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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나 역사에 관심이 없는 딸이 우연히 The Hero of Olympus 시리즈를 읽기 시작하면서 신화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집에 이윤기작가님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가 있지만 초등학생 아이에게는 맞지 않아서 이현세작가님 만화책을 추천해주었더니 너무 좋아해서 한 권씩 독파하고 있다. 2권은 기간테스를 물리친 헤라클레스, 인간을 위해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판도라의 상자, 데우칼리온과 피라이야기, 노아의 방주와 모티브가 비슷한 대홍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