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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아침) 권오길 박사님의 생명 일기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여행 1, 2
권오길 글 황경택 그림
권오길 박사님을 잘 몰랐는데
달팽이 박사로 유명하신가 봐요.
한평생 생명 탐구를 하셨다니 책을 보면 알 수있을 것 같아요.
작은 식물의 씨앗들이 큰 숲을 이루는
식물의 모든 것을 알려주어요.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식물의
이야기는 처음 본 것 같아요.
식물은 햇빛과 물과 바람의 세 가지 양분을 가지고
자랄 수 있고
잎과 줄기, 뿌리가 하는 역할들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강낭콩 한살이에 대해서
배우고 강낭콩을 직접 길러 강낭콩 한살이
관찰 표를 만들어 아이들이 작성하는 것을 보았어요.
서술식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고요.
화분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이유가
단순히 물을 배출하기 위해서인 줄 알았는데
그 구멍으로 산소가 들어가 뿌리를 잘 자랄 수 있게
해준다는 부분은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식물의 마법 여행을 통해 식물의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백합의 색 물들이기 실험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신기하다고 하니
초등 6학년 딸아이가 학교에서 실험을 통해
관찰한 내용이라도 알려주더라고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나 봐요.
그래서 책의 구성을 읽었더니
중학교 과학 교과와 연계되었다는 사실!!
내년에 중학교 입학을 하는
예비 중이 있어서 너무 잘 됐다 싶어요.
식물의 대한 내용들이 너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두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꼭 교과서 연계라는 장점도 있지만
도시에서 너무 삭막한데 식물에 대한
내용들은 유아 시기 외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기에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여행 1, 2권으로
식물에 처음과 끝을 다 이해하기에 좋습니다.
초록의 숲을 눈으로만 이해하고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는데
책 속의 그림들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실험 사진 특히 나이테 사진들도 신기하고
깊이 있는 과학 상식들도 함께 알려주고
뒤쪽에 식물 찾아보기에서는
다양한 식물의 이름들이 나와있어요.
그전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찾아서 읽어보아도 좋고
특이한 이름의 식물들을 본문에서 찾아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읽는 순간 와 자연이 신비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관찰 책으로 유아 시기의 자연을 관찰했다면
초등부터 중학교 이상까지 식물의 마법 여행 1, 2권으로
자연관찰을 하니 너무 좋아요.
1권의 뒤쪽에는 현미경의 사용법도 알려줍니다.
그림과 본문의 내용들이 적절히 사용되어
이해를 돕는데 너무 잘 쓰인 책인 것 같아요.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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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련 책은 우리 집에도 꽤 종류가 많이 있는데요. 아이가 클수록 정보가 얼마나 정확하고 또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게 되네요. 이 책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식물 관련 이야기를 다양하게 빠짐없이 담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나 저자인 권오길 교수님은 생명탐구에 한 평생을 바친 생물학자이기 때문에 이 책은 믿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기에 딱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해요.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추려서 엮었기 때문에 교과서를 보다가 궁금한 내용이 나오면 찾아서 필요한 쪽을 펼쳐볼 수 있으니 넘 좋더라구요. 또한 그림이 매우 풍부해서 초등 저학년들도 거부감없이 접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거의 한장 걸러 한장씩은 꼭 그림이 실려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더 깊이 알면 좋은 과학 정보와 상식들을 따로 페이지를 나누어 보여주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들이 중학교 진학 전에 활용하기에 괜찮겠더라구요. 마지막에는 부록과 색인이 있어서 앞에서 설명했던 식물들의 생김새와 분류를 한 눈에 정리해 볼 수도 있고 모르는 부분은 따로 찾기에도 용이한 구성이에요. 이 책 두 권을 다 읽게 되면 적어도 식물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전문가 교수님이 쓴 책이라 용어나 지식의 깊이를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동물시리즈, 몸 이야기 등 다양한 초등 과학 도서가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직접 우리 주변의 식물들을 관찰하고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은 활용이겠지요. 조만간 수목원이나 식물원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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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여행 1,2 _ 권오길 박사님의 생명일기
무엇이든 알고 나면 더 예뻐보이고 사랑하게되지요.
식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식물을 분류하는 법과
강낭콩이 자라는 것을 예로 들어 식물의 한살이를 설명한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화분에 구멍이 왜 뚤려있는지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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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 여행 1, 2
'달팽이 박사' 생물학자로 유명한 권오길 박사님이 쓰신 책을 여러 권 보았다. 동물에 관한 성인들을 위한 책도 보았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씨앗부터 숲에 대한 책이다. 숲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설명해서 이해가 쉽다. 많은 삽화들이 있어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잎이 광합성을 한다는 건 알았지만, 잎의 뒷면에 숨구멍이 있어서 이산화탄소가 잎으로 들이마시고, 물을 내뿜는다는 건 신기했다. 햇빛을 적으면 입이 넓어지고 얇아지고, 햇빛이 많으면 잎이 두꺼워지고 좁아지고. 주변에 있는 식물을 보면 이 아이가 햇빛을 얼마나 받았나 알 수 있을 것 같다. 직박구리가 팥배나무 열매를 먹고 날아가다 똥을 싸면, 그 속에 있던 씨앗에서 싹이 나서 나무가 된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 사는 식물은 약 8500종이다. 동물은 17000종인데 환경문제로 동식물 수가 점점 줄고 있다. 꽃은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뉘는데, 민꽃식물은 꽃이 안 피는 식물이라는 뜻이다. '민'이라는 의미가 민달팽이처럼 없다, 라는 뜻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대나무는 나무인 줄 알았는데, 풀이었다! 대나무는 벼와 비슷한 식물로 외떡잎식물에 나이테가 없고 부름켜가 없어서 봄에 자라고 그 해가 지나도록 더 자라지 않기 때문이다. 1권에서는 식물과 잎, 기공에 관하였다면, 2권에서는 줄기와 뿌리, 꽃, 열매에 대해 배운다. 줄기 관다발로 식용 색소로 실험하는 장면도 신기했다. 각각 반만 붉은 색이고 푸른 색인 모습은 줄기가 빨아들인 물의 흐름과 물관을 볼 수 있어 재밌다. 뿌리도 흙과 물에 영양이 많다면 뿌리가 짧고, 가뭄이나 거름이 적으면 뿌리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길다는 점이 신기했다. 꽃이 색깔이 다른 이유는 산성, 알칼리로 나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검은색 꽃이 없는데, 흰색 색소가 없듯 검은색 색소도 없기 때문이다. 흰꽃은 일종의 돌연변이로 색깔이 아니라 무색으로, 그속에 공기가 빛을 받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공기의 산란이다. 이처럼 숲의 식물들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알려주기에 더 친근감이 느겨질 것이다. 그러면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풀꽃 하나 나무 하나에도 관심이 가고 세상이 즐거운 놀이터로 보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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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교수의 어린이들을 위한 ‘식물 이야기’ 책이 출간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 여행』이란 제목의 책인데,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먼 곳에 있는 과학이 아닌 가까운 과학, 생활 속 과학, 쉬운 과학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 역시 살기 위해선 뭔가를 먹고, 숨을 쉬어야만 합니다. 식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그 내용 식물은 어떻게 살아가는지부터 책은 시작합니다. 이어서 식물을 구분하는 방법, 식물의 잎 줄기 뿌리 가운데 잎에 대해서 1권은 이야기합니다. 과학과목 가운데 식물에 대해 어린이들이 배우게 될 중요한 내용들이 책 속에 모두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책을 따라 쭉 읽어 나가다보면 자연스레 이런 내용들이 이해가 되고, 익숙해지게 됩니다. 잎이 잎맥은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이 어떻게 다른지. 잎에서는 식물이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작용(광합성과 증산작용)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지. 또한 잎이 줄기에 붙어 있는 모양으로 마주나기, 어긋나기, 돌려나기, 뭉쳐나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 등등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통해, 과학적 지식을 배우게 될뿐더러, 주변에서 만나게 될 식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는 만큼 관심을 갖고 관찰하게 될 테니 말입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마당 식물의 잎을 살펴봤어요. 그랬더니, 찔레와 국화는 어긋나기, 개나리는 마주나기더라고요.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쳐 버렸던 식물의 잎 모양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것도 즐거운 소득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음도 좋습니다. 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기에 주말에 해보면 좋을 것 같아, 몇 개의 실험은 꼭 해봐야지 싶답니다. 참, 1권에서는 대나무는 과연 나무인지, 풀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 여행』을 통해, 무엇보다 식물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는 마법 여행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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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박사' 권오길 박사님이 쓴 아이들용 식물 이야기입니다. 씨앗에서 숲에 이르는 식물들을 살펴보면서 자연의 신비함도 느끼고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식물책입니다. 교과서에 맞게 내용을 엮어냈다고 하니 아이들의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 여행'은 총 두 권입니다. ![]()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글과 그림으로 잘 나와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도 많아서 그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과학시간에 했던 실험들도 나옵니다. 제가 했던 실험과 요즘 아이들이 하는 실험이 비슷하네요. 교과과정에 충실한 내용이 맞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나와있어요.
![]()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들 말고도 알아두면 재미있는 내용들도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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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박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권오길 박사님의 책을 만나면 읽기도 전에
'액포' 라는 작은 주머니. 오라 참 신기한 액포구나. 허브향을 비롯한 식물의 고유한
향은 자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란다. 엽록체. 이 세상에서 태양의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것은 오직 엽록체뿐
이란다. 오. 대단한 능력을 가진 엽록체
였구나. 이뤘다. 무심코 지나치며 보았던 식물의 잎. 이젠 무심히 지나치지 못 할거 같다. 생명의 신비는 알아 갈수록 신기하다. 이 책에서 알게된 내용도 참 신기했다. 모르던 것을 새로이 알게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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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동물에게 영양분을 주는 자연의 어머니라 할 수 있습니다." p.11 식물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지만 아이들에게 식물에 대해 설명하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광합성, 엽록체 등 어른들에게 이미 익숙한 단어인데 이것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꿔서 말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여행』책은 생물학자인 권오길 박사님이 아이들 눈 높이에 맞게 쓴 식물 이야기이다. 아이 눈에 맞추다보니 쉬운 단어를 사용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것이라서 어른들이 아이에게 설명하기 좋고, 아이들이 직접 읽어도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식물의 잎모양, 잎의 기능, 꽃과 씨앗, 열매 등을 흥미로운 글로 식물 이야기를 담았다. 개인적으로 2권이 더 재미있었다. 식물에 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서 흥미로웠다. 『씨앗에서 숲까지 식물의 마법여행』은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다. 식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세세한 사항까지는 몰랐는데,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서 배우는 재미도 있고 책을 읽으면서 즐거웠다. 낙엽을 밝았을때 '바스락' 소리가 나는 것이 낙엽에 식물의 배설물이 들어 있어서 라는 것을 처음 알아서 재미있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이 자세하다는 것이다.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는 비유를 많이 사용했다. 표현도 생생한 모습을 담아서 글을 읽고도 눈에 보이는 것같다. 물론 삽화도 재미있고, 한 눈에 보이는 그림을 넣어서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한 부분이다. 2권 뒷부분에 전체 내용이 정리되서 흐름 잡기 좋았고, 인덱스가 있어서 궁금한 식물에 대해 찾아서 보기가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