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입니다. 어느새 2권이란 귄수를 채우게 된 오타쿠장의 썩어 빠진 아가씨들입니다. 어느새 2권 거기다가 이번권에서의 신히로인 그뿐만 아니라 나름 만족스러운 전개까지 있어서 상당히 재미가 있어서 나름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전개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어서 빨리다음권을 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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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분야에서 빠르게 성공하더라도 그 다음에 또 성공하리란 보장은 쉽지 않다. 전작을 뛰어넘기 위한 소설을 써야 하는 히로인 하나가키 시오미의 이야기를 다룬 <오타쿠장의 썩어 빠진 아가씨들 2권>은 시오미가 다시 글을 쓸 수 있도록 주인공이 전력으로 서포트하는 이야기다. 시오미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편집자가 알 수 있도록, 편집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교묘히 준비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시오미와 함께 러브러브한 관계…가 아니라 시오미를 도우면서 주인공은 과거 자신이 포기했던 꿈을 다시금 쳐다보게 된다. <오타쿠장의 썩어 빠진 아가씨들 2권>은 시오미가 메인이지만, 쿄코 또한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과감히 도전을 한다. 덕분에 그녀의 꿈으로 가는 계단에 오를 수 있었는데, 이 과정 또한 재미있게 잘 그려졌다. 비록 히로인이 부녀자라서 종종 작품 내에서 다루어지는 소재와 이야기에 헛기침을 하게 되지만, 이 부분은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와 비슷해서 딱히 무리는 없었다. 지나치게 부녀자들의 소재를 강조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은 평범한 러브 코미디 수준이다. 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정도의 이야기를 전개해갈 것 같아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