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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전은 평범한 아이가 삼국지의 세계로 가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이야기다.그는 삼국지를 아주 좋아해서 거의 외우다 시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삼국지의 세계에서는 군사로 활약한다.그리고 그는 천운의 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와는 반대되는 파황의 상을 가진 중달과의 대립도 재미있다.삼국지 본연의 스토리와는 다르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는 작품이다.전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했던 아이와 그의 여자친구.그리고 헤어지는 둘은 이야기를 다시 복잡한 심연으로 몰고 간다.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는게 좋은 잘 만든 만화책.개성적인 삼국지의 캐릭터를 그림으로 느낄수 있을것 이다. [인상깊은구절] '거의 구출 할뻔 했는데...이것이...천명이란 말인가?수미와 나의...' "그렇다면 하늘을 저주하마...우리에게 이런 운명을 내려준 하늘은 인정하지 않겠어.이 천운의 상이 진실이라면,반드시 이 손으로 천명을 부숴버리고 말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