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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보니 묘한 간질간질함과 따뜻함과 그러면서도 아쉬움과 향수를 주는 그런 책입니다. 제가 제일 아껴보는 만화책인데요, 진짜 힘들때마다 리더기 켜서 한 챕터씩만 읽고있어요. 어른이 되고보니.. 어렸을땐 너부리네 아저씨가 화가 참 많구나 했는데 가끔은 이해가 가기도 하는 그런 만화... 그는 그저 피곤한 어른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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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18권을 읽었다. 이 만화도 계속 나오는거 같은 기분이든다 그냥 전에 좀 많이 슬펐었는데 보노보노의 슬로우한 행동을 보고 나도 같이 마음이 편안해져 그냥 가라 앉은적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어른들의 위로 되는 책으로 보노보노를 많이 꼽지 않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나는 좀 많이 우울한 사람인데 이 만화책을 보면서 많이 힐링되었다고 생각한다 우울하면 꼭 보는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