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하고 처음 간 문화센터에서 보태니컬아트를 만난 과정이 나와 같아서 끌렸다.
비전공자로서, 문화센터에 수강생으로 시작해 강사까지 하고 있는지금. 아이도 키우고 강의도 하고 집안일도 해가며 따로 시간을 내서 멀리까지 수업을 들으러 갈 수 가 없어서, 교재를 많이 구입하고 있다. 다른 교재들에 비해 화려한 그림으로만 사람을 사로 잡지 않고. 아주 적절한 설명들, 그리고 아주 정성들여 채운 두꺼운책. 책이 참 두껍다. 그리고 참 성의있게 채웠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직접 사진을찍어 그리기 시작했다. 나도 언젠가는 이런책 낼 수 있을까..
"단지 한 권의 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태니컬아트를 그리다 보면 단지 그림 실력뿐 아니라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작가의 말중-
|
|
혼자 보면서 따라하기 좋은 책 구성이 알차고 뒤쪽은 채색할수있는 밑그림도 있어요 채색 과정도 순서대로 보여주고 그리는 과정이 있어서 혼자 따라하기 좋아요. 종이질도 너무 두껍지 않아 부담은 없지만 다만 색상이 다른짹에 비해 다소 흐린기분이 좀 드네요 보태니컬 아트 책이 모든것이 만족할만한 책을 잘 찾기가 어러운듯 한데 게 중에서 이것으로 정함 처음 시작하기에 부담이 적다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