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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UC 반데시네 07권 리뷰입니다. 포로로 잡힌 마리다가 마사에 의해 뭔가 일을 당하는 느낌입니다. 도대체 무엇이길레 그녀가 저렇게 괴로워하게 되는지 싶네요. 정말 악마 = 마사라는 느낌이 딱 드는 연출이었습니다. 오드리는 뭔가를 해보려는 듯 하지만 마세나스가에서 보호는 받되 아무것도 못하는 무기력한 자신의 처지만 실감하는 느낌입니다. 아울러 고뇌하는 리디의 모습도 나오죠. 다구자의 죽음에 폭주하는 바나지가 티그바를 죽이게 되면서 더욱 절망하죠. 이후 바나지는 완전히 꺽인 모습을 보입니다. 마치 처음 살인을 마주한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자신의 행동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통감하고 그것의 무게에 완전히 눌린 듯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그에게 손이 내밀어지네요. 그를 격려하는 함장님의 대사가 멋있네요.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