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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고 다같은 치매가 아니다. 살아온 배경에 따라, 이전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같은 약으로 누구는 잠잠해지는가 하면 누구는 폭력적이 된다. 가족이 보기에는 치매인 것 같지만 아닌 경우도 있다. 기저질환을 해결하면 크게 증상호전이되는 경우도 있다. 그 복잡한 것을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 어찌 알겠는가.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부모님의 증상에 대해, 드시는 약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다. 나이드신 부모님이 있는 사람들, 나이들어가는 사람들의 필독서라 아니할 수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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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매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국가도 관심을 갖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이 환자들이 어떤 고생을 하고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매일 병원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찾아갈때마다 행동하던 나의 말과 행동이 달라지게 되었다. 어머니의 상태를 더욱 정확히 알게되었기 때문인데 이 책은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다.
주변에 치매 환자분 들이 있다면 그 가족을 이해하기 위해서 또 나의 가족을 치료하기 위해서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