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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귀신은 무섭지만 궁금하고 흥미로운 대상인가보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가 있다는 <신비아파트>를 만났다. 이 책은 '날마다 오싹 만화 시리즈'로 책 제목처럼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오싹한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떠난 휴가지에서 오싹한 기분을 느낀 적이 있지 않냐며, 낯선 곳에서의 낯선 분위기가 공포감을 더하고 있다. 책 제목에서처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겪게 되는 기이한 이야기들이다.
월요일에는 계속으로 떠난 하리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람이 하나도 없는 계곡. 산 깊숙이 있는 펜션에 도착한 하리네. 숲에 보이지 않는 눈이 존재한다며 항상 너희를 지켜보고 있으니 약속을 어기는 행동을 하는 순간 혼내줄 거라는 펜션 주인아저씨의 경고. 부모님이 짐을 정리하는 사이 동생 두리와 계곡으로 간 하리는 부모님도 없이 계곡에 들어갔다가 동생 두리가 물에 빠질 뻔한 위험에 처한다. 그리고 그 계곡에 관련한 사고 이야기를 들으며 동생 두리에게서 물고기가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한 기이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화요일은 친구들과 함께 산속 의 폐가에서 숨바꼭질을 하게 되는 두리의 이야기이다. 폐가 뒤 무덤이 있는 곳에서 친구 민석, 지용이와 놀던 두리는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로 폐가에 들어가게 된다,. 누가 지붕을 두드리는 것 같이 큰 소리로 내리는 비. 비가 그치고 숨바꼭질을 하며 술래가 된 두리는 친구들을 찾아 나서고 친구들과 함께 무서운 귀신의 존재와 맞닥뜨리게 된다.
수요일 캠핑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어릴 적을 생각하면 우리 때도 학교 운동장에 있는 동상들을 비롯해 여러 괴담들이 있었다. 달빛 초등학교로 캠핑을 가는 날 늦잠을 잔 아이는 혼자 버스를 타고 캠핑장으로 가려고 한다. 버스를 타고 달빛 초등학교로 향했지만 버스에서 잠이 들어버려 종점까지 가버린 아이는 택시를 타고 학교로 향하고 그런 아이의 모습을 택시기사는 불안하게 바라본다. 달빛 초등학교에 도착해 도움이 필요한 낯선 친구들을 돕는 아이. 반 친구들을 찾아 가려는 아이를 막아서는 낯선 친구들을 피해 도망치는 아이는 택시 기사 아저씨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고 학교와 관련한 사고 이야기와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 듣게 된다.
목요일은 여행지에서의 하룻밤을 지내게 된 하리네 이야기이다. 가족 여행을 떠난 하리네는 갑작스러운 내비게이션의 오류로 길을 잃고 신비민박이라는 곳에 도착한다. 민박집 할아버지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며 숙박비는 받지 않고 그냥 있다가 가라는 말을 남긴다. 주인 할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말이 없는 주인 할머니. 담이 든 하리는 동생 두리 곁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쁜 꿈이라고 생각했던 하리는 민박집을 떠나 도착한 식당에서 신비민박에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놀란다.
금요일은 기준이의 사촌인 민규형이 캠핑에서 찍은 사진과 관련한 이야기이다. 혼자 캠핑을 떠나 사진을 찍는 민규. 산속의 이곳저곳을 사진을 찍던 민규는 한 할아버지를 만나고 사진을 찍어 드린다. 어르신과 헤어지고 혼자 산속을 걷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드는 민규. 그리고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집으로 돌아와 찍은 사진을 기준이에게 보여주다 이상한 존재가 찍힌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토요일, 일요일은 신비아파트 에 있는 야산 산 중턱에 버려진 흉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무당이 살던 곳인데 귀신만 남아서 귀신의 집이 되어버렸다는 괴담이 이어지고 있는 흉가. 하지만 준수는 귀신은 없다며 훈석과 내기를 하게 된다. 열두 시에 흉가에 가서 귀신을 못 보면 귀신이 없다는 준수의 말을 인정하겠다는 훈석은 준수가 인증 사진을 찍어오겠다고 하자 자신을 무시할까 누나에게 도움을 부탁한다. 준수를 놀래키려 누나에게 부탁한 훈석은 흉가에서 누나를 만나 준수가 오길 기다린다. 인증 사진을 찍으려 도착한 준수는 놀라 도망을 가고 그러나 어제저녁 준수가 나간 뒤로 연락이 안 된다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라진 준수와 훈석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주변에 일어나는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 낯선 곳에서 느껴지는 오싹한 기운과 어둠 속에 지켜보고 있는 무서운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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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공포일" 날마다 오싹 만화 시리즈
등장인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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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
거꾸로 귀신 등장!
여기에서도 할머니의 얼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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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흉가에서 친구를 놀려주기로 누나와 계획한 훈석이.
나중에 영상을 다시 확인한 훈석이는 이상함을 알게 돼요. 처음에 들었던 귀신의 목소리가 이제는 다른 말을 해요. "그래... 너로 만족해야겠어...." 분명 다른 말이었는데 이렇게 들립니다. 일요일의 이야기 흉가 2의 마지막은 어떤 장면일까요? 난 다시 안 볼란다.....^^;;;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펼치고 있는 엄마의 손....ㅋㅋㅋㅋ 이런 게 진정한 공포심...ㅎㅎㅎ 그런데 정작 아이들은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거죠! 엄마만 무서워요..
차를 타고 이동하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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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tv에서 방영하던 <전설의 고향>을 재미나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무서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이불 속으로 머릴 틀어박곤 했지만, 그렇게 무서워하면서도 계속하여 보고 싶어 하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 집에 모이면 무서운 귀신 얘기를 늘어놓으며 함께 무서워하며 즐거워하던 기억도 나고요. 정작 무서워하면서도 어쩌면 우리에겐 이렇게 공포에 대한 막연한 갈망이 있나 봅니다. 여기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가 있습니다. 우리 집 다섯 살 난 아들 녀석도 어디서 그렇게 들었는지, <신비아파트> 타령을 하곤 합니다. 오히려 엄마 아빠가 더 무서워하는 만화 『신비아파트 월화수목 공포일』이 여기 있습니다. 1권. 「고스트 캠핑 편」입니다.
![]() 만화 속에서 보이지 않는 눈이 존재하는 숲을 만나기도 합니다. 물속의 작은 손들을 만나기도 하고요. 산속 폐가에서는 거꾸로 귀신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래전 산사태로 사고를 당한 아이들의 원혼을 만나기도 하고요. 몇 년 전 큰불에 몽땅 타버린 신비 민박이란 곳에서 버젓이 하룻밤을 보내기도 합니다. 숲속에 찍은 꽃 사진에는 이상한 형태가 찍히기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귀신들, 신비한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길지 않은 만화들이지만 오싹함은 강렬합니다. 으스스한 즐거움이 가득한 만화입니다. 다섯 살 된 아들 녀석은 하나도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오히려 엄마 아빠는 무서운데 말입니다. 자야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자꾸 이 책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 고스트 캠핑 편』을 읽어달라고 조릅니다. 저러다 밤중에 악몽을 꾸면 어쩌죠 그런데도 참 신기하게도 잠이 들면 예쁘게도 잘만 자네요. 어쩌면, 이런 오싹한 만화를 통해, 아이들의 담이 더욱 튼튼해지고, 강해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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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거꾸로 귀신, 패가 귀신..
표지와 등장인물 등장부터
아침에 유치원 가지전에 책을 읽고 가는데요
한자한자 읽어가면서 공포를 느끼는 막둥이 !!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 했던 토요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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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영화로도 많이 접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던 신비아파트 이야기를 책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월화수목 공포일 고스트캠핑편을 아이랑 읽어보았어요. 등장 인물은 구하리, 구두리, 최강림, 유지미, 구인남 이 주요 인물이에요. 이야기 순서는 월, 화,수, 목, 금, 토,일 요일별로 산속의 폐가, 인적이 드문 캠핑장에 주인공들이 캠핑을 떠나면서 겪게 되는 공포 이야기이에요. 구하리 가족은 인적이 드문 캠핑장에 캠핑을 가게 되는데요. 캠핑장 아저씨부터 따뜻하기보단 음산한 기분이 드네요. 구하리, 구두리는 엄마에게 위험한 곳에 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캠핑장 주변에서 놀기 위해 나왔어요. 캠핑장 아저씨는 항상 너희를 지켜보는 눈이 있을 꺼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줍니다 계곡에 도착한 구하리, 구두리는 계곡물에서 물고기잡기 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다 그만 구두리는 계곡물에 빠지고 말아요. 위험한 순간이었지만 캠핑장 아저씨의 도움으로 두리는 위험을 모면했어요. 사실 구하리, 구두리가 놀던 계곡은 매년 사고가 일어났던 곳이라고 하네요. 잠들기전 구두리는 누나에게 낮에 말하지 못했던 고백을 합니다. 낮에 구두리가 물속에 빠질 뻔했을때 물속의 물고기들은 사실 물고기가 아니라 작은 손들이 구두리의 발을 잡고 물밑으로 물밑으로 잡아 끌어 당겼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무섭지는 않지만 등골이 오싹해지는 책,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티비에서 보던 신비아파트 이야기를 책으로 접하니 아이만의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흥미있게 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되네요. 일반 동화책에 살짝 흥미가 떨어지는 찰나에 아이가 좋아하는 공포만화 시리즈 신비아파트는 아이에게 책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다음편도 기대되는 신비아파트 월화수목 공포일이었습니다. |
![]() ![]() ![]() 이번 이야기는 제목처럼 월화수목금토일 ! 요일마다 만나는 오싹한 이야기 !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제대로네요 ^^ 익숙하고 반가운 구하리와 구두리, 유지미, 구인남 그리고 최강림 ! 그런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최강림군은 만날 수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다음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강림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월요일 계곡, 화요일 산속의 폐가, 수요일 캠핑, 목요일 여행지에서의 하룻밤, 금요일 캠핑에서 찍은 사진, 토요일 흉가1, 일요일 흉가2 로 만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토요일 일요일 이야기가 정말 무섭다고하더라구요. 불을 끄면 이불속에서 쓰~~윽 나타날 것만 같다고 ㅠ ㅠ 그리고 저는 산속 폐가 거꾸로 귀신도 소름돋아요. 그렇게 무섭다면서도 집에오면 신비아파트 책 먼저 들고 나서는 아이들 ~ 오죽하면 학교에도 가져가 아이들과 쉬는시간에 엄청 읽었다고 하네요. 모든 친구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를 읽으며 소심한 둘째도 좀 더 대담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떤 으스스한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을 찾아올지 넘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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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날마다 오싹 만화 시리즈!! 요즘 할로윈 할로윈하는데... 아이들은 왜 이리 공포를 좋아하는지요ㅠ.ㅠ 잠도 잘 못자는데 말입니다. 자꾸 자꾸 생각난다는 신비아파트를 이렇게 만화시리즈로 만나니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하늘아, 하진아 책 볼수 있겠니? 너희 무섭다고 엄마한테 오면 안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정독하기 시작하네요!! 날마다 오싹한 신비아파트를 만나고 싶은 아이들에겐 제격입니다.
매일 매일 공포일입니다. 물귀신, 거꾸로 귀신, 폐가 귀신 등등 씨뻘건 눈을 하고 하리와 두리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는 귀신들.... 계곡 속 물귀신, 폐가에서 만난 거꾸로 귀신, 캠핑장소에서 만나 아이들 귀신, 여행지에서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 사진을 찍을 때 자연스레 함께 찍힌 처녀귀신, 흉가에서 만난 귀....신 사실 흉가에서 만난 귀신이 최고 무섭더라고요^^
엄마는 흉가에서 만나 귀신 큰아인 물귀신 둘째는 캠핑에서 찍힌 사진에 나온 귀신... 소오름이 돋았대요ㅠ.ㅠ 막둥이는 거꾸로 귀신이 무서웠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아! 그런데 도대체 무섭다 하면서 왜 볼까요?? 신비아파트의 매력이 무엇일까용!!
사진찍기 싫어해도 월화수목공포일에 푹~~ 빠진 모습은 찍어도 괜찮다 하네요^^ ㅎㅎ 책 보자마자 학교 친구들과 읽겠다고 바로 학교로~ 가지고 갔었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강림이가 안나와서 아쉬웠대요ㅠ.ㅠ 그래도 친구들이 아주~~ 많이 부러워했다며 은근 자랑합니다. 다음에 나올 신비아파트 이야기가 기대된다며... 언제 또 나오냐 합니다. 엄마는 아들님께서 좋아하는 책이 나오길 날마다 기다려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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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버스에서 신비아파트 시리즈 애청 가족으로서~
신비아파트 극장판도 보고~
여름방학 특선 기억하리까지 본방 재방까지 사수하는 열혈 시청자랍니다!
무서운거 엄청~ 싫어하는 엄마와 아이들이지만..
신비아파트는 꼭~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그냥 공포스러운 만화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하리와 두리 남매가 신비와함께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억울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어 착해지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좋더라구요.
만화책으로 나왔다고 해서 냉큼 만나보았어요.
<서울문화사>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신비아파트
고스트 캠핑 편
등장인물
구하리, 구두리, 최강림, 유지미, 구인남
차례
계곡, 손속의 폐가, 캠핑, 여행지에서의 하룻밤,
캠핑에서 찍은 사진, 흉가1, 흉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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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야기는 하리 가족이 함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랍니다.
산 깊숙이 인적이 드문 펜션에서 지내게 되는 하리가족~
음산한 펜션 주인 아저씨가 항상 너희를 지켜보는
보이지 않는 눈이 존재하니 조심하라고 겁을주는데요..
하리가족은 무사히 계곡 여행을 마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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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이야기는 흉가 귀신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이불속에서 "훈석이 바로 너! " 할때 완전 소오름이~
우리 아이들 잠자리 독서로 이거 읽으면 이불속에서 나타날 것 만 같아서
못자겠다며 만화보다 더 무섭다고 난리더라구요 ㅎㅎ
엄마인 저도 만화보다 만화책이 더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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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돌아오면 놀러나가자~ 투니버스 신비아파트 보여줘요~
놀이터가요~ 간식더주세요~ 하던 아이들이 꼼짝도 안하고..
간식도 먹는둥 마는둥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만화책에 빠져 읽고 있어요.
저녁먹고 샤워후 평소같음 투닥거리는 소리 들릴텐데..
조용해서 뭐하나 보니~ 샤워후 젖은 머리 대충 닦아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이좋게 나란이 읽고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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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떠난 휴가지 계곡, 폐가, 캠핑장,
흉가에서 만난 귀신이야기랍니다.
밤에 보면 특히 더욱 무서워요.
그다음 이어지는 내용이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하대요.
그래서 어떻게 될지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 한편 골라
뒷이야기 꾸며 말해보기 해봤어요.
수지양의 허무 귀신이야기로 끝낸 뒷이야기와
릴리양의 그럴듯한 신비아파트 만화같은 이야기로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보냈어요.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다음이야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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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 고스트 캠핑 편 서울문화사
신비아파트 무서운이야기가 나왔네요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하는 아이들과 보고 싶었어요 특히 첫째는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도 공포이야기가 유행인지 가끔 무서운이야기를 듣고와서 해주는데 듣고있자니 어릴때 저역시도 공포이야기를 외워서 친구들한테 해주었던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요 아직 글밥만있는 책은 다소 지루해하는편인데 이번에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은 만화형식이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이야기는 총 월화수목금토일에 맞춰 7가지였어요 계곡, 산속의 폐가, 캠핑, 여행지에서의 하룻밤, 캠핑에서 찍은 사진, 흉가1, 흉가2 제목만 봐도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저역시도 어릴때 귀신이야기를 참 좋아했기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네요
산속 깊숙이 있는 펜션으로 놀러온 하리와 두리, 엄마 아빠가 도시락을 싸는동안 계곡을 둘러보기로 하는데요 엄마말을 듣지 않고 둘이서만 계곡에 들어갔다 두리가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무사히 구조되었지만 두리는 하리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었대요.. 두리가 물속에서 본것은 무엇이였을까요? 물귀신 이야기를 하면 한번씩 나오는 손... 그 손의 정체는 무엇이였을지... 두리가 본것때문에 아이들이 갑자기 내년에는 계곡에 무서워서 못갈것 같다고 하네요 저녁에 읽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정말 물안이 잘 보이지 않을때는 뭐가 있는지 모르다보니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인데 정말 물속에서 저런 손이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까무라칠일일것 같아요
무서운 이야기다 보니 빗소리 마저 무섭게 들리나봐요 누가 꼭 지붕을 마구 두드리는것 같다고...
아이들의 책인데 아이들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책이라서 그나마 덜 놀랐지 애니였으면 더 깜짝 놀랐을것 같아요 ㅎㅎ 너무 실감나게 그려놓아서 아이들 오늘 밤 잘 잘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네요
아이들 때문에 저역시 공포이야기를 오랜만에 본것 같네요 첫째는 흉가 이야기가 가장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TV에서도 담력실험을 한다고 폐가나, 흉가에 가는 방송이 종종하곤하는데 실제로 흉가에 간다는건 상당한 용기가 있어야하겠죠? 어른인 저도 밤에 흉가에는 절대 가고 싶지 않아요 첫째는 무서우면 무섭다고 하는게 낫지 괜히 괜히 귀신이 있네 없네 하면서 흉가에 간다고 하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괜히 TV나 이런 책을 따라서 해보려고 하면 난감한데 미리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거라고 하니 뭔가 안심이 되었네요 ㅎㅎ 저도 어른이지만 여전히 귀신하면 공포스럽긴 마찬가지거든요 만화로 접하는 무서운 이야기, 정말 밤에 읽으면 아이들이 그날 밤에 잠을 못잘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신비아파트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며 월화수목공포일 시리즈도 소장할만 할것 같았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공포이야기,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무서운이야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아마 무척 좋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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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고스트 캠핑>은 TV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또다른 버전입니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재미있게 보는 만화입니다. 귀신이 나오는 내용인데 솔직히 이런 내용을 왜 보나 싶을 정도이지만 딸들은 무서워하면서도 그 문제가 해결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지 시간을 맞춰서 챙겨봅니다.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고스트 캠핑>은 캠핑을 가게 되는 여러가지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계곡, 산속의 페가, 캠핑, 여행지에서의 하룻밤, 캠핑에서 찍은 사진, 흉가1,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지만 솔직히 오싹합니다. 물귀신, 거꾸로귀신, 폐가귀신 등등 솔직히 귀신이야기는 정말 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이라고 무섭지 않은 것은 아닐텐데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등장인물이 구하리, 구두리 라는 남매, 구인남이라는 아빠, 유지미라는 든든한 엄마입니다. 그리고 최강림이라는 츤드레...딸이 잘생겼다고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시리즈에 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아이들은 잘생긴 것 뿐만 아니라 차가우면서 주인공에게만 잘해주는 그런 남자를 원하는 것일까? 이런 나쁜 남자에게 빠지지 않기를 엄마는 바랄 뿐입니다. 자기전에 읽어보지 않기를 바랍니다.꿈에 나오면 밤새 귀신에 시달리지 않을까 싶거든요. 신비아파트는 이미 애니스토리북으로 많이 나와있지만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의 다음편을 기다리는 딸...'신비아파트'의 시리즈는 아마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으스스한 고스트 캠핑! 그리고 그곳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오싹하고 섬뜩한 귀신들. 쿵쿵쿵! 심장을 두드리는 강력한 공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구하리, 구두리 친구들도 등장할 것이고, 신비아파트, 별빛초등학교도 나오고 여러 귀신 이야기도 나올 것입니다. 아이들의 공포에 대한 도전도 계속되겠지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