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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제의 매력은 진지할 땐 진지한데 웃길때는 또 웃기다는 거.. 특히 개그 담당은 거의 형인 뭇타가 맡고 있는데 좀 순수하달까 생긴건 완전 사회에 찌든 느낌인데 생각이나 마음에는 늘 진심이 한가득이라 호감이 많이 가는 케릭터다. 솔직히 형제가 우주에 가기로 약속하고서 그 약속을 밀고 나가 먼저 지킨 건 동생이고 더 똑부러지고 곧은 것도 동생이지만 인간미 부분에서는 형을 이길 수 없어 보인다. 아마 형이 우주로 나가게 될 대원으로 뽑히는 과정에서도 인간미가 한 몫하지 않을까? 보통 지금까지 봐 온 일본 만화들은 '진심'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마 이번에도 그럴것이라 짐작중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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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형제의 주인공 난바 뭇타와 난바 히비토. 형 뭇타 덕분인지 히비토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성적이 쑥쑥 올랐고 어느 순간부터 형인 뭇타보다 성적이 좋아졌습니다. 형보다 나은 아우가 된 겁니다. 동생 히비토는 어릴 적 꿈을 이미 이루었고 형 뭇타는 조금 늦었지만 잃었던 꿈을 향해 전진합니다. 4권 역시 우주비행사 선발시험이 진행되고 제3차 시험 도중 갈등도 겪지만 뭇타와 동료들은 위기를 극복합니다. 읽는 동안 마치 그곳에 직접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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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츄야의 '우주 형제' 4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우주를 향한 두 형제의 꿈과 도전을 그린 만화로 급박한 전개나 강렬한 액션씬은 없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만화다. 우주비행사 선발시험의 제3차 시험은 폐쇄된 공간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주동안을 지내야 밀폐공간에서의 인내와 적응능력을 보는 시험이었다. 밀폐공간에서의 생활은 동료들간에 불신을 키우고 그런 불신은 위기를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