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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파소]꼬마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서평-을파소]꼬마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내용보기
8살인 우리 아이는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따로 배워서 명화를 보여주면 '나 이거 아는데'라며 봤던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누가 언제 그린건지, 그림속에 어떤 숨은 뜻이 있는지,그림을 보고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에는 자신없어했어요    '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를 보여주기 전까지는요 이 책에는 모네,샤갈,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카소,고흐등 모두 3
"[서평-을파소]꼬마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내용보기

8살인 우리 아이는 미술학원에서 그림을 따로 배워서 명화를 보여주면 '나 이거 아는데'라며

봤던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누가 언제 그린건지, 그림속에 어떤 숨은 뜻이 있는지,그림을 보고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에는 자신없어했어요    '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를 보여주기 전까지는요

이 책에는 모네,샤갈,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카소,고흐등 모두 36명이나 되는 화가의 작품이 나와요

자연,꿈,얼굴,몸,가족,친구,춤,낙서,만화,생활이야기별로 나눠져 있어구요

색감도 선명하고 작품의 크기도 적당하고 명화별로 모두 그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고

우리 아이에게 직접 명화를 보며 '했답니다,일까요?,몰라요'와 같이 설명해 주는 듯한 글이라서 부드러워 좋았어요

또 오른쪽에 '화가의 한마디'라고해서 작품이나 화가가 당시 처한 상황을 화가 스스로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글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가 '정말 이렇게 말했어?'라고 궁금해 하더라구요

 

이 책은 화가의 작품을 보기 쉽게 오른쪽페이지,왼쪽 페이지 같이써서 책을 펼치면 바로 작품을 보면서 그에 대한 설명을 같이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글자 크기도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보기에 딱 적당하구요    책도 그리 두껍지 않고 가로가 긴 책이라 페이지를 넘기기 편하고요

  

또 두 화가의 작품 해설이 끝나면 이렇게 닮은 그림 다른 그림이라고 해서 화가의 또 다른 작품도 감상하면서 두 화가의 닮은 듯한 다른 그림을 비교 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봤네요

그림속에 숨어 있는 신비로운 이야기(자연,꿈,책이야기)

그림속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얼굴,몸,가족,친구)

그림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춤,낙서,만화,여가생활)

 

이렇게 세가지 큰 이야기 주제로 나눠져 있는데 그 이야기들의 맨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이 책을 보고난 아이들에게 마음대로 솜씨 자랑할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비너스에게 옷을 입혀주라는 것과, 얼굴의 반쪽을 마음껏 그려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예전에는 어떤 명화를 보면서 '누구 작품이네'라고만 알았던 아이와 저에게 이 책을 보고 난 후

명화속에 이렇게 깊은 숨은 뜻이 있는지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얼마전에 TV에서 피카소 작품이 나왔는데 아이와 저와 순간 동시에 '피카소'라고 크게 말해서 둘이 같이 웃었네요 명화를 이해하고 느끼게 해준 이 책을 보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책의 김지영 작가님께서 '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를 통해 그림 비타민을 선물하려한다

그림비타민을 실컷 먹고 마음껏 그림과 함께 놀기를 바란다고 하셨는데.. 오늘도 아이에게 그림비타민 꼭 먹일게요

y********i 201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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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그림세계로의 초대
"[꼬마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그림세계로의 초대" 내용보기
미술작품을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평소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미술관을 자주 찾아가지 못하고 가끔 아이가 원하는 자료들을 찾아서 볼 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의외로 아이가 명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기에 책을 보며 화가와 그림들에 대해 알아갑니다. 이 친구..표지를 보더니 킥킥^^ 아직은 작품으로 이해하며
"[꼬마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그림세계로의 초대" 내용보기

미술작품을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평소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미술관을 자주 찾아가지 못하고

가끔 아이가 원하는 자료들을 찾아서 볼 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의외로 아이가 명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기에 책을 보며 화가와 그림들에

대해 알아갑니다.

이 친구..표지를 보더니 킥킥^^ 아직은 작품으로 이해하며 보는 것은 어려운가 봅니다.

표지의 그림은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의 <꿈>이라는 작품입니다.

앙리는 파리의 말단 공무원이었고 미술에 대한 교육은 따로 받지 않았으며

40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공식적으로 그림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에서부터 조금 낯선 화가들의 그림과 작품이 나와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미술에 대한 관심을 더 가졌음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림은 보는 사람의 느낌이 우선이겠지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아이가 그림 읽기를 할수 없지만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책에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습니다.

짧은 글을 통해 화가의 그림세계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을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화가의 그림을 아이들이 다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들을

표현해 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해봄으로써 조금더 그림과 화가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고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n******e 201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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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명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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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화이야기 책은 다른 명화 책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어떤 책이 좋을지 헷갈리고 고르기가 힘들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고 학년까지 명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해석하는 눈을 기르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닮은 그림 다른 그림이라고 해서 비슷한  명화 두 점을 놓고 비교를 해줍니다. 화가의 한마디!라고 해서 그 화가가 이 그림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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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화이야기 책은 다른 명화 책들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어떤 책이 좋을지 헷갈리고 고르기가 힘들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고 학년까지 명화에 대해서 이해하고 해석하는 눈을 기르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닮은 그림 다른 그림이라고 해서 비슷한  명화 두 점을 놓고 비교를 해줍니다.

화가의 한마디!라고 해서 그 화가가 이 그림을 어떤 모습으로 표현하려 했는지 작가의 마음을 너무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명화에 대한 설명들도 화가에 대해서 더욱 심층적으로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화가의 인생을 전체를 알 수는 없지만  명화와 함께 더욱 잘 이해가 됩니다.

이 책을 다 보고 난 후에는 아주 훌륭한 미술관에 다녀온 듯한 느낌입니다.

명화 한점 한점 아이가 보면서 그 그림이 어떠하였는지 느낌을 물어보면서 보니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가 명화 하나하나 보면서 저와 함께 소통하며 점차 명화에 대해서 친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 나온 명화들을 모두 감상하고 느끼고 읽고 이해하고 하면서 다른  명화그림들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화가들은 왜 사람들이 붕붕 하늘을 날고 벽난로에서 기차가 달려나오는 그림을 그렸는지 왜 이상한 그림을 그렸는지 화가들이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이 명화이야기책을 다른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싶네요.. 

r*****2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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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명화에 대한 시야를 높혀주는 유익한 책~
"아이들의 명화에 대한 시야를 높혀주는 유익한 책~" 내용보기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했던 적이 있지요. 전시관 내부에 있는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그 의미에 대해 음미하고 아이들도 그 그림에 대한 의미를 알고자 하는 욕구가 많았지요. 하지만, 그것은 부모의 욕심일 뿐...그림보는 것을 지루해 하더군요. 물론 부모가 그림에 대한 상식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때론 유명한 명화를 감상하고 꽤 유명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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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했던 적이 있지요. 전시관 내부에 있는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그 의미에 대해 음미하고 아이들도 그 그림에 대한 의미를 알고자 하는 욕구가 많았지요.

하지만, 그것은 부모의 욕심일 뿐...그림보는 것을 지루해 하더군요. 물론 부모가 그림에 대한 상식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때론 유명한 명화를 감상하고 꽤 유명한 작품이고 작가라고 단순한 얘기로 아이의 지식을 채우려고 했던 것이 반성되더군요. 부끄럽지만 이 책을 접할 기회가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그림을 보고 작가가 이 그림을 왜 그렸는 지 그림을 그리는 당시 작가의 심리적 상태나 생활 상황 등을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또한 어떤 표현 기법을 사용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 또한 매우 즐겁네요. 그러면서 미술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이 책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신비로운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큰 테마로 하여 여러 유명 작가들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자연에서부터 시작하여, 꿈, 책, 얼굴, 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주제가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안겨줍니다.

그림 속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그 그림속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많은 그림 속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림에 대한 상식은 물론 그 작가의 인간적인 면이나 미술적 성향 등을 알아갈 수 있어서 즐겁기도 하고요.

피카소의 얼굴 그림은 신기하면서 재미있어서 그림을 보는 방향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 그림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보테로 화가는 모든 사람들을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뚱뚱하게 그렸는 데, 그 그림에서 보여지는 풍요로움과 풍성함이 많이 묻어나서 사고가 확장되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의 주제로 여러 작가들의 느낌이나 생각이 다르게 표현되는 미술 작품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는 것도 기대할 수 있었어요.

차근 차근 이야기하듯이 여러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미술관에서 관람하는 것처럼 친근한 문체들이 미술에 대한 시각과 사고를 높이기에 매우 유익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k*******2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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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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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꼬마 화가가 둘 있습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가연이와 가윤이... 그러다보니 저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에게 그림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명화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명화에 관한 이책저책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는 딱딱한 해설과 함께 있는 명화에 대해서
"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내용보기

우리집에는 꼬마 화가가 둘 있습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가연이와 가윤이...

그러다보니 저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에게 그림에 대한 열정과 재능이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명화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명화에 관한 이책저책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는 딱딱한 해설과 함께 있는 명화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는 자연, 꿈, 책, 얼굴, 몸, 가족,춤, 낙서, 생활이라는 9가지 주제에 맞게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각각의 그림은 다시 두화가의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같은 주제를 놓고 다른 그림을 그린 화가의 그림 '닮은 그림 다른 그림'으로 소개됩니다.

일대일 짝꿍이 된 화가의 그림인데, 화가에 따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였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밀레이와 워터하우스의 그림 주제는 책이야기입니다.

밀레이는 신데렐라와 햄릿처럼 문학 속의 순수한 인물들을 주로 그렸고,

워터하우스는 그리스신화와 햄릿을 그렸는데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인 묘서로 낭만적인 그림을 그렸대요.

그리고 밀레이와 워터하우스가 자신이 하고픈 말인냥 한마디!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자신의 그림을 어떻게 봐주었으면 좋은지 알려주지요.

'닮은 그림 다른 그림'에서 밀레이와 워터하우스는 '오필리아'를 그렸어요.

밀레이의 '오필리아'는 워낙 유명한 그림인데, 비극적인 오필리아의 죽음을 극적으로 표현하였어요. 무첫이나 섬세하고 치밀하게 그려 보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워터하우스의 '오필리아'는 화려하게 차려입은 행복에 젖은 아름다운 오필리아의 모습이랍니다. 워터하우스의 작품에서는 오필리어의 슬픔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에는 '꼬마 화가의 솜씨자랑'이 세부분 있어요.

벌거벗고 있는 비너스 여신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혀준다든지, 나르시스가 연못을 들여다보는 장면에서 나르시스의 얼굴을 그리는 것, 얼굴반쪽을 맘껏 그리게 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또다른 즐거움을 찾게 됩니다.

그저 명화가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우리집 꼬마 화가들도 이 책을 편하게 보더라구요.

글보다는 그림을 많이 보지만 화가들이 어떤 생각을 품고 그림을 그리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q****a 201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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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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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그림을 선입견 없이 감상하는 눈을 키워주기 위해 여러가지 명화 집을 구입해주기도 하고, 방학기간이면 자주 진행되는 여러 유명화가의 미술전시회를 함께 관람하곤 한다.  그림의 화풍이나 화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어린 시기에는 그저 많은 작품을 보면서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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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그림을 선입견 없이 감상하는 눈을 키워주기 위해 여러가지 명화 집을 구입해주기도 하고, 방학기간이면 자주 진행되는 여러 유명화가의 미술전시회를 함께 관람하곤 한다.  그림의 화풍이나 화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어린 시기에는 그저 많은 작품을 보면서 그것을 통해 마음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한 가지씩 쌓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다. 나중에 어느 정도 자라서 그림을 보는 눈이 생기고,  시대적 배경이나 그림에 대한 지식이 쌓이면 그때 이론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번에 접하게 된 [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는  그런 의미에서 내가 바라는 부분이 많이 충족된 명화 집이었다.  한참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이론보다 감성이나 자극, 다르게 보는 눈,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하기를 바랐던  내게 가장 와닿았던 글은 ,  책을  집필하신 '김지영'선생님이 '작가의 말'에서 남기신  글 중에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가서 처음 수업에서 받은 질문에  충격을 받았다는 부분이다.  '선생님은 그림을 보고 나의 생각을 이야기하라는 질문을 던졌다.  ... 순간 나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는 글을 읽으면서  바로 지금 주입식 위주의 경쟁체재에서  암기식 교육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내 아이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저 누구의 그림이고, 화풍은 무엇이고, 시대는 언제인가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화감상 방법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 교육방법이다.  여러가지 공부가 마찬가지 겠지만, 특히나  예술작품을 감상함에 있어서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예술 작품 감상에는 정답이 있을 수 없지 않은가. 더구나 어린 아이들이라면!

 

  저자 '김지영'님은  책 속에 다양한 미술작품을 소개하면서  이 부분을 자주 언급해주셨다.  유명 화가의  누구나 몇 번씩은 봤을  명화를 소개하고 간단하게 그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지만,  더불어  '크림트의 한마다!,  루소의 한마디! 식으로 그림을 쓴  화가의 한마디라는 코너를 두어  화가가 어떤 마음으로 그 작품을 작업하게 되었고, 그림에 대한 화가의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  처음 명화작품을 접하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생각열기를  주도해주고 있다.  여러 명화 작품집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자 아이들에게 늘  열린 마음으로 예술 작품을 보는 가슴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내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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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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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어렸을적부터 보여주어서 그런지 익숙한 그림을 보자 내용을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가끔 익숙한 그림은 따라 그리기도 하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한마디씩 덧붙여 가면서 설명을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가 화가의 의도를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었요... 단순하게 명화만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라고 하면 아주 신기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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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어렸을적부터 보여주어서 그런지 익숙한 그림을 보자 내용을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가끔 익숙한 그림은 따라 그리기도 하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한마디씩 덧붙여 가면서 설명을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가 화가의 의도를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었요...

단순하게 명화만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라고 하면 아주 신기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읽어 주면 자기생각화 화가의 생각이 똑같다면서 좋아라 하고 아무튼 초2 남자아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좋은 명화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중간 부분에 상상력을 채워넣는 공간도 있고 자기의 솜씨를 뽑내는 공간도 따로 있고 이책 한권으로 아이와 명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s********1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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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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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 김 지영 지음 이 책은 꼭 교과서처럼 대단원 3개와 소단원 여러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신비로운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3개의 대단원이고 자연, 꿈, 책, 얼굴, 몸, 가족*친구, 춤, 낙서, 만화, 여가 생활 이야기 등이 소단원 이다. 풍경화, 인물화, 추상화 등의 여러 개의 그림들을 볼 수 있었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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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화가에게 들려주는 명화 이야기

김 지영 지음

이 책은 꼭 교과서처럼 대단원 3개와 소단원 여러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신비로운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가 3개의 대단원이고

자연, 꿈, 책, 얼굴, 몸, 가족*친구, 춤, 낙서, 만화, 여가 생활 이야기 등이 소단원 이다.

풍경화, 인물화, 추상화 등의 여러 개의 그림들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예전에도 몇 번 보았던 유명한 그림들도 많이 있었고, 복잡한 그림과 단순한 그림도 많았다.

내가 제일 인상깊게 봤던 그림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과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이었다.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 엉뚱한 공간에 있어서 그런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리히텐슈타인과 앤디 워홀의 그림도 좋았다.

내가 만화같은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가 나도 그림을 보고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됬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던 그림들이 비슷비슷한 다른 화가들의 그림과 함께 있으니까 비교를 하고 다른 점도 찾아보고 같은 점도 찾아보고 하니까 좋았다.

그림에 관한 책을 더 많이 보고 싶다. 계속 명화에 관한 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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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가 책을 읽고 쓴 서평이다.

아이들에게 어렸을때 부터 좋은 그림을 가까이서 접하게 하면

정서적인 면이나 감성적인 면에서 또 뇌의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된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좋은 명화들을 쉽게 접하게 되지 않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설명이 아주 맘에 든다.

s*****0 201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