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좋은 시로와 수미는 그만 비행기에서 떨어져 고대 중국으로 시간이동을 해버린다. 알고보니 한창 유비와 조조가 싸우는 바로 그 역사의 현장! 역사를 바꾸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만...하늘에서 떨어진 시로를 용의 아이로 여기면서 그를 군사로 삼은 유비측과 역시 용의 아이를 잡기 위해서 수미를 납치한 조조측은 수미를 용의 반려라고 여기고 그녀를 이용해버린다. 서로 적의 수중에서 움직일수 없는 수미와 시로... 그런데 그둘이 이곳에 떨어진것은 우연이 아닌듯하다. 시로가 가진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가 빛나면 용이 나타나고, 시로뿐만 아니라 수미에게도 천운의 상이라는 이마의 점이 드러나는데... 숨겨진 삼국지의 비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찮지만...역사무협물이라긴 조금 미흡하고, 로맨스라고하는 편이 맞을 것같다. 모든 사건과 상황들이 시로와 수미를 만나게 하지 못하게 하는듯해 조금 화가날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