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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에이프릴 3권입니다. 정말 정통 순정 판타지 만화를 보고 있는 기분이에요. 표지는 우리 츤데레 대명사 라기님이시고요.. 에이프릴의 능력은 아무래도 소중한 사람이 죽음의 위기가 왔을 때 알아차리는거 맞겠죠?? 에이프릴의 정체는 무엇인지.. 처음 1권에서 성장한 모습을 잠시 보았을때 앞으로 갈 길이 많은 것 같아요. 4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
| 1권때는 어 뭐지 하고 호감이 생겨서 샀던게 이렇게 재밌을수가없습니다. 가면갈수록 재밌고 스토리 전개 캐릭터들 다 매력적입니다. 스토리는 정말 어떻게 전개가 될지 상상이 안갈정도입니다. 약간 템포는 느린 만화책이지만 황태자의 이야기랄까 에이프릴곁에있는 해골은 무엇일까..등등 궁금한 이야기들도 많고 여러인물들도 등장해서 꽤 재밌게 보았습니다. 한번쯤 사셔서 보시면 괜찮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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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외로 빨리 나와서 더 반가웠던 혜빈 님의 <아디오스 에이프릴> 3권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구매자를 위한 아크릴 책갈피를 증정하는군요. 그 주인공은 까칠한 마법사 라기였습니다. 어릴 적엔 몰랐다가 언니가 죽기 전부터 보이기 시작한 정체 모를 존재. 갑자기 또 그것이 보인 후 불안에 떠는 에이프릴은 애써 마리에게 괜찮다고 합니다. 성안으로 가려는 마리를 붙잡은 순간, 마법사 라기가 '기분 더러운' 마력을 느끼고 순간이동으로 둘이 있는 곳에 나타납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어리둥절한 둘을 아랑곳하지 않고 방금 느낀 마력의 정체가 없음에 의아해하는 그. 에이프릴은 방금 본 것 때문에 라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맙니다. 현재 유리의 힘을 제어하기 위한 마법진들의 노력이 짧아지고 있음을 알리는 라기지만 황자로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으라고 명령합니다. 자신이 이닌 형님과 그 조카가 후계자라고 못을 박는 유리네요. 마리는 시녀장의 심부름으로 주말에 마을에 가게 되었는데요, 에이프릴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합니다. 마을에 도착한 후 심부름을 클리어하고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벤치에 앉아 쉬고 있을 때 마리가 잠깐 동생들을 위해 선물을 사러 갔다오겠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에이프릴이 가게에서 마음에 들어한 리본이 생각 나 선물용으로 구매하려던 것이었는데요, 다시 에이프릴에게 가려는 순간 건물이 붕괴되고 맙니다! 에이프릴이 마리와 있을 때 나타난 '그것' 때문일까요? 그리고 이제는 '그것'이 에이프릴에게 말을 거는데요...? 소중한 친구를 잃을 위기에 처한 에이프릴은 불길한 예감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과연 에이프릴에게만 보이는 '그것'의 정체와 그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