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비범한 훈련을 해야 한다. 항상 해 왔던 일은 늘 그래왔던 똑같은 결과로 이끌 뿐이다.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 날 수 있게 내가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p.222)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멘탈이 무너지는 듯한 경험을 자주 겪게 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업무에 투입될때도, 좋은 실적을 내야하는 압박 속에서도, 회사 안팍으로 인간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에서도 멘탈이 쉽게 무너진다. 이토록 대책없이 무너지는 멘탈을 강하게 기른다면 어떤 압박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길을 갈 수 있을까? 멘탈 관리에 대한 책이 있다고 해서 당장 내 멘탈을 스포츠 선수의 멘탈만큼 단련시킬 순 없을것이다. 그러나, 멘탈을 관리할 수있고, 통제할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것만으로도 수시로 무너져내리는 멘탈을 수습할 희망이 조금은 보인다.
극도의 긴장감이 감도는 시합 중인 스포츠 선수나, 총알과 포탄이 오가는 목숨이 위협받는 전쟁터에 놓인 군인들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사회에 대비해 멘탈 스킬은 누구나 숙지해야 하는 생존요소가 되었다. 생존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불확실성, 변동성, 복잡성, 모호성에 노출되어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내가 세운 목표를 향해 걸어갈 수있는 멘탈이라면, 당연 그사람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따르면 나도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5가지 멘탈 스킬' 을 훈련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 훈련을 하라고 일러준다. 따라서 나 또한 5가지 멘탈 스킬 위주로 소개 해보고자 한다.
1. 목표설정(part3. 목표설정의 기적, 기대하는 만큼 이룬다)
목표 설정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평가하고, 다시 제 궤도로 돌아가기 위해 할일을 하는 과정이다.(p.81)
어느 방향으로 가서 최종 목적지로 어디에 다다를지를 결정하는 것은 업무적인 면에서도 내 인생을 계획하는 부분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나 또한 목표를 세우고 계획표를 만든다. 다만 그 계획이 곧 잊혀지거나 실천되지 않아서 늘 목표를 세우기만 하다 끝나는 일이라는게 문제다. 목표를 세우는 일에서 나의 최종목적지가 어딘지를 구체적으로 정해야하는데, 이때 중요한 점은 현실적인 목표여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가 말하는 현실적인 목표의 기준은 정말로 이루고 싶은 목표라면 그게 현실적인 목표라고 하니, 각자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을 목표로 세우면 될것이다. 목표설정은 육하원칙에 의거해 구체적으로, 측정가능한 기준을 세워서,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하위단계를 생각하며, 언제까지 이루겠다는 시간계획을 함께 고려하라고 한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에 대한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
2. 적응적사고 (part.4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두뇌는 내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실현 시키는 힘이 있다고 한다. 내 생각과 주변을 긍정으로 채우는 일이 중요한데 수시로 찾아오는 부정적인 생각을 몰아내야 긍정이 찾아올 자리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을 먼저 인식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노력하는게 필요하다.
긍정적인 사고를 위한 몇 가지 팁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의도적으로' 긍정의 생각을 하기 위해 다시 한번 상기하면 좋을것 같다.
인생에서 내가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내 생각'이다. 내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p.101)
3.스트레스-에너지관리 (part5.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전략) 현대인 치고 스트레스 없이 사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스트레스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 방법이나 실천면에서 한계가 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스트레스 관리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주로 스트레스는 외부적 요인으로 겪게 된다. 그러나 환경적인 부분을 내가 통제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스스로 직접 개입할 수 있는 '나의 생각'을 통제하는 것이 스트레스 관리의 핵심이다. '홈스-라헤 사회 재적응 평가 척도'로 나의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손쉽게 테스트 해볼 수 있다. 평소 스트레스에 취약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이 과정을 한번 테스트 해보길 권한다. 내가 지금 어디쯤 있는 것인지 아는 것으로 시작한다면 스트레스 관리가 좀 더 와 닿을 것이다.
과한 스트레스는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고 알려져있다.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극복해서 성취감을 얻을때의 짜릿한 쾌감 때문인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오히려 목표달성에 필요한 동기부여가 되고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다만 적정 수준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해야하는데 스트레스에서 회복하기 위해, 수면, 식이, 운동, 타임아웃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해 심신을 완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스트레스 관리란, 스트레스 없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으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난관이나 요구들을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우리의 기술이나 지식, 능력을 한계치까지 몰아붙이는 일들을 완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다. (p.131)
4.주의력조절 (part.6 시행착오를 줄이는 주의력 조절 기술) 흔히 소음이나, 외부적 환경요인을 탓하며 집중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외부요소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외부 요인을 차단하기 보다는 몰입이 중요하다. 또한 멀티태스킹은 모든 일에 동시에 집중하는 일이 아니라, 한가지일에 집중했다가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태임을 말한다. 평소 주의력이 부족한 사람들이라면 멀티태스킹을 욕심내기 보다는 한번에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
5.이미지화 (part7.이미지화 기술, 오감을 머릿속에 그려라) 이미지화는 우리의 오감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현실적으로 그려보는 일이다.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시합 경기전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사용하는 정신적 기술이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보도하면서 <뉴욕타임스>는 운동선수들이 이미지화를 활용하는 점에 주목했다. 캐나다의 봅슬레이 선수 린던 러시는 경기에 나가기 전에 머릿속으로 소치의 경기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100번은 달려 보았다고 말했다.
"샤워를 하거나 양치를 하면서 1분이면 되죠. 전체 코스를 다 달려 보거나 아니면 기술적으로 어려운 곳들만 그려 보기도 하고요. 최대한 생상하게 그려보면, 실제로 거기에 도착했을 때 결코 처음이 아닌 것 같아요. 머릿속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할 수 있는지 알면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p.162)
내가 성공하는 장면을 그리는 일은 퍼포먼스로 연결될 것이고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성공을 상상함으로써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체조 선수인 섀넌 밀러는 이렇게 말했다.
"신체적인 부분이 게임에서 할 수 잇는 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신적 부분이 힘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특히 최고 중의 최고를 겨루는 자리라면 말이죠.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모두가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다들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합니다. 금메달리스트와 은메달리스트를 가르는 것은 순전히 멘탈 게임입니다." (p.175)
나에게 '강한 멘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바로 김연아 선수다. 이제는 오래된 일이지만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피겨스케이팅 종목 경기가 생각난다. 세기의 라이벌로 꼽히는 아사다 마오의 깨끗한 연기 바로 다음 차례로 나서면서도 김연아 선수는 더 완벽한 연기를 펼쳐 보여 끝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면은 가슴 벅찬 감동으로 남아있다. 완벽하고 깨끗한 연기 자체로도 감탄을 자아냈지만, 무엇보다 김연아 선수의 강한 멘탈을 감탄하고 부러워한 기억이 있다. 김연아 선수를 보면 경쟁은 그야말로 멘탈을 관리하는 일이고, 멘탈 관리는 자기 자신의 영역으로 느껴진다. 주위에서 도움을 주고 환경이 영향을 미칠수는 있겠지만, 결국 멘탈 관리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아닌가 싶다. 나에게 벌어지는 위협적이거나 힘든 상황들을, 시시각각 숨통을 조여오는 스트레스를, 더이상 외부 환경 탓만 하며 상황을 극복하기 보다 덤덤히 받아들이고 사는 삶을 이제는 그만 하고 싶다 . 강한 멘탈은 타고 나거나 극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스포츠 선수들의 엄청난 훈련 속에서나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왔지만, 이 책을 읽고 몇가지 방법을 알게 되니 나 또한 그런 멘탈을 가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물론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해서 당장 김연아 선수 같은 멘탈을 가지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스트레스나 압박을 주는 상황에서 더이상 속절없이 휘둘리지만은 않을 자신이 생겼다. 무엇보다 내 생각을 통제하는 일, 그 것부터 연습해 볼 생각이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벌어진 일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내가 느끼고 내가 해석하는 대로 행동한다.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 '해석'은 전적으로 우리의 통제권 안에 있다. 상황을 위협이라 느낄지 편안하게 느낄지, 좋은 일이라 느낄지 나쁜 일이라 느낄지, 도움이 된다고 느낄지 상처가 된다고 느낄지를 선택할 기회는 우리에게, 즉 우리의 생각에 달려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결정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정신적· 정서적· 생리적으로 어떻게 반응할지를 결정한다는 점이다.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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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깜짝. 내가 자주 떠올리는 말이다. 힘들다고 느낄 때마다 내 마음을 잡아주는 말.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기적이며, 내가 만나는 모든 것은 기적이라 여기게 되면서 만든 말이다. 기적을 만나고 있으니 깜짝 놀랄 일이란 뜻에서 주문처럼 깜짝, 깜짝이란 말을 쓰고 있다. 나만의 만트라라고 할까? 이 말을 떠올릴 때마다 마음가짐과 태도가 바뀐다. 내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다. 이것을 떠올리지 못하면 그걸 잊고 산다. 아는 대로 살지 않고, 습관대로 산다. 자주 나를 깨우는 말을 해야 하는 이유다.
이처럼 한 순간 나를 바꾸어주는 주문이 있으면 좋다. 이것을 보여준 사례가 리우 올림픽 때 펜싱 선수 박상영이다. 패색이 짙었던 결승전에서 박상영선수가 한 행동은 오래도록 방송과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렸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혼자서 중얼거리는 박상영의 모습이 화면에 잡힌 것이다. 똑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졌다고 포기한 선수와 할 수 있다를 반복하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의 기운과 태도는 다를 수 밖에 없다. 그 결과 박상영은 아무도 예상 못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단 한 마디 혹은 한 문장이 내 정신을 번쩍 들게 하고,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꾼다. 습관이었던 태도를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한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마음이 꺾일 때마다 극복하는 힘이 된다. 소위 말하는 강한 멘탈로 무장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힘든 순간만이 아니라 항상 강한 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호기심에 읽게 된 책이 바로 <최강의 멘탈>이다. '전쟁의 기술, 스포츠 정신에서 배우는 승자의 루틴'이란 부제가 강력한 멘탈 훈련 방법을 알려줄 것 같았다.
인간의 두뇌는 가능성으로 가득 찬 경이로운 도구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자신이 잠재력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 것은 뇌를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작은 노력이 모여 얼마나 큰 향상을 이룰 수 있는지 생각지 못하고 일상을 살아간다._(p.185)
이 책은 미국 육군사관학교 멘탈 관리법으로 처음 개발되어 비즈니스 리더를 위해 개발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에이펙스 퍼포먼스 5모형이란 모델로, 목표설정/적응적사고/스트레스-에너지관리/주의력조절/이미지화가 그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우리 뇌가 가진 잠재력과 뇌 가소성을 근거로 훈련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결국 뇌를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대한 것이고 매일 어떤 행동들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지를 안내하고 있다.
두뇌를 훈련하면 멘탈 스킬이 발전한다는게 핵심이다. '할 수 있다'는 주문이 상황을 대하는 자세를 한 순간에 바꾸어주는 것처럼, 매일 뇌를 훈련함으로써 꾸준히 강한 멘탈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이것은 '할 수 있다'고 말하면 바뀐다는 것을 아는 것과 실제로 '할 수 있다'고 자주 되뇌이는 것의 차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즉 아는 것만으로는 바꿀 수 있는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해내느냐의 문제다. 훈련프로그램을 아무리 숙지해도 매일 하지 않으면 변화를 경험하기 힘들다.
"머리를 게임에 집중해!" 운동선수가 경기 중에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수도 없이 듣는 말이다. ... 집중할 수 있고 긍정적인 멘탈을 유지하는 것은 피크 퍼포먼스를 내는 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_(p.88)
매일 강한 멘탈을 유지하는 방법, 그것은 매일 훈련하는 것이다. 자신이 아는 것을 매일 실천해내면 두뇌에 새로운 신경회로가 생긴다. 이 원리를 안다면, 나를 바꿀 수 있는 비법을 배운 셈이다. 반복. 가끔 떠올리는 깜짝, 깜짝을 매일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떠올려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다. 눈을 돌릴 때마다 깜짝깜짝 놀랄 정도가 되면, 나는 최고로 행복해질 수 있는 멘탈로 무장하는 셈이다. 행복한 일, 감사한 일 투성이다. 이런 마음으로 사는 게 최강의 멘탈을 가지는 길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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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부키> 최강의 멘탈
처음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때, 시선을 잡아 끌었던 건... 멋진 투구와 볼드한 폰트의 인상적인 제목 때문이였다.
요즘들어 멘탈이 건강하다는 것, 멘탈이 강하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을 종종 느끼게 된 터였다. 나 역시 나름 멘탈이 쎈 편이라고 자위하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강하다는 것과 둔하다는 것은 엄연히 다름을 느끼게 된 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한 호기심도 그 기억에서의 연장선상이였을 것이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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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스포츠... 라는 극한의 조건에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매일 전쟁같은 일상을 겪어내고 있지 않은가.
이왕이면 멋지게 해내고 싶은 마음, 끝까지 살아남고 싶은 열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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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책을 완독하지는 못했다. 두껍지는 않은 책의 분량이나, 책을 읽다가... 내가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더해지다보니, 몇 문장을 반복해서 읽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까지 읽은 부분들 중에 내가 따로 발췌해 둔 부분들...
'상황을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는 '그 상황에서 내가 얼마나 잘할 수 있느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피크 퍼포먼스를 내는 사람들은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쏟아붓는다. 그리고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그만 놓아준다.
체로키 인디언이 손자에게 싸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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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이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멘은 멘탈을 말한다. 붕은 붕괴를 말한다. 멘탈이 붕괴되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은 어디 일까? 최고의 멘탈이 붕괴되고, 스트레스가 극도로 올라가는 곳은 전쟁터이다. 루이 S.초카 교수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에서 심리학 및 리더십 교수로 재직하면서 스포츠 심리학을 군대의 맞게 적용했으며, 육군사관학교 최초로 능력향상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전쟁보다 강력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다. 훈련 받지 않은 사람이 포탄과 총탄이 날라가는 전쟁 상황에서 정신을 차리고 있을 사람은 많지 않은것이다. 가끔 전쟁영화에서 느리게 움직이면서 정신을 못차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멘탈이 흔들리지만 곧 회복이 되어서 전쟁을 수행하는 모습도 보여 준다. 최강의 멘탈 책은 멘탈도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유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그럼 사회에서 멘탈이 무너지는 경우는 언제인가? 멘탈의 용어를 살짝 바꾸어서 스트레스로 생각해 보자. 언제 스트레스가 많을까?가족의 죽음이 제일 먼져이지 않을까? 107페이지의 스트레스 점수가 있다. 그 제일 위에 100점은 배우자의 죽음이다. 그 다음이 이혼, 별거 , .... 임신, 재정상태... 취업 .. 제일 낮은 점수는 가벼운 법규 위반으로 끝난다. 112) 업무 스트레스는 21세기를 대표하는 질병이 되었으며, 전 세계적 유행병으로 여겨진다. 매년 스트레스와 관련된 의료비는 기업의 비용 지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업무 관련 스트레스 요소에는 과다한 책임, 힘든 마감 일정, 프로젝트를 서둘러 끝내야 한다는 기분, 동료와의 소통 문제 등이 포함된다.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우리는 짜증스럽고 다른 사람에게 쉽게 화를 내게 된다. 노력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렇게 되면 ‘내가 뭐 하러?’라는 식의 태도가 커진다. 21세기는 전쟁에 준하는 업무 스트레스속에 살아 가고 있다. 빨리 자료를 보내 달라는 카톡메세지와 메일 알림 소리가 더 힘들게 한다. 영화에서도 전쟁터에서 살아남았는데, 회사 생활하면서 힘들어 하는 군인들을 보기도 한다. 적보다 무서운 돈과의 싸움일 수도 있고, 직장 상사와의 싸움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이기고 멘탈을 어떻게 높이는가?최강의 멘탈을 만들는 것은 5가지를 기반으로 만들어 진다. 1. 목표 설정 2. 적응적사고 3. 스트레스와 에너지 관리 4. 주의력 조절 5. 이미지화 멘탈은 교육 될 수 있다. 웨스트포인트에서의 군인들을 교육 시킨다. 최악의 상황인 전장에서 살아 남을 방법을 습득하게 된다. 전쟁터와 다름 없는 사회에서 최강의 멘탈은 효과를 발휘 한다. 군대는 뚜렸한 목표 설정이 있다. 그리고 목표를 수행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전황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높인다. 극도의 두려움속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그리고 하나에 집중한다. 이미지화는 적진에 들어가기 전에 지도를 통하여서, 아니면 적진을 미리 염탐한 첩보원으로 부터 사진을 이미지화 한다. 영화를 보면 목표와 유사한 건물에서 실시간으로 교육을 한다. 그와 유사한 상황을 매번 학습 하면서 그들의 멘탈이 하나에 집중 하도록 한다. 3번째 스트레스와 에너지 관리는 이 책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다른 부분도 중요하다 할 수 있지만, 스트레스는 지금 심장이 마구마구 뛴다는것이 아닐가? 주체 할수 없는 분노도 스트레스가 극도로 올라가서 생기는 것이다. 화가 난것도 스트레스가 올라 간 것이다. 긴장을 푸는 여섯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긴장이 풀어지면 124) 혈압을 낮추고, 심장 박동을 느리게 하고, 뇌파를 진정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긴장 이완 연습 또는 기법은 다음과 같다.리듬 호흡법 명상 점진적 근육 이완법 오토제닉 이완법 가이드 이미지 이완법 바이오 피드백 133) 스트레스와 회복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준비하는 자세다. 장기간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요구받을 경우 받드시 적절한 회복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유념하라. 회복이 매일매일 스트레스 요인을 상쇄해 주어야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퍼포먼스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별히 스트레스가 심한 기간이 다가오는 것을 안다면, 업무 활동 못지않게 회복 활동도 계획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짜라. 달력에 회복 활동을 표기하여 실천 가능성을 높여라. 여기서 호흡법 이완법등은 명상의 일부라고 본다. 종교를 믿는다면 기도에 대한 부분이다. 종교가 없다면 잠시 자신을 놓아 두는것이 명상이 아닐까? 조요함 속에 나 자신과의 대화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스트레스가 있다면 그것을 풀어줄 활동이 필요하다. 그 스트레스 회복에 좋은 네 가지 활동이 있다. 수면, 영양, 운동, 개인 시간 134) 수면 – 수면은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즉 뇌 건강과 뇌 기능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최근의 신경 과학적 발견들은 수면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 준다. 136) 식이 - 우리가 뭘 먹느냐는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모두에 영향을 준다. 너무 많은 당분, 고지방, 탄수화물,글루텐 등을 먹는다. 우리가 몸속에 받아들이는 것들은 뇌에도 영향을 준다. 137) 운동 – 뇌를 위해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게 된 것은 최근에 와서다. 운동은 신경 세포가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위해 결합하는 것을 자극해 뇌의 저장 용량을 늘려 준다. 신체를 움직이면 정신도 움직이게 되어서 ‘작업 기억 용량’이라고도 하는 단기 기억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운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138) 타임아웃 – 바쁘고 때로는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일상에서 가장 힘든 일 가운데 하나는 내가 ‘타임아웃’이라고 부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타임아웃을 계획하고, 일정에 넣고, 달력에 표시해야 한다. 내 달력에 표시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에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좋아하는 일을 할 여유를 주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덜 우울하고, 몸매도 더 좋다. 먹고, 자고, 움직이면서 스트레스 받은 부분을 풀어 놓은다. 145) 스트레스를 관리하려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스트레스 요인을 정리하고, 낙관주의와 적응적 사고를 실천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또 운동과 긴장 이완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리에게 주어지는 무거운 요구들을 적절한 양의 회복으로 균형을 맞춰 주어야 한다. 또 다른 활동과 마찬가지로 회복도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달력에 표기해 가며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최강의 멘탈은 스트레스를 받기 전에 스트레스 요인을 아는것 그리고 그것을 이겨 내는것이 멘탈을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긴장을 푸는 방법, 우리의 목표,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잘 아는 것은 나 밖에 없다고 이야기 한다. 최강의 멘탈은 만들 수 있다. 멘탈이 붕괴되더라고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도록 자신을 만들어가자. |
![]()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 최강의 멘탈" 전쟁의 기술, 스포츠 정신에서 배우는 승자의 루틴 이 책을 쓴 초카 박사의 연구 초기에는 이런 멘탈 스킬을 '능력 향상'이라고 불렀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난관이 있다. 이런 시기에 리더들이 때를 놓치지 않고 유효한 의사 결정을 내리려면 초카 박사의 멘탈 스킬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복잡한 세상에서 리더가 되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한 분야의 진정한 리더가 보여 주는 비전과 끈기, 용기에서 힘을 얻게 될 것 이다. 무엇보다도 다양하고 유동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정의에 대한 글이 인상적이다. 스트레스와 싸우지 말고, 스트레스를 이해하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뒤로 스트레스는 살아있다는 증거로 여기고 지냈다. 이 책은 보다더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 능력, 얼만간의 스트레스와 긴장은 다소 효율을 높여준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 '최강의 멘탈' 기대평 : 나이가 들수록 지키려던 고집들이 허물어간다. 정보들이 쏟아지고 어떤 정보들이 내게 맞는지 가릴 수가 없기에 점점 자신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목표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하루를 어떻게든 보내다 보니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우연적이고 모호한 상태의 목표 의식만 있을 뿐, 이대로 계속 흐지부지 살아도 괜찮을까 걱정만 쌓인다. 스스로를 허물고 다시 정립하기까지 좌절과 자책을 반복하며 살고 있다. 단단한 멘탈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그럴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책을 읽었다. "최강의 멘탈" 요약 "두뇌를 훈련하면 멘탈 스킬이 발전한다." 인생의 지도가 아니라 GPS시스템이라고 생각하라. GPS는 끊임없이 적응한다. 목표로 가는 길이 어디로 가면 길이 막혔고, 공사중이고, 어느 구간이 더 오래 걸릴 지를 미리 알려 주고 경로를 수정한다. 목표로 가는 가정, 직장, 스포츠의 퍼포먼스도 마찬가지도, 환경이 계속해서 변한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이해하고 또 살아 나간다면 끈기 있게 나아갈 열정과 동기를 얻을 수 있다. 결과 목표를 설정할 때는 구체적(Specific), 측정 가능(Measurable), 달성 가능(Achievable), 현실적(Realistic), 시간 계획(Timely)를 기억해야 한다. "이기는 루틴을 발견하고 반복하라," 퍼포먼스 전 루틴에서 중요한 것은 정해진 큐 사인을 만드는 일이다. 인생에서 내가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내 생각'이다. 내 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원인'이면서 동시에 '결과'인 것처럼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라는 단어는 원인이 된 '사건'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반응'을 가리킨다. 본질적으로 스트레스 요인은 긍정값도 부정값도 갖고 있지 않으며, 가치를 매기는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결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심지어 '좋은 일'도 누구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는 얼마나 심각한 문제 일까. 안타깝지만 스트레스의 원인을 바꿀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에게는 외부 세상에 대한 통제권이 없고, 외부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경우도 드물다. 긴장 완화 방법, 바이오피드백 활용법, 스트레스와 회복 사이에 균형 유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활동, 스트레스 관리의 원칙을 두어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며 스트레스 요인을 정리, 의식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 긴장 이완 연습, 스스로에게 주어진 무거운 요구의 양을 균형을 맞춰 주어야 한다. 이미지화 - 좌뇌는 논리적, 이성적 사고나 언어 활동, 순서 정렬, 분석, 글쓰기 등을 할 때 사용된다. 우뇌는 창의적 사고와 이미지화, 직관, 정서, 공간 지각력에 사용된다. 이미지화를 사용해 우뇌가 자극된다. 시각화를 통해 스트레스가 많은 에너지 상황에 들어가기전 긴장을 이완하는 훈련을 하면 쉽게 긴장을 이완하고 퍼포먼스도 향상될 것이다. 이런 훈련들도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란 요소에 방해받는다.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수준을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조절 능력을 배우는 일은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 차분함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학습된 본능은 직관적이고 본능적인 의사 결정과 실행을 추진하는 힘이 있다. 사건을 통제하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통제해야 한다. 나의 생각, 자기 대화, 나의 감정을 말이다. 에이펙스 퍼포먼스 모형의 구성 요소 1. 목표 설정 -필요한 에너지를 폭발시키려면 우리는 그 목표를 매일매일 '내 생각'과 '자기 대화'에 의도적으로 결부시켜야 한다. 그러려면 중간 과정 - 대게는 행동 -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내가 생각하는 것'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2. 적응적 사고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말이다. 이 '그림'은 살아가는 내내 지속되고, 나의 모든 경험을 담아낸다. 이런 자아상은 많은 부분 나의 생각에 좌우되고, 자기 대화를 통해 유지되고 강화된다. 이 점을 훈련해서 부정적 사고 패턴을 긍정적 사고 패턴으로 전환하고 자기 대화를 통제하는 법을 가르 친다. 3. 스트레스와 에너지 관리 - 극한의 환경이나 사건의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반응이지만, 반드시 개인이나 부대에 부정적 영향을 줘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존 엘리엇은 뛰어난 성과는 에너지가 넘치고 흥분되고 간절할 때에, 그러면서도 통제를 유지할 때 나오는 것이다. 4. 주의력 조절 - 지금의 비즈니스 세계는 거의 전쟁터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주의 집중력을 요하는 것 같다. 우리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강요하기보다는, '어떻게' 집중할지를 가르치는 데 더 신경 써야 한다. 주의 집중력은 새로운 정보를 탐색하고, 오래된 정보와 통합시키는 뇌의 수많은 영역이 작동한 결과이다. 이런 사항을 기반으로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5. 이미지화 - 정신적으로 리허설을 해 보는 것이다. 뛰어난 시각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생리적, 정신적으로 깊은 일관성을 지니면서도 적정 수준의 경각심과 집중력을 갖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서 비범한 성과를 내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실전 능력을 개발하고 키워 주는 중요한 멘탈 스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새로운 뇌 과학적 발견들은 이런 멘탈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이나 일반적으로 '마음'을 바라보는 방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멘탈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한다면 목적의식과 낙관주의, 자기 통제, 자기 조절, 집중력, 상상력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자기계발서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하면 된다' 라는 식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점은 이 책은 극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실전적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가장 강력한 멘탈이 필요한 군인, 스포츠 선수들에게 적용, 그 성과를 내고 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라는 식의 조언이 아니다. 비즈니스, 삶의 가장 극한 시점을 위한 멘탈 훈련법인 것이다. 극한 상황에서 감정을 뛰어넘을 수 있는 침착함, 빠른 긍정적 전환은 모호성을 구체화 시키는 성과를 내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해서 뭐하겠냐는 좌절감에서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붙는다. ^^ 이 서평은 YES24 리뷰어 클럽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남기는 서평입니다. |
이 책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마/인/드/ 컨/트/롤 어떤 조건 속에서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읽어볼 사람 지금 현재가 답답하고 괴롭다면, 한번쯤 읽어 마음을 달려 줄 수도 있다.
추천평
딱딱한 이론서적이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경우를 예를 들어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8가지 파트로 되어 있다.
Part 1. 아직 써 보지 못한 멘탈의 힘 꺠우기
Part 2. 이기는 멘탈을 만드는 다섯가지 요소
Part 3 목표 설정의 기적, 기대하는 만큼 이룬다.
Part 4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Part 5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전략
Part 6 시행착오를 줄이는 주의력 조절 기술
Part 7 이미지화 기술, 오감을 머리속에 그려라
Part 8 피크 퍼포먼스를 만드는 멘탈 전략
각자의 파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 해도 괜찮다.
나는 이 여덟개의 part 중에서 part 3 부분을 실천해 보고 싶었다.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 열쇠가 올바른 마음가짐이라면, 그런 마음가짐을 갖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인 다짐의 문장은 어떻게 써야할까? 다짐은 언제가 내가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나타내야 한다. (p.28)
목표를 설정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표현해봐~~ 단순히 이렇게 마음 먹어야 되가 아닌, "이렇게 해봐~" 알려주고 있다. 그것도 아주 쉬운 언어로 말이다. ~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로 마음먹은 이상, 멘탈 관리는 꼭 필요하다. 그렇게 우연히 받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꽤 도움이 되었다. 한번쯤 실천해 보고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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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 후작이 "폐하, 저는 가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라고 도도한 언명을 한 이래 결정론적 세계관은 더욱 큰 위력을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만, 사실 결정론/비결정론의 대립은 질문의 설정 자체가 잘못된, 비생산적인 논의일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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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조금이라도 불안감을 느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다양한 경로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자신의 자리에 대한 위기 결정의 자리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게되는데, 인간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실수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한 번의 실수는 결국 자신의 가치를 지키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은 좌절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런 우리는 모두가 자신의 멘탈이 정말 강철같기를 바랄 것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없는. 그러나 대부분은 유리멘탈이고 강철은 그럽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만약 모든 사람이 전부 강철같은 멘탈의 소유자라한다면, 역시 그중에서도 강도가 떨어지는 멘탈의 소유자가 결국 제일 약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전쟁의 기술, 스포츠 정신에서 배우는 승자의 루틴"을 배울 수 있다 주장하며 그 소유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살아남는다 말한다.
훈련된 멘탈, 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단련시켜 왔다. 대부분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버텨내기 위하여, 아니면 올라서기 위하여, 가끔은 점점더 힘이없어지는듯한 자신을 추스리기 위하여, 우리는 다양한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상담, 혹은 다양한 코칭의 코치들을 만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려 한다. 그래서 최종적목표인것 같아 보이는 보다나은 자리에 위치한 자신을 찾기위해, 아니면 지금의 위기에서 벗어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하여.
책의 제목처럼 <최강의 멘탈>을 소유하기 위하여, 자신을 훈련시키고 단련시킨다. 계속 이기는 연습, 높은 수준의 경쟁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그런데 이런것이 생각처럼 교육을 받고 훈련을 한다고 생존 본능처럼 반응을 하려면 엄청난 수고가 필요할 듯하다. 그래서 저자는 최강의 멘탈을 갖기위한 5가지 멘탈 스킬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습득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한다. 그 5가지 멘탈 스킬은 목표 설정/ 적응적 사고/ 스트레스-에너지 관리/ 주의력 조절/ 이미지화 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의미들을 설명하지 않아도 알듯도하다. 보지도않고 모든걸 알것 같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이런 훈련을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을 확률이 있다.
프로세스는 1. 목표 설정, 미션에 따른 정확한 목표를 제시해 전력투구할 수 있게 해준다, 2. 적응적 사고,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으로 바꾸고, 새 아이디어에 마음을 열게 한다, 3. 스트레스-에너지 관리, 무슨 일이 있어도 침착함을 유지하게 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4. 주의력 조절, 주의를 빼앗기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준다, 5. 이미지화, 미래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목표에 도달한 모습을 보여준다. 라 한다.
많이들 들어본 말들이지만 그것이 자신에게 어떻게 적용될지는 사실 미지수가.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최적화하고 체질화하여 강한 멘탈의 소유자로 거듭나고, 자신의 삶속에서 그것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하며 "계속 이기는" 삶을 살아간다. 누군가는 계속 그 뒤를 쫓아가기만 할 뿐이다.
이 승자의 루틴을 <포천>지의 500대 기업에서 트레이닝을 하였다한다. 500대 기업의 인재들은 이미 이 트레이닝을 거쳤다는 이야기이며 자신들의 승장의 자리를 내 줄 마음이 없다. 그들과 경쟁하여 그들보다 나아지려면 우리는 어찌해야하는가. 우리는 우리의 멘탈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그리고 최강의 멘탈을 소유하고 있는지 확신이 있는가? 동네 조금나 편의점에서도 이미 모두들 다양한 전략과 전술 속에 살고 있다. 무한 경쟁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멘탈을 완전히 정복하여 이기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독자를 도와줄 것이다"라 자부한다. 그러나 강철도 녹는점에 들면 녹아버린다. 그 어느것도 완벽하다거나 무결점의 것은 없다. 그렇다고 유리멘탈로 살기에는 세상은 너무 험난하다. 이 책을 통하여, 그리고 이 최강의 멘탈 관리법을 통하여 나스스로 나자신만이라도 나자신을 콘트롤 하여 어떠한 어려움이와도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면 새로이 시작 할 수 있다!!
* 이 리뷰는 출판사 부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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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99도에서는 물이 뜨겁지만 100도가 되면 물이 끓어오르고 수증기로 변한다고 배운다. 물이 '동력'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마지막 그 1도다.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비범한 무언가를 이루게 해 줄 '마지막 1도'는 무엇인가? p.29
정말 멘탈이 강하다고 감탄한 사람은 동계 올림픽에 첫 출전 당시의 김연아 선수입니다. 맨 마지막 순서로 출전을 앞두고 바로 직전에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 선수가 클린으로 최고점을 받았었죠. 그런데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얼굴로 무사히 연기를 하는 걸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배짱이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감탄했었죠. 조금만 당황하고 긴장하면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는 저로선 갖기 불가능한 멘탈 수준이었습니다. 미국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배우는 멘탈 관리법을 다룬 『최강의 멘탈』을 통해 강인한 멘탈을 갖는 방법을 배우길 기대했습니다. 이 책에선 실전 상황에서 최고의 실력 발휘를 피크 퍼포먼스라는 용어로 표현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되어라'가 마음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입장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라고 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 비슷한 상황이나 어려움에 처해 있고 내가 조언을 한다고 가정하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힘들지만 효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
변수에 따른 경로 수정을 할 수 있어야하고 SMART한 결과 목표를 설정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구체적Specific, 측정Measurable, 달성 가능Achievable, 현실적Realistic, 시간 계획Timely이 바로 그 내용이죠. 실행 전에는 퍼포먼스 전 루틴(늘 하던 순서대로 하는 일종의 습관)으로 해당 상황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여 이기는 습관을 반복하라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충격을 받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생각 자체가 마비된 듯 굳어져 버립니다. 이런 경우 판단이나 문제 해결력을 주관하는 뇌의 전전두엽이 저절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반복된 연습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학습된 본능적 행동이 자동적으로 나오도록 하는 거죠. 계속 이미지화를 강조하는 것도 머릿속으로 반복하면 실제 상황에서 이미 경험했던 일처럼 여겨져 침착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들의 비밀에 대해 말합니다. 포화가 쏟아지는 전장에서도 침착하게 지휘를 하고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들에게 하던 스킬 교육을 바탕으로 하지요. 목숨과 관련된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의 생존 방법을 스포츠 경기나 비즈니스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5가지 피크 퍼포먼스 스킬(목표 설정, 적응적 사고, 스트레스 관리, 주의력 조절, 시각화와 이미지화)의 자가 측정으로 점수를 내어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게 하고요. 구체적으로 이 스킬들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표현 방식이 딱딱한 면도 있지만 군더더기 없이 실용적이고 직설적으로 알려줍니다.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쏟아붓고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놓아주라고도 합니다.
책의 후반에는 실제로 절체절명의 순간을 이겨낸 사례들을 소개하여 그런 상황을 극복해낸 인물들의 비결을 밝힙니다. 처음부터 특별하게 멘탈이 강한 경우라기보다 그들이 경험과 훈련을 통해 거의 본능적으로 나온 행동의 결과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에 나온 방법들로 판단에 방해가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미지화를 통해 뇌 유연성을 높여 현실에서 힘들고 긴장된 상황을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심호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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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가장 큰 스트렛 요인 가운데 하나는 계속해서 생 산성을 높이고 실적을 올려 결과를 내놓으라고 가혹하게 압박한 다는 점이다. ...... 미 육군은 전투 상황의 여러 난관이 어쩔 수 없이 병사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대한 인 간의 신체적 정신적 반응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보면, 극한의 환 경이나 사건에서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반응이기는 하지만, 반드시 개인이나 부대에 부정적 영향을 줘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해결책은 더욱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압박 상황에서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아주 잘 해내는 데 피료 요한 도구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존 엘리엇은 그이 책 <거만한 놈 들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긴장감 없는 편안한 상황에서 뛰어난 성과가 나오는 게 아니라고 지적한다. 뛰어난 성과는 에너지가 넘 치고 흥분되고 간절할 때에, 그러면서도 통제를 유지할 때 나오 는 것이다. 신경생리학적 관점에서 스트레스가 어떻게 작동하는 지 이해하고, 스트레스의 영향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을 보유하고, 첨단 기술을 동원해 지금 내 상황이 어떤지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다면, 압박 상황에서도 잘 해낼 수 있는 법을 배우고 내 이냉을 사 수 있다.
4. 주의력 조절 <관심의 경제학>에서 토머스 대븐포트와 존 벡은 오늘날 사회에서 가장 희소한 자원은 아이디어나 재능이 아니라 관심 그 자체라고 했다. 53쪽
역시 책 읽기는 마력이 있습니다. 오늘은 내버려져있던 책들 중 52쪽만 골라 읽어제끼기가 목표였는데 자꾸 다른 쪽까지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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