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에게 참패한 조조군은 하후돈을 선봉으로 유비를 치기 위해 진격한다. 용랑전에서는 삼국지연의의 줄거리를 그대로 도입해서 제갈공명의 전술로 하후돈에게서 승리한다. 제갈공명은 좁은 지형에서 적을 맞아 . 복병으로 기습공격을 감행하고 적을 긴 행렬로 늘여 놓은 후 화공으로 승리한다. 전투에서 천시로의 등장으로 수미는 시로의 건재를 확인하지만 용랑랑으로써 조조군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때마침 유표가 죽게 되고 조조군은 현덕 군을 치기 위해 움직이는데... 뜻하지 않은 천운이라는 운명으로 과거로 돌아간 수미와 시로는 이제는 적이 되어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