 버나드 쇼 등 문학가들의 출생지인 더블린, '원스' 영화 촬영지이자 '비긴 어게인' 방송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버스킹의 천국인 아일랜드에서 젊음의 향연을 느껴보세요.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나라라니 첫 느낌부터 좋네요.

 

 

아일랜드는 더블린 도시여행이 주 일정에 포함되는지라 숙소도 더블린 구시가지에 정하면 좋다고 해요. 아일랜드에서 유일한 대도시 더블린도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도보여행을 잘 계획해야 합니다. 그 외의 지역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투어나 렌터카 여행을 추천합니다.

 

 

아일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즐기기에는 뭐니 뭐니 해도 펍 Pub 입니다. 아일랜드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펍 문화는 더블린의 템플 바 구역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브 음악을 보고 들으며 매일 다른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디를 가든 많은 버스킹을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아일랜드. 다양한 연령대의 버스커들과 함께 하며 아이리시만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기도 합니다.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나온 다크 해지스의 환상적인 길은 멋진 아일랜드의 자연을 일부 보여준 셈이고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주상절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아일랜드 캠핑 여행도 그만큼 인기 높습니다. 

 

 

아일랜드 남부, 서부와 북아일랜드는 또 다른 제각각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중세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도시도 많고, 타이타닉의 마지막 기항지로 유명한 항구도시도 이곳에 있습니다. 당시 감자 기근으로 인해 조국을 떠나던 이민 행렬들이 많아 타이타닉의 운명과 함께 대서양 바다에 잠들게 되어 가슴 아픈 최악의 사건이 된 셈이죠. 

 

사실 아일랜드는 분단국가로 북아일랜드는 영국령, 남부의 아일랜드는 20세기 초 독립했지만 여행은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정치, 문화, 역사 중심지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도 인상적입니다. 이곳에 바로 타이타닉호가 탄생한 역사적인 장소가 있기도 합니다. 북아일랜드의 유일한 세계유산인 자이언트 코즈웨이에서는 지질시대 용암 분출로 생성된 주상절리 대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여행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출간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는 여행계획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현지 물가, 이동 루트 등 아일랜드 여행 비용에서부터 아일랜드 날씨에 맞는 여행 복장, 쇼핑 리스트, 엑티비티 등 알찬 팁이 가득해요. 트래블로그 가이드북만의 실제 눈으로 보는듯한 핵심도보 소개는 물론이고요. <트래블로그 아일랜드>와 함께 아일랜드로 고고~

 

 

l****5 201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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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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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일랜드'라는 나라를 처음 접한 때는 어렸을 때 세계 만화를 통해서였다. 그 이후엔 가끔 TV를 통해서 접했을 뿐이었다.아일랜드는 인구비례해서 많은 노벨문학상작가를 배출한 나라이다.인구가 416만명이라고 하니 가히 문학의 나라라고 불릴 만하다.예이츠,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 제임스 조이스,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등 말이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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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아일랜드'라는 나라를 처음 접한 때는 어렸을 때 세계 만화를 통해서였다. 그 이후엔 가끔 TV를 통해서 접했을 뿐이었다.아일랜드는 인구비례해서 많은 노벨문학상작가를 배출한 나라이다.인구가 416만명이라고 하니 가히 문학의 나라라고 불릴 만하다.예이츠,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 제임스 조이스,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등 말이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버스킹의 천국이다. 예전에 TV 에서 우리나라 가수들이 버스킹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 있었다. 멋진 장소에서 버스킹 하는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다.책의 첫장을 넘기면 먼저 아일랜드의 사계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날씨가 여행의 반이라고 생각한다. 가급적 비가 적은 달을 골라서 여행날짜로 정한다면 좋을 듯 하다. 왜냐하면 날이 좋지 않으면 어디에 다니기도 불편하고 사진도 잘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날씨가 중요하기 때문에 저자가 책의 첫머리에 '아일랜드 사계절'을 둔 게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18세기 더블린은 감자기근으로 인해 이민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무척 잘사는 나라라고 하니 그곳에 사는 현지인들은 격세지감을 느낄 것 같다.그리고 영화 '원스' 배경이 아일랜드라고 하니 이책을 읽었으니 영화를 봐야겠다. 더블린으로 가는 방법은 런던에 간 후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방법과 페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페리보다는 항공이용을 추천한다.그리고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화폐인데 파운드를 쓰지 않고 유로를 쓴다고 하니 꼭 환전을 해야 할 것이다. 또 아일랜드에는 11월부터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아주 가끔 볼 수 있다고 하니 운이 좋아야 오로라를 보게될 듯 하다.이 책에는 아일랜드는 캠핑장의 천국이라고 소개한다. 다른 책에서는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블린을 제외하고는 여행하기에 교통편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러면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그 중 렌트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본인이 느끼기에 렌트카를 빌리는 과정에서부터 운전할 때 주 의사항 등 상세하게 나와있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무척 유용하다. 자연경관을 좋아하는 분들은 코메마라 국립공원에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멋진 호수와 트레킹 코스,그리고 피오르드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으니 말이다. 또한 더블린이 아닌 다른 소도시의 알짜배기 여행지를 잘 소개하고 있어 더욱 알찬 아일랜드 여행의 길잡이가 될 것 같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w*******r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