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태사로 2명과 쿄우, 호타루, 신레이, 유안과의 결투는 태사로 2명이 계속해서 압도하지만 쿄우가 자신의 칼인 천랑과 다시 대화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쿄우는 천랑 속에 있던 초대 홍왕에게 진짜 미부 일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부 듣게 되고 마지막 홍왕으로 선택된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쿄우는 태사로 2명을 압도했고 히시기는 이미 걸렸던 죽음의 병과 무리한 결투로 가망이 없자 후부키에게 심장을 주며 스스로 자폭했다. 후부키도 만들어진 일족을 지키기 위해 쿄우와 계속해서 결투를 이어나갔지만 쿄우에게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느끼고는 신레이의 칼에 뛰어들었다. 마침 합류한 본텐마루와 아키라, 적호, 도키토는 이 상황을 지켜보게 되었고 모든 사실을 알게된 도키토에게 후부키는 마지막 유언이자 인사를 하던 중에 선대 홍왕이 도키토에게 날린 화살을 대신 맞아 주고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