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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태우면서. 낙엽에 대한 생각을 저자의 글을 통하여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 느낄 수 있는 이 감성을 이 글을 통해서는 언제든지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시간에 늘 볼 수 있었던 떨어지는 낙엽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아둔 낙엽을 태우면서 그 연기와 그 냄새를 사랑하는 저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화려한 초록의 기억은 멀리 잊혀진다는 것과 그렇다고 여기에 추억에 잠겨서 감상에만 젖어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짚어봅니다. 그리고 그 시절에 느낄 수 있었던 조그만 아궁이에 나무를 태우는 감성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