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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것이 의지보다 강하다고 말한다면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의 처음부분에는 이처럼 호기심 어린 질문을 시작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나도 이 책을 처음 읽을때는 상상하는 것은 머라고 할까? 진정성이 없고.. 가짜같고.. 조금 허황되다고 해야할정도로 상상력에 대한 것을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이 책의 저자와는 다르게 상상력보다는 의지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주 쉽고 간단한 샘플 예제를 들어서 이런 나의 생각을 한번에 뒤집었다. 간단한 샘플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폭이 30센치, 길이가 10미터인 판자를 그냥 평지위에 길에 올려놓는다..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건너가도록 실험을 하는 것이다. 즉 의지와 상상력의 차이를 시험하는 것이다. 실험 판자를 그냥 평지에서 놓았을때와 고층 건물 사이에 놓았을때의 차이는 현저하다.. 일반적인 평지에 놓인 판자는 건너지만 고층 건물사이에 놓은 판자는 건널수 없다는 생각한다. 이것만 보아도 의지가 상상력보다 약하다는 것을 아주 쉽게 설명하는 부분이다. 의지가 있다고 해서 고층건물사이에 놓인 판자를 건널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 순간이락 해도 할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번째로 설명하는 부분이 더욱더 멋지다.. 이런 고층건물 사이에 놓인 판자를 고층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주 쉽게 건너다닌 다는 것이다. 마치 평지에 판자가 놓인것처럼 말이다. 저자의 설명은 이러하다.. 고층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일함으로써 할수 있다고 상상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의지만으로 할수 없고 이책의 제목처럼 자기암시 할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암시에 대한 이론을 에밀 쿠에라는 사람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 이론을 설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사람들이 이 이론을 밎지 않듯이 그 시절에는 더욱더 저자의 생각을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간주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많은 유명인들이 이 이론을 뒤받침하는 이론과 실험으로 이것이 맞다는 것을 모두 찾아서 설명함으로서 이 책의 저자는 대단한 인물이 되었다. 이 책은 전반부에서는 자기암시란 어떤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어지며.. 중반부에서는 이런 자기암시를 활용하고 강화 시킬수 있는 연습방법을 레벨에 맞도록 준비하였다. 특히 자기암시가 어떤 상황에서 더욱더 효과를 발휘할수 있는지에 대하여 정신적 육체적인 면까지 적용되는 수많은 사례를 들어서 추가로 설명하는 부분이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멋진 부연설명으로 인하여 어떻게 보면 자기암시가 생각으로만 하는 이론이라는 것에 부딪칠수 있었지만 이것이 생활에 사용되어지며 정말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부분이 참으로 많아서 그저 따라하는 것 만으로도 자기암시 강화에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이었다. 마지막 부분에 상황에 따라서 하는 자기암시의 여러가지 방법은 그 상황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어떤 효과를 볼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까지 해주어서 자기암시란 어떤 것이다는 것에 대하여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참 멋진 설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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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암시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 김분 옮김/ 도서출판 화담/ 2012.03.12.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우리는 많은 책에서, 현장의 임상실험에서, 학자들의 연구에서, 마음의 힘, 믿음의 힘, 긍정의 힘에 대하여 익히 알고 있다.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로 무의식과 자기암시의 본성을 탐구함으로써 응용 심리학에 깊은 영향을 미친 에밀 쿠에는 1922년에 <자기암시>라는 이 책을 발간하였다. 그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에 대한 믿음을 갖고 시골 의사인 리에보의 암시에 대한 연구에 감응을 받아 평생 이웃을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고자 하는 열망 속에서 소박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
에밀 쿠에는 의지를 가지고 긍정적이 되려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상상을 방해하고 무의식이 발휘하는 힘을 무력화시키며, 결국 원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얻게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쿠에는 상상이 힘을 발휘하려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의지를 가지고 상상을 하려고 노력하면 무의식은 또 다른 나를 내세워 그 상상의 터무니없음을 비웃기 때문이다. 또한 의지적 노력에 대한 강한 의심을 불러일으키면서 그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에밀 쿠에가 말하는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말고 상상하라는 것은 물리적으로 아무런 노력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무의식에 주입하라는 것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는 말을 반복함으로써 우리의 무의식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믿고 그 능력을 끌어내라는 것이다.
에밀 쿠에는 인간의 능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상상이다. 의지를 훈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의지가 아니라 상상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쿠에의 말에 신뢰하기가 어려웠다. 단순히 자기암시를 한다고 질병이 치료되고 육체적, 정신적 안정과 행복을 얻는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것이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능력인 자기암시에 대하여 좀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기로 했다.
인간은 두 개의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다. 곧 의식과 무의식이다. 무의식은 평소에 의식되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이 무의식적 자아는 뜻하지 않는 상황에 부딪히거나 의식으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그 실체를 분명히 드러낸다. 여러 가지 실험과 연구를 통해서 상상의 힘, 즉 ‘의지’와 싸우는 ‘무의식의 힘인 상상’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상상이 의지를 이긴다. 자기암시는 ‘스스로에게 생각이나 의도를 주입시키는 것’이다. 자기암시는 잠자리에 들기 전과 아침에 바로 눈을 뜬 직후가 가장 효과적이다. 자기암시를 할 때는 두 눈을 감고 차분한 목소리로 천천히 반복적으로 말한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암시는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지를 버리고 반드시 상상으로 암시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쿠에의 주장이다.
또한 자기암시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수행법도 있다. 자기암시를 정신적으로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과 아예 이해하려고 들지 않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자기암시 수행법은 성공할 수 있다. 피시술자에게 시술자의 암시를 받아들여 그것을 자기암시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하는 준비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래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기암시를 이용하여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자기암시’, ‘정신을 변화시키는 자기암시’ 등이 있다.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법, 자기암시를 통해서 부모의 소망을 말을 통한 자기암시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자기암시로, 성공을 부르는 자기암시로, 잠든 아이에게 하는 암시로 잠든 아이 곁에서 나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공부, 건강, 집중력 등 아이에게 바라는 습관이나 덕목 등을 15회 내지 20회 반복한다. 또한 학습 효과를 높이는 자기암시 방법도 있다.
자기암시를 돕는 몇 가지 수행방법이 있는데, ‘마르크 오렐의 의식적 자기암시 수행법’으로 1.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목표를 정하라. 2. 긴장을 풀어라. 3, 상상하라. 4, 집중하라. 5, 매일 긍정적인 암시를 반복하라. 6, 늘 유지하라. ‘습관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에서는 1. 구체적인 것을 바꾸라. 2. 무심히 반복하고 있는 무언가를 끊어보라. 3. ‘운이 좋다’고 소리 내어 말하라. 4.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와라. 5. 상대방을 웃게 만들어라. 6. 매일 감사하라. 그 외에도 ‘조용한 믿음을 가져라’. 진정으로 강한 것은 조용한 믿음이다. 요란스럽다고 강한 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라‘. ’삶의 이유를 만들어라‘. ’생각을 감독하라‘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날 때는 반드시 그 생각을 의심해야 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주장과 생각들은 냉철하게 비판하라. 적극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방해하는 모든 것들과 싸울 것을 결심하라. ’마음먹었을 때 바로 시작하라‘, ’긍정적인 질문을 하라‘, ’스트레스를 지배하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적극적으로 변화하라‘ - 1. 긍정적 ․ 적극적으로 사고하라. 2. 생각났을 때 바로 행동하라. 3. 고쳐야 될 습관의 목록을 만들어라. 4. 자신에게 투자하라. 5. 30분 일찍 시작하라. ’자신을 성장시켜라‘에서는 1.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라. 2.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3.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라. 4.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라. 5.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라. 6.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라. ’자신 있게 행동하라‘에서는 1. 몸가짐과 행동에 유의하라. 2. 눈에 띄는 자리에 앉아라. 3. 당당하게 걸어라. 4. 여유 있고 세련되게 말하라. 5. 항상 웃어라. ’성공을 부르는 말을 하라‘에서는 1. ’할 수 있다‘고 말하라. 2. ’해 본다‘가 아니라 ’한다‘고 말하라. 3.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라. 4. 두려움에 귀 기울이지 마라. ’행동하는 낙관론자가 되라‘에서는 1. 자기암시를 걸어라. 2. 실패도 성공의 일부라고 생각하라. 3. 최대한 느긋해져라. 4. 건강한 몸을 만들어라. 5. 낙관적인 사람들과 사귀어라.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라‘가 있다. ’목표를 이루는 마음 훈련 5단계‘에서는 1. 확고한 목표를 세워라. 2. 하루에 30분을 투자하라. 3. 마음을 풀고 단어에 집중하라. 4. 가능성이 보인다고 중단하지 말라. 5. 방해자들에게 저항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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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자기암시'가 발간된 해가 1922년이나 얼마나 오래된 고전적인 책인지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인 '에밀 쿠에'는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로 무의식과 암시의 본성을 탐구함으로써 응용 심리학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1901년 약사로 일하던 중 '위약 효과'로 불리는 '플라시보 효과'를 확인 한 뒤 암시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을 파는 대신 병이 나을 수 있게끔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문구가 적힌 메모를 통해 치료를 실험하고, 상상과 언어를 통한 치료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된다. 1910년 프랑스 낭시에 진료소를 설립하고 자기 암시 요법을 이용하여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현대의 심리학자들이나 정신의학자들이 주장하는 무의식과 의식의 흐름 등이 우리의 삶에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한다는 전제하에 긍정적인 자기암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의 능력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상상이며 의지를 훈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며 의지가 아니라 상상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무한한 능력인 자기암시를 통해 몸을 치유할 수도 마음을 변화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로 대표되는 에밀 쿠에. 무의식과 암시의 본성을 탐구함으로써 응용 심리학에 깊은 영향을 미친 쿠에의 이 작은 에세이집이 처음 발간된 때는 1922년이다. 전세계에서 무의식의 본성을 일깨운 수많은 지지자들과 실험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가 만든 암시 요법은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전문가들과 비전문가들에 의해 이용되고 있으며,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주제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상상적 결정의 문구이며 또 하나는 상상과 의지가 충돌하면, 반드시 상상이 이긴다는 것이다. 그의 이야기는 아주 간단명료했다. 나의 '의지'로 나를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나의 잠재의식 속에 녹아든 '상상'으로 하여금 나를 변화시키게해라... 그러면 나는 변하리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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