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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신비한 동물들만 산다는 미르시에서는 봉황이 태양을 하늘로 보내면 아침이 되고 용이 긴 빨대로 태양을 빨아들이면 저녁이 된다. (참 이부분은 상상하면 신기하고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표현했는지...) 해태들은 비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려주고 그외 다른 동물들도 자기만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와중에 해태 중 해드리만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일상이 지겨워 인간세계에 내려온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신비한 동물들만 산다는 미르시에서는 봉황이 태양을 하늘로 보내면 아침이 되고 용이 긴 빨대로 태양을 빨아들이면 저녁이 된다. (참 이부분은 상상하면 신기하고 어떻게 이렇게 멋지게 표현했는지...)


해태들은 비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려주고 그외 다른 동물들도 자기만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와중에 해태 중 해드리만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일상이 지겨워 인간세계에 내려온 해드리. 인간을 위협하는 호랑이를 물리쳐주며 마을의 영웅이 되지만 무섭다는 이유로 해드리를 싫어하는 마을 주민들때문에 해드리는 무섭지 않은 모습(이빨도 뭉툭하게 하고 털도 깍고)해드리는 사람들과 어울리려 이런모습으로 변하지만 다시 내려온 호랑이가 무서워하지도 않자 마을사람들은 해드리를 원망하고 해드리는 결국 화가 나서 마을사람들 곁을 떠나버리는....

여기서 보면 알수 있듯이 남에게 보이는 모습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자라는 교훈이 있고 또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는 해드리의 마음을 마을사람들이 잘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도 인간이 참 간사하게 느낄수 있는 부분인것 같다.

그림도 아주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된것 같고 교훈도 잘 느낄수 있어서 적극 추천해욧!!!

n*****6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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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의 해태-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서평] 우리의 해태-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서울의 상징인 해태를 아시나요?성품이 충직해서 바르지 못한 사람을 만나면 뿔로 받고, 나쁜 기운을 막는다는 상상의 동물 해태!마르시에 살던 해태 해드리가 인간 세계가 궁금해서 마을로 내려왔대요,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함께 우리의 해태 해드리를 만나볼까요?* 해드리분류: 상상 속 전
"[서평] 우리의 해태-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서울의 상징인 해태를 아시나요?
성품이 충직해서 바르지 못한 사람을 만나면 뿔로 받고, 
나쁜 기운을 막는다는 상상의 동물 해태!
마르시에 살던 해태 해드리가 인간 세계가 궁금해서 마을로 내려왔대요,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함께 우리의 해태 해드리를 만나볼까요?



* 해드리
분류: 상상 속 전설의 동물. 해태
특징: 사자의 것과 유사한 갈기와 큰 코, 그리고 정수리에 큰 뿔이 하나 있어요.
하지만 과거에는 중국의 황제만이 사용할 수 있는 동물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해태는 뿔이 없고 털이 거의 없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나쁜 사람을 뿔로 들이 받아버리는 해태는 법의 상징이자 재앙을 물리치는 동물이기도 해요.

* 서울의 상징 해태 (해치)
해태는 서울의 역사적 전통성과 문화적 고유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서울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적 감성으로 개발된 서울시의 대표 상징물이에요.
해치는 현재 우리가 흔히 쓰는 해태의 원말로 사전적 의미는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 이에요. 해태는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의미도 지니는데, 이는 온갖 나쁜 기운을 막아 줌과 동시에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존재로 서울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의미가 있어요.

별난 동물과 친구할래요!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거대한 산들이 하늘과 만나는 곳! 
신비한 동물들만 사는 비밀의 도시!
미르시!

이곳엔  아침을 여는 봉황과
밤을 알리는 용이 있고
메마른 땅에 비를 만들어주는 해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을 만들어 주는 기린까지

어느 날, 산 아래에 있는 인간들이 사는 세계에 해드리가 내려옵니다.
사람들을 구해주고 
해드리는 인간 세상의 영웅이 되지만
사람들은 해드리, 그대로의 모습보다는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대로 바꾸려하는데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해드리는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과연 자신을 잃어버린 해드리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e*********n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씨드북]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씨드북]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겉표지의 해드리..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이다. 설마 궁궐이나 어디 유적지에 가면 계단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해태인 것인가?? 해태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책을 읽어 내려갔다.     신비한 동물들만 산다는 미르시에서는 봉황이 태양을 하늘로 보내면 아침이 되고 용이 긴 빨대로 태양을 빨아들이면 저녁이 된다. 해태들은 비구름을
"[씨드북]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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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의 해드리..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이다.

설마 궁궐이나 어디 유적지에 가면

계단 가장자리에 앉아 있는 해태인 것인가??


해태일 것이라는 가정하에 책을 읽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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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만 산다는 미르시에서는

봉황이 태양을 하늘로 보내면 아침이 되고

용이 긴 빨대로 태양을 빨아들이면 저녁이 된다.


해태들은 비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려주고

그외 다른 동물들도 자기만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와중에

해태 중 해드리만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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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지겨워 인간세계에 내려온 해드리.

인간을 위협하는 호랑이를 물리쳐주며

마을의 영웅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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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외모를 사람들은 무서워한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는 숲속으로 들어가 뾰족한 이빨을 100일 동안 갈아서 뭉툭하게 만들고

완벽하게 두 다리로 걷기 위해 100일을 노력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털을 짧게 깎아 버린다.









 

그러던 어느날 도망갔던 호랑이들이 다시 마을로 내려오고 해드리가 막아보려 했지만

호랑이들은 뾰족한 이빨도 없고 우스꽝스럽게 변해버린 해드리를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

해드리를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해드리는 화가 나서 아주 몹시 화가 나서

화를 내자 이빨이 새로 돋고 , 털도 길어지면서

다시 해드리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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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리를 붙잡는 사람들을 두고 마을을 떠나는 해드리.

해드리가 떠난 후, 사람들은 해드리의 모습을 한 석상을 만들어 놓았다.

호랑이들이 해드리의 모습을 보고 되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호랑이들은 저 귀여운 해드리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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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잘 보이려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라는 교훈을 주는

해드리.

서울의 상징이기도 하면서 상상 속 전설의 동물인 해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앞으로는 어딘가에서 해태의 석상을 보게 되면

해드리가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날 것 같다.


그래 세상에 나는 단 하나야.

나를 사랑하자고~!

 

o*****8 2018.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 속 전설의 동물 해태이야기
"상상 속 전설의 동물 해태이야기" 내용보기
상상 속 전설의 동물 해태이야기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박진영 글 ㅣ 김종혁 그림시비·선악을 판단하여 안다는 상상의 동물 해태가 주인공인 그림책,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를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ㅡ♡-----------서울의 상징인 해태는왜 갈기와 뿔을 잃게 되었을까요?광화문 앞에 앉아 있는 해태 석상을 보고생긴 궁금증으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는박진영 작가님.이 책은
"상상 속 전설의 동물 해태이야기" 내용보기

 
상상 속 전설의 동물 해태이야기 

 
 
 
해드리인간 마을 탐방기
박진영 글 ㅣ 김종혁 그림



시비·선악을 판단하여 안다는
상상의 동물 해태가 주인공인 그림책,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ㅡ♡

-----------

서울의 상징인 해태는
왜 갈기와 뿔을 잃게 되었을까요?

광화문 앞에 앉아 있는 해태 석상을 보고
생긴 궁금증으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는
박진영 작가님.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낯선 상상 속 동물
해태에 관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또한, 인간 사람들과 친해지고 하는
마음씨 착한 해드리의 모습에서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이기도 해요.



비밀의 도시 미르시는
신비한 동물들만 사는 곳이에요.
봉황, 용, 해태, 기린은 미르시에서
각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살고 있었지요.
(여기서 기린은 중국 상상 속 동물을 말해요~^^)

 

 

그러던 어느날,
평생 일만 하던 해태 ‘해드리’는
일이 지겹다며 그만두고
인간 마을로 떠나기로 결심해요.

인간 마을로 내려간 그때,
해드리는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을 괴롭히던
호랑이들을 내쫓고 영웅이 돼요.

 

 

 
그런데, 인간 마을 사람들은
해드리가 구해준 것에 기뻐한 것도 잠시,
해드리의 뾰족한 이빨이 무섭다며
이빨을 뭉툭하게 다듬어 달라고 해요.

해드리는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빨을 뭉툭하게 만들고 다시 나타나지만,
사람들의 요구는 끊이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해드리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모습을 바꾸어
점점 모습이 변해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전에 도망갔던 호랑이들이
마을에 다시 나타났어요~!!

이빨이 뭉툭해진 해드리는
꼼짝없이 당해 쓰러지고
온몸에 상처를 입고 도움을 요청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해드리에게 오히려
가축을 잃었다며 화를 냈어요..ㅠㅠ

해드리는 몹시 화가 났지요~!!
그리고 마침내 결심해요.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겠다고요! 
 
  

해드리가 화가 났을때
자기도 화가난다며 해드리를 따라하는
6살 아들의 모습이 귀여웠어요 ㅋ

 

-----------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으로
자신의 모습을 점점 잃어가는
해드리의 모습에서
뭐든 욕심이 과하면 안된다는 걸
아이들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곁에 있을때 더욱 소중히 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는
재미난 그림책이었어요ㅡ♡

 

 

g******2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박진영-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박진영-" 내용보기
전설의 동물 해태   이 책은 전설의 동물인 해태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해태 라는 단어는 익히 들어봤고 또한 얼굴도 낯이 익는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서울의 상징 해태는 역사적 전통성과 문화적 고유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서울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적 감성으로 개발된 서울시의 대표 상징물이다.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박진영-" 내용보기


 

전설의 동물 해태

 

이 책은 전설의 동물인 해태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해태 라는 단어는 익히 들어봤고 또한 얼굴도 낯이 익는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서울의 상징 해태는 역사적 전통성과 문화적 고유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서울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문화적 감성으로 개발된 서울시의 대표 상징물이다. ‘해치는 현재 우리가 흔히 쓰는해태의 원말로, 사전적 의미는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해태는 화재나 재앙을 물리치는 의미도 지니는데, 이는 온갖 나쁜 기운을 막아 줌과 동시에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서울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해태를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친숙하게 설명을 해줌과 동시에 타인의 시선에 몰두해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해 생기는 일에 대한 교훈도 전해주고 있다.

 

거대한 산들이 하늘과 만나는 곳, 그곳에 미르시가 있다. 미르시는 신비한 동물들만 사는 비밀의 도시이다. 그 도시에는 봉황, 해태, 기린이 살고 있다. 각각의 동물들은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살아간다. 봉황은 태양을 뜨게 혹은 지게 하고 해태는 비구름을 통해 비를 내리게 하며 기린은 바람을 불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해태들 중 해드리는 인간 세계에 내려온다. 호랑이에게 잡아 먹힐 뻔한 사람들을구해주지만 그들은 해드리의 모습에 무서워 해서 결국 해드리는 이빨을 갈아서 뭉툭하게 만들기 위해 100일을 고생한다. 그리고 다시 인간들과 친해지고 싶지만 걸음걸이로 인해 거리가 생겨서 다시 완벽하게 두 다리로 걷기까지 100일이 걸린다. 그리고 또 인간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해드리의 털 때문에 사람들이 재채기를 하자 평생 기른 털을 짧게 깍고 만다.

 

이제 해드리는 인간과 친하게 되었을까? 예전 해드리에게 놀라 도망쳤던 호랑이가 다시 마을을 찾아온다. 하지만 해드리는 예전의 무섭던 모습이 아닌 순한 양(?)이 되어버려 결국은 호랑이를 물리치지 못한다.

 

서울시의 상징인 해태를 설명하기 위해 짧은 동화 속에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개성이 없어지게 되면 어떠한 일이 발생 되는 지까지 첨가하여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 속의 동물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나음을 알려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면서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c*********g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상상속의 동물 해태를 아시나요?광화문 앞에 앉아 있는 해태 석상 두 마리를 백 번은 보셨다는 글쓴이 박진영님은 어쩌다 해태상이 갈기와 뿔을 잃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에 이야기를 쓰게 되셨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박진영 작가님의 [오씨 가문의 영광]이란 책을 정말 재미있게 보아서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책이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그림을 그린 김종혁님은 [해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상상속의 동물 해태를 아시나요?


광화문 앞에 앉아 있는 해태 석상 두 마리를 백 번은 보셨다는 글쓴이 박진영님은 어쩌다 해태상이 갈기와 뿔을 잃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에 이야기를 쓰게 되셨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박진영 작가님의 [오씨 가문의 영광]이란 책을 정말 재미있게 보아서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책이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


그림을 그린 김종혁님은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책의 그림을 재미있고, 신비롭고 매력있게 표현해주셔서 더욱 실감나게 느끼며 책의 내용에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거대한 산들과 하늘과 만나는 곳, 신비한 동물들만 사는 비밀의 도시인 미르시!

미르시에서 봉황, 용, 해태, 기린들은 낮과 밤, 비, 바람을 만들지요.

너도나도 즐겁게 일하고 있는데 해태들 중에 해드리는 평생 일만 하고 지내서 지겨워하고 있었답니다.

해드리는 인간들이 사는 세계가 궁금해서 마을로 향했고, 호랑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을 도와 호랑이들을 쫓아주었지요. 해드리는 마을의 영웅이 되었는데요.

 

해드리의 뾰족한 이빨이 무섭다며 다듬어 달라는 사람들의 부탁에 숲속으로 들어가 100일 동안이나 이빨을 갈아서 뭉툭하게 만들고, 함께 음식을 먹을 때 흙이 묻지 않도록 100일 동안 연습하여 두 다리로 걷기, 평생 기른 털을 깎기 등등...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해드리는 자신을 희생하고 바꾸어가며 갖은 노력을 다했답니다.

"사람들은 언제쯤 날 좋아해 줄까?"


​사람들은 해드리에게 자꾸만 사람들과 똑같이 변하기를 바랬지만, 해드리는 그저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랬던 거에요.

또 다시 마을에 호랑이들이 나타났고,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한 해드리를 보고 무서워하기는 커녕 우습게 보고 되려 해드리가 호랑이들에게 물려 쓰러지고 말지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한 해드리를 보살펴주기는 커녕 탓하기만 하는 사람들.

해드리도 화가 나 사람들을 떠나게 된답니다.


해드리는 어떻게 지내냐고요?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의 마지막 부분에는 사람들을 떠난 해드리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힌트를 드리자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자유로운 모습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들과 함께하기를 바랬던 해드리와 끝없이 욕심을 부리며 해드리에게 많은 것을 요구했던 사람들이 대조되며 욕심부리지 않는 순수한 해드리의 마음이 아름다워 보였어요.


해태에 관해 석상으로만 보는 것으로 끝났었는데, 이 책을 통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박진영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빠져드는 책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이였답니다!

​저의 평점은 별 다섯개입니다^^

g******k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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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_ 상상 속 동물 해태를 만나봐요.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_ 상상 속 동물 해태를 만나봐요." 내용보기
특별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박진영 작가님의 [별난동물과 친구 할래요 시리즈] ​를 아시나요?[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르스]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만나봤었는데이번에는 상상 속 동물인 해태를 만나봤어요.​​우리에게는 수호신 석상으로 더 익숙한 해태에요.전설 속 무시무시한 상상의 동물로 전해지는 해태이지만,​표지 속 해태의 모습은 왠지 귀엽고 친근함이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_ 상상 속 동물 해태를 만나봐요." 내용보기

특별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박진영 작가님의 [별난동물과 친구 할래요 시리즈] 를 아시나요?

[박물관을 나온 긴손가락사우르스]를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만나봤었는데

이번에는 상상 속 동물인 해태를 만나봤어요.



우리에게는 수호신 석상으로 더 익숙한 해태에요.

전설 속 무시무시한 상상의 동물로 전해지는 해태이지만,

표지 속 해태의 모습은 왠지 귀엽고 친근함이 느껴지는 걸요.

어딘가 불쌍해보이기까지 한다는 아이들의 느낌에 과연 해태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해져요.

 

 

해태들은 신비한 동물들만 사는 비밀의 도시_미르시에서 비구름을 만들어 메마른 땅에 비를 내려 주는 일을 했어요.

해드리는 평생 해 온 일을 그만두고 미르시를 떠났는데 우연히 호랑이들의 습격을 받는 마을 사람들을 구해주고, 마을의 영웅이 되었지요!

계속해서 일만 해온 해드리에게 사람들의 환호가 얼마나 기쁘고 좋았을까요?

사람들을 위해 뾰족한 이빨도 뭉특하게 만들고, 평생 기른 털도 짧게 깎으면서 노력하는 해드리와 달리

왠지 마을 사람들은 요구하는 것도 점점 더 많아지고, 불만만 쌓여가는 듯 해요.

처음 자신들을 구해줬을 때의 고마움은 잊은 채, 해드리를 바라보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이 나빠 보인다며

해드리의 모습이 너무 가엾다는 아이들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예전에 마을에 왔던 호랑이들이 다시 찾아오고..!

호랑이들은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의 해드리를 무서워하기는 커녕 비웃었어요.

결국 해드리는 싸움에서 지고, 호랑이들은 마을의 가축들을 모두 가져가 버렸어요.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상처만 가득한 해드리에게 이제는 사람들이 도움을 주면 좋을텐데

오히려 마을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다시한번 크게 상처받은 해드리에요.

 

늘어만 가는 사람들의 욕심에도 자신을 바꿔 가며 잘 보이려 애썼던 해드리는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남에게 잘 보이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고요!

글을 읽고 보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절로 생각났어요.

뒤늦게서야 후회하는 마을 사람들은 또다시 나타날 호랑이들의 습격이 걱정되겠지만,

이제 누군가를 지켜주기만하는 수호신은 그만!

오히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게 된 해드리의 모습이 멋지게 느껴졌어요.

실제 전해지는 전설 속 동물 해태는

성품이 충직해 바르지 못한 사람을 만나면 뿔로 받고,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고 해요.

그래서 법의 상징이자 재앙을 물리치는 동물로 불린다고 하는데

창작동화로 새롭게 바라본 해태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실제 석상이나 그림으로 봤던 해태는 무서워 했었는데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 이야기가 생각나 친근한 웃음이 지어질 것 같아요.


^ㅡ^

e****2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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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내용보기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모험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이야기죠. 바로 신비한 동물들만 산다는 비밀의 도시 '미르시'에 살고 있는 '해드리'의 이야기랍니다.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던 둘째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네요. 바로 가장 먼저 일어나 일을 시작하는 봉황의 이야기 때문이었어요. 봉황은 화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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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모험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이야기죠.

바로 신비한 동물들만 산다는 비밀의 도시 '미르시'에 살고 있는 '해드리'의 이야기랍니다.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던 둘째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네요.

바로 가장 먼저 일어나 일을 시작하는 봉황의 이야기 때문이었어요.

봉황은 화로에서 갓 꺼낸 뜨거운 태양을 새벽하늘로 올려 보낸대요.




그리고 늦은 오후에 용이 긴 빨대로 뜨거운 태양을 빨아들인다니...

상상의 세계로 우리 어린이들을 초대하는 것 같네요.

해드리 같은 해태들은 비구름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 하는데 부지런히 일하는 동물들과 다르게 해드리는 이 일이 지겨워졌어요.




그래서 미르시를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사실 인간 세계도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닌데 말이죠.

해드리는 우연히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해주고 정착하여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지만 많은 것을 희생해야 했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모습은 사람들과 달랐거든요.




해드리의 모습이 처음과 달라졌죠.

자신의 모습을 버려가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했지만...

글쎄요. 이런 해드리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과 더불어 잘 살 수 있었을까요?




재미만 있는 줄 알았던 이야기에 교훈을 담고 있네요.

필요할 때는 곁에 두려고 하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리는 사람들의 못된 마음도 볼 수 있었어요.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는 상상의 동물인 해태를 소재로 하여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해태는 상상 속 전설의 동물로 서울시의 대표 상징물이에요.

예전에 둘째가 책을 읽다가 해치와 해태가 같은 거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 모두 정리가 되어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답니다.


o*****2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신비한 동물 해태! 해드리를 만나보아요!
"[서평-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신비한 동물 해태! 해드리를 만나보아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씨드북 별난동물과친구할래요 시리즈 3번째!!해드리의 인간마을탐방기를 함께 하려고 해요. 주인공인 해드리는 상상속의 전설의 동물해태! 입니다. 해태는 서울시의 대표 상징물이라고 하네요. 나쁜기운을 막아 줌과 동시에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서울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우리에게도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길 바라
"[서평-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신비한 동물 해태! 해드리를 만나보아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씨드북 별난동물과친구할래요 시리즈 3번째!!
해드리의 인간마을탐방기를 함께 하려고 해요. 주인공인 해드리는 상상속의 전설의 동물
해태! 입니다. 해태는 서울시의 대표 상징물이라고 하네요. 나쁜기운을 막아 줌과 동시에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서울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도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길 바라며 해태!!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
살짝 엿보기로 해요 ^^

 


 쿠아앙~~ 해드리의 무서운 모습이죠?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에서 나오는 해드리는 신비한 동물들만

사는 비밀의 도시 미르시에서 열심히 일을 하던 신비한 동물중 하나였는데요. 어느날 돌연 더이상

일만하고 살지않겠다며 인간들이 사는 세상으로 놀러오게되었어요~ 겉모습은 뾰족한 이빨에 무성한 털등으로

무섭게 생겼지만 마음은 너무나도 따스했던 해드리는 인간들과 친해지기위해 호랑이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도와주고 인간들의 요구에 맞춰서 본인의 모습을 점점 바꾸기 시작합니다.


 인간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였지만,,, 그전에 가지고 있던 무서운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버렸어요

인간들과 잘 지낼순있었지만,, 다시 마을을 습격하는 호랑이떼를 물리칠수없게 되어버린 신비한 동물

해태, 해드리.. 호랑이떼를 물리쳐주지못하자 인간들이 해드리를 비난하게 됩니다...

결국 실망한 해드리는 혼자다시 길을 떠나죠. 인간들의 이기심이 보이는 대목에는 슬프더라구요

그리고 해드리는 본인의 모습을 바꾸기보다는 본인모습을 사랑해주기로 결심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좋은 사이로 지내기 위해서 본인의 진실된 모습을 감추고

착한사람 좋은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는 부분들이 많잖아요??

하지만 결국 노력은 부담이 되고 본인 스스로를 힘들게 하죠.


자기자신을 사랑하면서 소중한 우정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친구들이 해드리의 인간마을 탐방기를 함께하길 바래요!!

y******t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