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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시리즈의 첫 단편집. 외전보다는 단편에 속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본편에는 실리지 않은,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 이 책에 실려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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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속, 어린 소녀 요정 라키슈는 《성검(카리용)》 세니오리스를 끌어안고 꿈을 꾼다―. 그것은 500년 전에 있었던 일. 정규 용사(리걸 브레이브) 릴리아 14세, 준용사(콰지 브레이브) 빌렘 15세. 성신(비지터스)의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동문 두 사람의 일상은 엉망진창이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그것은 얼마 전의 이야기. 죽음을 향해 떠나야 하는 성체요정병 크톨리와 제2위 주기기관 빌렘. 추억을 그리워하는 1분 1초는 잊지 못할 두 사람의 꿈이 된다. 「종말에 뭐하세요~?」 제1부 외전 햇살 속, 어린 소녀 요정 라키슈는 《성검(카리용)》 세니오리스를 끌어안고 꿈을 꾼다―. 그것은 500년 전에 있었던 일. 정규 용사(리걸 브레이브) 릴리아 14세, 준용사(콰지 브레이브) 빌렘 15세. 성신(비지터스)의 위협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동문 두 사람의 일상은 엉망진창이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그것은 얼마 전의 이야기. 죽음을 향해 떠나야 하는 성체요정병 크톨리와 제2위 주기기관 빌렘. 추억을 그리워하는 1분 1초는 잊지 못할 두 사람의 꿈이 된다. 「종말에 뭐하세요~?」 제1부 외전 |
| 이야 나름 단편집 느낌의 작품입니다. 스핀오프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평소 보지 못했던 히로인들을 볼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윈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별함도 한몫했는지 나름 괜찮았습니다. 전개도 시윈스러워서 더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다믕에도 이런 형식으로 쉬어가는 형태로 나왛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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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EX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인 이작품의 외전이 드디어 나왔네요. 물론 1부가 끝나고 2부가 한창 우리나라에서도 나오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이 외전은 1부의 외전이라서 더욱 각별합니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건 빌렘이 좋아했던 여자들이죠. 또 빌렘을 좋아했던 여자들이기도 하지요. 참 내용도 좋긴 하지만 역시 읽고 있으면 슬프네요.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2부도 계속 잘 나와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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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서는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있나요? 의 외전입니다. 외전답게 내용은 대부분 읽어본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지만 안 읽고도 대충은 읽을 수 있으니 모르는 분들도 일단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아, 물론 원작을 읽고 읽는게 더 좋아요) 외전에서 나오는 총 메인 에피소드는 2개 입니다. 하나는 릴리아의 어릴적과 빌렘이 어떤 사람인지를 약간 서술되어있습니다. (사실 그딴거 필요없고 릴리아 졸귀 였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크툴리편으로 빌렘이 크툴리를 열심히 달련시킨 3일간의 이야기를 썼으며, 3일이지만 의외로 길게 느껴졌네요. (크툴리 편은 솔직히 그냥 빌렘과 알콩달콩 거리는 편으로 써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쨋든! 외전은 그냥 닥추! |
| 빌렘과 그의 여자들의 이야기는 제 마음을 쓰리게 합니다. 종말에 뭐하세요 시리즈는 상당히 이질적인 분위기의 판타지입니다. 지상에서의 인류의 세계가 망하고 하늘의 부유섬으로 이주한 아인종들이 멸망을 기다리는 이야기. 그중 남은 유일한 인간 빌렘과 그의 로맨스. 공식 연인 크톨리는 물론 세계가 망하기 전 용사 시절의 이야기도 있네요. 정말 비극적인 일이지만 그들의 만남은 그렇기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무너져가는 세상에서 그들의 수줍은 사랑이 어딘가에 그 흔적을 숨겨놓았을 것이라 생각해 보면 평범한,우울하기까지 한 풍경조차 낭만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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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지닌 카레노 아키라 작가분의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시리즈 외전 #EX권입니다. 이번권은 1부의 시점을 기준으로 그려진 외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톨리들의 내용이 있어요..! 국내 정발에서는 이걸 건너 뛰고 2부가 발간되서 외전은 발매안하는 구나 하고 실망했었는데 이렇게 발매되어 정말 기쁩니다. 종말에 뭐하세요?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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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로 미디어믹스화 된 후에 1부 내용을 가지고 애니메이션화도 했었던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는 1부를 끝마치고 현재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수 있나요? 라는 제목으로 2부를 진행중이다. 2부의 내용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1부의 등장인물들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기에 이번에 나온 EX라는 제목의 1부 외전은 외전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애니메이션 종료후에도 정발 간격은 긴편이지만 끊이지않고 정발해줘서 독자입장에서 기쁘면서도 더 빨리 정발본은 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큰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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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보단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애니의 그 서정적인 분위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 책까지 모두 구매해버렸습니다. 이번 권은 외전인지라 중심이야기가 진행되진 않지만 이 작품 특유의 잔잔한 미소를 짓게하는 조금은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채워져있습니다. 작가님이 애니 각본도 맡으셨다더니 애니와 책의 분위기가 완벽히 일치합니다. 이세계 양산물에 지치신 라노벨 팬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