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작 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니 윌리스 작가님의 <블랙아웃 1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리뷰 감상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연작으로 유명한 소설이던데 뭔가 다크한 분위기의 소설을 읽고 싶어서 1권부터 구매했습니다. 2권도 궁금한 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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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윌리스는 천재가 분명하다.. 아니면 이미 시간여행을 해봤거나.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소재도 완벽하고 플롯도 완벽함. 올클리어까지 보고 나면 코니 윌리스는 천재라는 말에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아님 말고. 요즘 왜 신작을 안내주시나요.. 옥스퍼드 시간여행 시리즈 또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다른 것이라도 좋으니 제발 내주세요.. 여기 한 여성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리고 던워디 교수님 너무 좋음 너무너무 교수가 이렇게 괜찮은 사람일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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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출간된 <개는 말할 것도 없고>를 처음 볼때는 이 책이 시리즈인줄 몰랐다. <둠즈데이 북>을 구매하고 나서는 계속 코니 윌리스의 책을 찾아보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아작에서 코니 윌리스 책들이 출판되기 시작해서 너무 좋았다. 옥스포드 시간여행 시리즈로 출간된 책은 『둠즈데이북』, 『화재감시원』, 『개는 말할 것도 없고』, 『블랙아웃』, 『올클리어』 모두 9권이다. 읽는 것도 힘든데 이걸 쓴 작가는 정말 대단한 듯. 역사공부를 위해서 실제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면 어떤 일들이 생길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