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권에서 쿄우가 태사로 2명과의 결투에서 살아남자 선대 홍왕에 이어서 홍왕의 후계자가 되기로 약속한 쿄시로가 쿄우의 상대로 나선다. 한편 사쿠야와 함께 탈출했던 유키무라와 사스케는 사쿠야를 다시 잡으려는 친메이와 맞붙는다. 친메이는 쿄시로와 같은 형제였던 과거를 밝히며 유키무라와 사스케를 실력으로 압도하지만 무라마사가 만들고 유야에게 남겼던 소태도로 일격을 가한다. 한편 시호도는 쿄시로와 쿄우의 대결을 구경 중이던 선대 홍왕을 만나 심장을 노려 암살해보지만 심장을 다른 곳에 두고 있어서 실패한다. 죽음의 병에 걸려있던 쿄시로의 몸으로 싸우는 쿄우는 원래 쿄우의 몸에 있는 쿄시로에게 밀리지만 결국 무명신풍류 최종오의 황룡을 사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