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편의 단편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제목인 금빛 죽음뿐만 아니라 인어의 탄식, 마술사 이렇게 들어있네요. 민음사 쏜살문고에서 이렇게 거장의 작품들을 잘 수입해 번역해준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다만 여러모로 아쉬운 점은 번역자의 단어 선택입니다. 민음사 쏜살문고에서 준이치로의 책들을 다양한 번역자들을 모셔 번역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책은 한자어가 남용돼서 독해에 좀 방해됩니다. 꽤나 선호되는 번역자임에는 틀림없지만 저 개인의 취향에 있어서 불호라 빨리 읽고 다른 준이치로 작품으로 넘어갔습니다. 세가지 단편 중 금빛 죽음 특히 추천합니다. 가장 유명하니 아마 제목으로 달지 않았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