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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생어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을 『사자생어』다. 언뜻 들으면 사자성어가 떠오르는 제목이다. 그러한 착각을 이용한 제목달기 아닌가 할 정도다. 그러나 그게 아니다. 저자의 깊은 속내가 따로 있다. 사자성어의 유명세를 빌리긴 했지만, 저자의 제목달기도 의미 있다. 사는 게 다 그렇지 자존심 세우다 상처받아도 生맥주 한 잔으로 털어내고 어울려 살면 즐겁잖아. 그런 뜻의 문장에서 두음을 모아서 만들어진『사자生어』인 것이다. 그 안에 저자의 인생철학이 들어 있는 제목이기도 하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내용별로 분류하여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비오는 거리에서 낭만을 외치다. 2장, 너와 나의 거리를 재다. 3장, 짧은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하자. 4장,‘힘내 대신 힘 빼’라는 한마디. 5장, 내 속도대로 걷자. 구체적으로 사자생어가 무엇인지 그런 타이틀 안에 어떤 글이 들어 있을까 ‘호사다마’라는 사자生어를 살펴보자. 원래 사자성어로 호사다마 [好事多魔]는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 라는 뜻으로,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이 따른다거나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런데 저자는 호사다마를 이렇게 끌어낸다. 호감이든 사랑이든 다 좋아하는 마음이니 따지지 말자. 찬찬히 읽어보면 그 뜻이 가슴에 스며들지 않는가 사자성어 ‘호사다마’는 뜻이 별로인데 비해, 사자생어 ‘호사다마’는 뜻이 아주 오묘하기 이를 데 없다. 사람 사는 데는 오히려 이 말이 더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이런 작문을 위해 얼마나 애를 썼겠는가. 이는 인생을 웬만큼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엄두도 못낼 일이다. 다른 것 더 살펴보자. 권모술수라는 사자생어다. 먼저 사자성어로 알아보자. 권모술수[權謀術數]란 권세와 모략, 술수를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고자 꾀하는 술책을 말한다. 그에 비하여 저자가 만들어놓은 사자생어는 억지로 술을 권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술로 수작을 부리려는 의도가 있다. 사자성어 권모술수를 구체적으로,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자생어다.
사자생어에 도달하기까지 그런데 사자생어가 위에 소개한 것 같이 그저 한 문장으로 시작하고 끝난 게 아니다. 저자는 그런 사자생어를 끌어내기까지, 다양한 생각의 변주과정을 거친다. 그런 과정을 살펴보면 마음에 새겨둘 말들이 많이 쌓여지며 모여간다. <박쥐나 돌고래가 초음파로 사물을 확인하는 것처럼 결국 우리는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야 한다.>(84쪽) 이런 생각의 전환도 가능하다. 게으름에 대하여 이런 말도 들어보자. 백남준의 말이다. <예술가는 좀 게을러야 해 그래야 이것저것 궁리할 시간이 많지.>(193쪽) 음미해 볼만한 말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은 우리 생각을 깬다. 굳어 있던 생각을 정으로, 끌로 깨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심혈을 기우려 사자성어를 비틀기도 하고, 대체하기도 하면서 우리들의 삶을 조명하는 것이다, 이 책은 또한 그런 기능뿐만 아니라, 사자생어를 읽다보면 저절로 해당 사자성어가 떠오르니, 저절로 두 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하게 된다.
위에 예를 들었던 사자생어, 호사다마- 호감이든 사랑이든 다 좋아하는 마음이니 따지지 말자-를 읽고 음미하다 보면 저절로 원래 사자성어, 즉 호사다마 [好事多魔] 가 떠올라 경계심을 심어주게 되니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니겠는가 그나저나 일석이조는 뭘까, 사자생어로는 다행이다. 이 책에 사자생어로 일석이조는 없다. 그러니 일석이조는 그대로 새겨두자. 이 책이 그렇게 일석이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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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라는 말은 들어 보았어도 사자생어? 뭐지? 무슨말이야...하고 궁금증이 일어나 이 책 "사자생어"는 카피라이터의 삶을 사는 저자의 글쓰기는 새로운 꿈을 위한 일이며 살면서 누구나 거창한 꿈은 아니라도 자신만의 꿈을 가질 수 있고 또 그러한 꿈을 이루려 사자성어에는 웃음이 없다. 아니 웃으려 해도 웃음을 담은 코드가 없다는 표현이 맞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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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작가가 '각자의 깨달음과 교훈을 어떤 방식으로든 기록하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나를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며, 일관성
있는 내가 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 보고 한참 웃었던 '막상막하(莫上莫下)'라는 사자성어는 어느 것이 위고 아래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의미인데, 그것을 풀이 한 내용이 게을러서 방학숙제를 항상 미루다가 개학 다되어서야 했다는 내용이었다. 나도 태생이 게으른 편이라 십분 이해하고 매번 반복되는 방학을 보냈다. 그런데도 한번도 별탈(?) 없이 남보다 뒤 쳐지지 않을 만큼 방학숙제를 제출했고 가끔 상도 타는 기적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래서 완벽하게 하려다 막상 시간에 쫓기면 막 하게 된다라고 풀이된 사자생어가 너무 재미있고 공감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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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석 저의 『사자생어』 를 읽고 우리가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사자성어'는 네 개의 한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로써 옛 성인들의 지혜와 삶의 정수,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훈이 담겨 있어 많은 지침으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우리 삶에 적용되는 진리에 가까운 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간이 너무나 지나서 시대 자체가 변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그에 담긴 상황들이 변해버려 그 안에 담긴 사상이나 철학 등이 현 시대와 맞지 않는 것들도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것에 착안하여서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기존의 사자성어에 담으면서 과감하게 비틀어 유쾌하고 경쾌한 말로 재탄생시킨 것이 '사자생어'라는 새로운 멋들어진 강력한 이 사회를 경고하면서도 모든 사람들에게 멋들어지게 교훈을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내 자신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책을 대하고 있지만 이렇게 멋지게 우리들에게 현시대의 모습을 강력하게 시사하면서도 철학적, 사회적, 실용적으로 작심하고 비틀어대면서 교훈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주관적인 깨달음이라고 하겠지만 모두가 다 철학과 개념이나 줏대들을 객관적으로 담아내고 있으므로 대부분 다 수용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그래서 살아있는 글들이며 모두가 다 받아들인다면 본인 자체는 물론이고 이 사회도 훨씬 더 활력 있는 모습으로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하리라고 본다. 이렇게 멋들어진 "사자생어"를 탄생시키면서 우리 독자들에게 아주 기가 막힌 선물을 주신 저자께 큰 박수를 보낸다. 지금까지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현재도 생활하고 있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갖고서 이렇게 발표를 해낸 저자야말로 보통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시 그동안 약력을 보면 짐작할 수가 있다. 막연한 글쓰기 도전에서 카피라이터 길을 걷다가 그 길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길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 감정을 움직이고 나아가 행동을 유발시키는 글을 쓰겠다는 원대한 꿈을 품고 광고회사를 나온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가 않다. 온전한 글쓰기를 위한 도전과 실패, 주변인들과 갈등, 기존의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기까지 등등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면서 타협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잡음으로써 '워라밸'을 실현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어느 정도 나름의 깨달음과 함께 응축된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자생어'를 만들어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일인가? 저자가 이렇게 단언하고 있다 "나는 이렇게 살았고, 앞으로 이렇게 살 거야. 너는 어때?"라며 말한다.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듯 읽는 이의 마음에 아주 멋진 파문을 일으킨다. 바로 '사자생어'들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유명한 <대통령의 글쓰기>의 강원국, <사축일기>의 강백수 저자도 강력 추천하고 있다. 전혀 관련이 없는 내가 보아도 진정 시원스레 느껴질 정도다. 배달의 민족, 구글, 편강탕, 이마트 등을 담당한 광고 카피를 기획한 카피라이터의 사자성어 비틀기 '사자생어'를 통해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통해서 시원스레 각자 자신은 물론 사회활동 단체에서도 활력 있게 참여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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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하고 살기 힘든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유쾌한 말 한마디! 자존감의 시작은
타인을 조연, 자신을 주인공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인정하면 더 이상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을 지어다! 핫! 하다는 곳에서 기발한 카피라이터로 허를 찌른 진현석 작가의 인사이트 넘치는 사자성어 비틀기!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기발하고 유쾌한 말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참 부럽더라고요. 삶에 지친 독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귀라고 해야할까요. 솔직히 말해 책 표지도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네요. 바쁘게 사느라 나부터도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가 많은데, 그런 나에게 주는 선물 같아요. 책을 통해 위로도 받고 공감도 하며 그렇게 훌훌 털어 봅니다.
유쾌한 듯 재미있는 네글자에 담긴 뜻이 허를 찌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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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었을 때는 ‘뭐지, 이런 단어도 있나?' 싶을 수도 있는 이 책의 제목 사자생어는, 저자가 표지에 적어놓은 바에 따르면, ‘사는 게 다 그렇지. 자존심 세우다 상처받아도, 생맥주 한 잔으로 털어내고, 어울려 살면 즐겁잖아.’이다. 이를 줄여서 사자생어라는 제목이 나온 것이다. 책의 소챕터가 사자성어로 구분되고 있긴 하지만, 누가 저런 제목을 보고 사자성어가 나오는 한자 수업처럼 지루하고 재미없을 책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겠는가. 표지에도 당당히 생맥주가 그려져 있는데. 책의 챕터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자성어로 구성되어 있다. 정확히는 소제목이 나오기 전에 일단 사자성어를 던져놓고 그 소재로써의 사자성어를 우리가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하거나, 우리가 일상 살면서 빈번하게 느끼는 이야기들로 바꿔 챕터의 맨 뒤에 다시 풀어냈다. 그 풀이들이 아주 유쾌하고 일상에 밀접한 만큼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다. 챕터의 맨 앞에 소재로써의 사자성어와, 맨 뒤에 있는 사자성어의 새로운 풀이가 나오는 그 사이에는 소제목이 붙어있는 저자의 에세이들이 나온다. 그 부분은 페이지의 거의 전부를 차지 하는 부분이다. 마지막에 있는 풀이는 (풀이라기보다는 사자성어로 사행시를 만든 듯한 느낌이 강한데) 그 이전에 나온 에세이 같은 글들의 연장선상이자 요약이자 결론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기에 새로운 장을 들어가면서, 그리고 글들을 읽으면서 이 사자성어를 또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를 유추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풀이 아래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그 그림을 보는 즐거움도 있다. 예를 들자면, 아전인수는 ‘(아)님 말고 정신으로 도(전)해야 (인)생살기 (수)월하다.’ 라는 풀이가 적혀있고, 그 아래에는 정신승리를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의 캐릭터가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다. 쭉 읽다가 보면, 한 소챕터의 에세이가 끝나갈 무렵, 어떤 사행시가 끝에 등장하게 될까를 곰곰이 생각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내 나름의 사행시가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 의외의 재미를 찾게되기도 한다. 수능 때 스타크래프트 때문에 수능이 50점 덜 나왔다고 친구들이 말했다는 이야기나, 피시방이 활개를 쳤던 시절이라는 이야기, 책의 앞에 있는 저자 소개란에 저자가 7포 세대라고 설명된 것을 보니, 아무래도 나와 비슷한 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내신 분 같았다. 그러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에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개인적으로 특히 많이 공감한 분은 선생님께서 '너도 갑자기 좀 맞자 나와.' 하시는 부분. 아, 내 질문을 대드는 것으로 간주하셔서 나를 체벌하신 거구나 하는 큰 깨달음을 주었다.) 책은 상당히 가볍고 각 챕터가 얇기때문에, 화장실에서 잠깐 짬이 날 때 한 챕터씩 보거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잠깐 가볍게 읽기에 좋을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표지부터 사자성어의 재해석, 그림까지 재밌고 가볍게 볼 수 있었다. 이런 유쾌한 책 같으니!! |
![]() [서평] 카피라이터의 재밌는 현실 명언 사자생어 요즘 재미있는 문구가 심심찮이 눈에 띄는데 사자성어 대신에 '사자생어'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문구부터 재미있어요. ![]() 사는게 다 그렇지 자존심 세우다 상처받아도 생맥주 한 잔으로 털어내고 어울려 살면 즐겁잖아 사자성어를 현대 인생사로 재해석한 책이라 가볍고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 언어유희의 민족 답게 작가분의 공감가는 사자생어는 젊은분들이 공감을 많이 하실것 같아요. 저도 피식거리면서 읽었네요. 아직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도 많았지만ㅋㅋ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사와 그에 상담을 해주는듯한 작가의 글이 고민이 맣은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연인문제 인생문제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자생어가 나와있어요. 한 사자생어당 이야기를 읽는것 같습니다. ![]() 첫장은 사랑에 대한 사장생어가 나옵니다. 그리고 처음은 사자성어의 원래뜻이 적혀져 있고 뒷부분에 작가의 사자생어의 해석이 적혀있어요. ![]() 사귀는 사이에서 어느 한명은 호구가 된다고 하는데요.그 호구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지혜를 알려주고 있어요. ![]() ![]() 호구지책. 호구는 지 스스로만을 책망한다.라고 하는데요. 저자는 자의로 잘해주고 싶어서 잘해주었지만 그 끝이 좋지 않다고 해도 새로운 사랑을 찾으라고 합니다.인생은 언제나ing죠. 무언가가 끝났다고 해서 끝난건 아니라는 담담한 글귀가 마음에 들었어요. 누군가와 사귀게 되면 저는 어쩧게 될지 모르겠네요. ![]() 장별로는 사랑에 관한거 인생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 인상깊었던 내용중에 착한아이를 다룬 부분이 있었습니다.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글귀였습니다. 저도 착한아이증후군을 어렸을 때 부터 앓았다가 지금은 저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쓸데없는 걱정은 안하려고 하거든요. 어차피 제 인생은 제가 사니까요. 거두절미의 뜻은 거절하는것을 두려워할 필요도 절대 미안할 필요도 없다. 입니다. 재미있고 인생의 해답을 해학적으로 바라보는 사자생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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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 행복보다는 불행이 많고, 항상 시작과 끝은 존재합니다. 영원할 것 같은 결과나 가치도 달라지며,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하는 것도 많고, 사람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갈등도 많습니다. 지나친 예민함과 받아치는 행동이 아닌, 유연하고 둥글게 살아가는 모습, 당장의 감정호소를 피하지만, 절대 지는 것이 아닌, 나만의 마음관리법, 이 책은 이 점에 주목하며 삶의 자세, 행복과 만족,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처세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생각보다 무디게 보이는 사람, 좋게 넘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언쟁이나 감정대립,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지만,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타인에게 피해도 주지 않으며, 합리적인 판단과 이성적인 생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처음부터 잘할 수 없고, 그렇지 않더라도 관계없습니다. 이들을 보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완벽하지 못하며, 사회생활을 통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합니다.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조언이나, 스스로 느낀 경험이나 깨달음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힘든 세상, 아무리 많은 부를 가져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한 것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원래 걱정과 스트레스는 상대적이며, 개인들은 누구나 자신들 스스로가 가장 중요합니다. 입장차이가 존재하는 이유, 상대에 대한 지나친 배려로 호구가 될 필요는 없으나, 적당한 배려와 경청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털어버리는 것도 능력이며,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환기시키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현대인들이 마음관리에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가볍게 배울 수 있습니다. 지나친 타인과의 경쟁이나 비교는 지양해야 하며, 내 삶에 대한 주체성을 갖고, 올바른 방향설정, 속도에 대한 민감함을 버리며,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관리론을 지향해야 합니다. 인생에 필요한 자세와 처세는 너무나도 많고, 알고 공부해야 하는 지식과 정보의 양도 방대합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서 모든 결과는 달라지며, 과정에서 힘듦도 견딜 수 있는 내공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사자성어를 위트있게 풀어내며 삶과 인문학을 말하고 있는 사자생어, 이 책을 통해 마음관리나 자기계발, 관리론에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방법론이 될 수도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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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피라이터의 글이라 그런지 참신하고 기발하고 유쾌하다 사자성어..우리가 학교다니면서, 인생살면서 알면 아주 유익하고 배워두면 피가되고 살이 되는 것 옛날 이야기가 담겨 있고 교훈이 있으니 많이 알수록 좋던 사자성어 그것을 저자는 한마디로 제대로 비틀었다 자신의 경험과 논리와 관점에 맞게 비틀어서 다른 사람도 박수치며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내었다 사는게 다 그렇지 자존심 세우다 상처받아도 생맥주 한잔으로 털어내고 어울려 살면 즐겁잖아 제목만 보아도 즐거워지려고 한다
크게 5장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각각의 사자성어 본뜻을 공개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사자생어로 마무리 짓는다 귀엽고 익살스런 그림이미지와 함께 사랑은 기한이 있다는 차가운 언어로 뜨거운 감정을 이해하려 하지 말자 사랑에 정답이 없으니, 언제 다시 느낄 수 있을지 모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경험이 바로 사랑인것이다 아무리 불안해도 좋은감정에 나쁜 생각을 깃들게 하지 말자 호감이든 사랑이든 다 좋아하는 마음이니 따지지 말자 맞다! 사랑!이라는 좋디 좋은 감정어에 왜 우린 여러가지 기준과 잣대를 갖다 대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따지지말고 일단 사랑하자 또 우리 모두 척하자, 자신감있는 척, 잘하는 척, 용감한 척, 행복한 척, 뇌를 속이면 우리 몸도 속일 수 있다고 하니 우리가 , 내가 원하는 진짜 감정과 상태를 한번 만들어보자 우리는 자신감을 없앨 수도 있지만 만들 수도 있다 맞다 한번살 인생, 어디 자신감 넘치게 퐈이팅 외치며 한번 살아보자 기죽지 말고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에 도전하며 모험같은 삶을 한번 살아보자 무엇하나 용기백배 나게 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긍정과 유쾌가 담긴 책이라 보면서 쉽게 읽고 기분이 좋아진다 두고두고 읽으며 농담이 필요할때 써먹기 좋은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읽혀서 공감이 될만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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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사자성어 많으신가요? 학교 다닐 때 배우고 TV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다양한 사자성어를 접해서 몇몇 사자성어는 굉장히 익숙하게 들리실 것 같습니다. 사자성어는 대부분 중국의 고사에서 유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와 잘 맞지 않는 사자성어들도 있는데, 진현석 작가는 이런 사자성어에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녹여 색다르게 해석한 <사자생어>라는 책을 썼습니다. 사자생어는 그 워라밸을 찾는 과정에서 얻은 나름의 노하우와 깨달음을 모아둔 책이다. '나는 이렇게 살았고 앞으로 이렇게 살 거야. 너는 어때?'라며 질문을 던지고 있다. -프롤로그 中 제목을 보면 그냥 4행시 사자성어 풀이 같이 보이지만,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작가의 경험과 철학이 담긴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마냥 가벼운 에세이가 아닙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으로 시작했다가 전혀 다른 분야인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으로 바꾼 그는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겪은 일들, 그런 일들을 통해 얻은 교훈들을 말해주고 있어요. 사랑, 인간관계, 회사생활 등 우리가 살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사자생어>를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반면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작가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구나' 하는 부분도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조건을 따져 가며 억지로 친구를 사귀지는 않는다. 오랫동안 함께 쌓아온 추억이 많진 않지만 일이나 취미를 통해 만난 사람들이다 보니 오히려 학창 시절 친구들보다 더 자주 만나게 된다. -p111 그런 다양한 이야기들 중 저는 특히 '친구'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공감됐습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학창 시절에 만났던 친구들보다 오히려 취미 생활인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만난 친구들을 더 많이 만나고 있거든요. 저는 동호회 같은 활동을 해본 적은 없지만 그런 활동하신 분들은 이런 인연에 대해서 참 많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는 나의 미래를 위해서 억지로 인연을 이어가려고 해봤는데 다 소용없는 일이더라구요. 그런 관계를 억지로 유지하지 않는 게 오히려 나의 미래를 위하는 일이라는 걸 몇 년 전에 깨달아서 요즘에는 인간 관계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단지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연락하는 게 내키지 않는 사람이나 만남이 불편한 사람과의 관계를 억지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p115 그동안 에세이를 꽤 많이 읽었었는데 <사자생어>는 그런 에세이들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단순히 사자성어에 관한 책이었다면, 그저 그런 평범한 에세이였다면 이 책을 읽을 생각은 하지 않았을 거예요. 딱딱하게 느껴졌던 사자성어와 우리가 살면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엮어서 이야기하는 색다른 에세이라 눈길이 갔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생에서 나를 옥죄는 것은 옷 말고도 많다. 세상사 내 맘대로 되는 거 별로 없다. 그러니 내 마음껏 할 수 있는 일을 못하도록 스스로를 구속하지 말고 때로는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행하자. 그리고 내 맘대로 안 되는 일에 얽매여 끙끙거리며 걱정하지 말자. 어차피 안 될 건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일을 끌어당긴다. -p238 <사자생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보다 사실 씁쓸한 이야기가 많은 책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 전혀 오글거리지 않았어요. 또한 이런 현실들을 풍자와 해학을 통해 풀어내서 웃음도 짓게 만들어 줍니다. 아름다운 말들로 따뜻하게 감싸주는 평범한 에세이에 지치신 분들은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 <사자생어>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