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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빠져있지만 마냥 슬픔에만 빠져있을 순 없는 사람에게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들지 않게 추천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아... 감성적으로 작성 다 했는데 그놈의 150자 부들부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확 와닿네요ㅜㅜ 제한이 있는 삶이라니.. 자유민주주의 시대아닙니까?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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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면 명상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명상 방법을 찾느라 시도조차 해본 적 없는데 우선 앉아서 숨을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날을 거쳐 다 읽었지만 더 오랜 날동안 들여다 보게 될 책입니다. 가을이 되어 날이 추워지고 모든 게 속절없다 생각이 들 때 답답한 마음에 가을바람을 불어주었습니다. 마음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움 받았고 용수스님의 코끼리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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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에 관한 통찰 늘 힘들고 어렵기만한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 인간 고유의 보편적 특성 등등 이유가 뭐가 됐든 읽다보면 깨달음을 주는 글귀가 반드시 나옵니다. 하나만 내 마음에 들어와도 이책을 구입한 보람은 있는거겠지요. 많은 지식, 새로운 정보도 좋지만 사실 살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나와 우리라는 인간에 대한 고찰을 깊이있게 할 수 있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나이40먹고 이제야 조금씩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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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곰이란 뜻이 명상라는 말이란걸 알았다. 생각을 들여다보기를 읽으면서 스스로를 객관화 시켜 나를들여다보는 일을 다시 시작해보려한다 . 생각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겨속하면 결국은 알아차리는게 본마음이라하니 계속 내 본 마음이 어떤건가 쫓아가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그전에 명상에 관한 책을 계속 찿아 봤었었는데 사는게 바쁘다 보니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인연처럼 다가온 용수스님의 곰 책을보고 다시 한번 생각 바라보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