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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윌리엄 캄쾀바. 윌리엄 캄쾀바가 살고 있는 곳은 가뭄에 시달리는 지역이었고, 전가 들어오지 않아 해가 지면 잠들고, 해가 뜨면 일하고 모든것을 자연에만 의지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윌리엄은 가난한 농부의 자식이었고, 어느날 가뭄이 들어 옥수수가 말라죽자 먹을것이 부족하게 되었고, 다니던 학교도 다닐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이나 미국처럼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 아니고 돈을 내고 학교에 다닌다고 합니다. 윌리엄은 물건을 만들고 분리해서 노는것을 좋아하던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늘 침대밑에는 병뚜껑을 이용해 만든 트럭, 분해해놓은 라디오가 있었고.. 저 라디오 속에 밴드가 숨어있나? 어떻게 소리가 나올까?궁금해했던 호기심 많은 아이였습니다. 윌리엄은 어려운 형편때문에 학교에 갈수가 없어 망고나무 아래 우울하게 앉아있다가 미국인들이 지어준 도서관을 찾게됩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풍차를 보게 되었고, 자신이 직접 풍차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풍차를 만들 재료가 없던 윌리엄은 쓰레기장을 뒤져 고장난 트랙터 환풍기, 파이프 같은 기계 부속품들을 찾아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주변에서는 윌리엄을 보고 미쳤다고 손가락질했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이 만든 풍차가 움직이고 작은 전구에 불이 들어오자 마을 사람들도 윌리엄에게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나온 글이라...... 감동이 더하는듯 싶습니다. 아무런 지식도 없었지만, 필요해 의해서..... 개발을 한 14세의 어린 윌리엄 캄쾀바. 아직 저희 아이들이 어리긴 하지만, 간절히 필요하다면 끈기있게 노력해서 꿈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꿈과 희망을 배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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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주인공이 캄쾀바는 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캄쾀바라는 한 소년을 통해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 중에 한 국가인 말라위라는 지역을 알게 되었다. 한국과 65년에 이미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대다수의 입담배를 말라위에서 수입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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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쾀바 주변에 춤추는 유령 춤꾼들의 화령한 춤은 아프리카의 민속적인 춤동작을 잘 보여준다
캄쾀바의 가족과 캄쾀바도 농부였고 옥수수를 경작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2001년에 심한 가뭄으로 작황이 안 좋아 주민사람들이 굶어 죽고 캄쾀바 가족도 저녁만 한끼인 씨마 세입을 먹는 게 고작이었다. 음식물이 들어왔으나 몸에 나오는 게 없을 만큼 굶주림에 시달린다. 말라위의 단 2%만이 전기를 사용하고 98%사용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캄쾀바는 중학교를 중도 포기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기 시작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꿈을 찾은 캄쾀바]
[폐기물장에서 재료를 찾는 캄쾀바를 주민사람들은 미친 사람처럼 대한다]
캄쾀바가 좋아하는 물리책의 도표와 사진을 보면서 영어를 익히며 공부를 혼자서 하다가 재생 에너지에 관한 책을 읽게 된다. 바람을 이용하여 물을 끌어올리고 전기를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된다. 풍차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위해 폐기물 하차장에 가서 자전거 프레임, 트랙터의 팬, 충격흡수장치, PVC 파이프를 이용하여 풍차를 만든다. 처음에는 집안에 전구를 시작으로 스위치와 두꺼비집을 만들고 이후 7년 후에 바람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풍차를 돌릴 수 있게 된다. 풍차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할 정도의 전력이지만 주민들이 캄쾀바의 집 앞에서 장사진을 이룬다고 한다. 14살 소년의 꿈은 드디어 실현된다.
단순히 책의 그림만 보고 그런 꿈을 갖다니 어찌 보면 무모해 보이고 터무니 없어 보인다. 가족조차도 그를 이해하지 못해서 재료를 주우러 다닐 때 미쳤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가? 캄쾀바는 직접 시도해보고 성공시킨다.풍차를 돌릴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의 일부를 이룬다. 지금은 청년이 된 캄쾀바의 TED 강의는 감동적이며 호소력이 있다. 무에서 유를 만들고 꿈조차 꾸기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꾸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당장의 끼니를 해결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캄쾀바처럼 미래를 꿈꾸며 꿈을 실현하는 모습이 정말 우리 아이들한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아무리 가난해도 굶어지는 않는 환경이다. 인터넷. 컴퓨터, 비행기도 쉽게 탈 수 있다. 그런데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선 우리가 일상으로 누리는 혜택을 상상하지도 못한다. 과학실험용 키트의 종류와 재질도 좋아서 풍차 만들기 실험을 키트 구매를 통해서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의욕만 있다면 키트를 사다가 실험을 뚝딱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전기도 쉽게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받고 아무리 가난해도 굶어 죽지 않는 환경에 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났을 때 이미 이렇게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혜택을 받았기에 당연히 주어진 것이라 생각하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나 역시 부모 세대가 만들어 주신 환경의 덕택으로 에너지 자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다시 한번 내게 주어진 혜택에 감사함을 느끼며 나와 내 아이가 사용하는 자원을 소중하게 아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가 캄쾀바처럼 어려운 현실에 처했을 때도 꿈을 갖고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다. 부모세대의 궁핍함을 들을 때는 잔소리처럼 듣기 싫었는데 이 그림책 한 권으로 삶의 대한 감사와 꿈을 실현하기 위해선 몸으로 직접 부딪혀 해보는 일이 먼저임을 배운다. 아프리카의 색채를 담아낸 독특한 꼴라쥬 형식의 아름다운 그림과 저자의 진솔한 메시지를 감동 있게 읽었다. 참 좋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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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소년 캄쾀바 월리엄 캄쾀바, 브라이언 밀러 글 / 엘리자베스 주농 그림 / 김흥숙 옮김
아이들에게 아프니카라고 말하면 가난한 나라로 기억을 한다. 왜녀면, 전에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거기서 가난에 굶줄인 아이들이 10명정도 몰려다니면서 쥐를 잡아 먹던 장면을 유심하게 본 이후부터는 아프리카쪽 사람들은 몹시 가난하고 먹을껏도 없어서 힘들게 생활하고 학교 또한 가지도 못하면서 일을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을때..내가 종종 그때 그 영상 관련해서 으름장을 놓고 그런 아이들도 있는데..왜 그러냐? 하면서 혼을 내서 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풍차소년 캄쾀바 책을 받고 나서도 이 책의 주인공 캄쾀바를 보고서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 듯하다. 아이들에게 흑인은 아직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아이가 먼저 책을 읽어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길레.. 내가 먼저 책을 권하게 되었다. 내용은 희망적이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소년의 이야기라 꼭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가뭄에 시달리던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말라위, 그곳에서 캄쾀바는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가뭄에 농사가 잘 되지 않아 모두 굶주리게 되었죠. 하루에 한끼로 연명하고, 수업료를 낼 수 없어 학교도 그만두게 되죠 절망에 젖어 축 쳐져있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캄쾀바는 미국정부가 설립한 도서실로 달려가 과학책들을 찾았어요. 윌리엄은 자신이 직접 풍차를 완성하겠다고 재활용품들을 열심히 모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기게 되요. 마을사람들은 윌리엄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윌리엄은 멈추지 않고 희망을 버리지 않아요. 드디어 풍차를 만들어 내고, 풍차로 작은 전구에 불을 들어오게 하는데 성공해요. 이때 윌리엄의 나이는 14세 라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주변환경이 어려워도 자기의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주변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세!! 우리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는 점입니다. 실화라서 그런지.. 더욱 아이들과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책이네요~~ |
마을에서 전기를 끌어올수 없어 어둠이 일찍 시작되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작은 마을 그곳엔 물건을 분해하고 만드는걸 좋아하는
소년 윌리엄이 있었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는 왜 그럴까 라는 궁금증을 항상 생각하는 소년이예요. 가뭄이 계속되면서 식량이 바닥난 말라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하루 한끼로 떼우며 비가 오지 않게 되자 돈도 사라지게 되었어요. 형편이 어려워지자 윌리엄은 학교도 그만두게 되요. 미국인들이 지어준 도서관에서 여러책을 보다가 풍차를 가지고 전기도 만들고 물도 퍼올릴수있다고 생각한 윌리엄은 전기바람 기계를 만들기로 마음을 먹어요. 쓰레기장에서 부속품을 찾아 연결하면서 시도를 하게되요.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윌리엄이 미쳤다고 생각해요. 친구와 사촌이 만드는걸 도우면서 탑을 만들고 바람이 불기만 기다려요. 바람이 사나워지면서 풍차날개가 돌아가며 전선에 전구를 연결해서 전기가 들어오게 만들어요. 전기바람기계 마을 사람들도 박수치며 좋아해요. 풍차를 많이 만들어 마른땅에 물도주고 전기도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많은 도움도 주게되요. 윌리엄의 나이 열네살때 풍차를 이용해 전기도 만들고 칠년지난뒤에는 '푸른기계'라는 기구로 우물에서 물을 끌어올려 물공급도 해줘요. 책에는 윌리엄 캄쾀바의 실물 모습도 볼수 있어요. 과학적 호기심이 생활의 불편함도 노력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것 같아요.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소신대로 밀고 나가 드디어 조금은 편한 삶을 살수있게 된것 같아요. 윌리엄은 전기와 펌프시설을 위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에서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갖다 실천할수 있다는게 놀랍고 배울점도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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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소년 캄쾀바 윌리엄 캄쾁바, 브리이언 밀러 세계의 모든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풍차소년 캄쾀바
아프리카의 너무 가난한 나라 말라위 말라위가 작은 가난한 마을에서 태아난 캄쾀바는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으면 살았습니다. 옥수수 농사를 지어서 그 돈으로 가족들이 먹고, 캄쾀바는 학교를 다니고... 그러나... 오래동안 지속된 가뭄은 모든 땅을 마르게 했고, 캄쾀바네 집의 옥수수도 모두 마르게 했습니다.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듯, 뜨거운 태양아래 땅이 메마르면 특별히 뭔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답니다. 그래서 캄쾀바네 가족은 하루에 밥을 한끼만 먹으면서 배고픔과 가뭄과 싸워야했고, 그리고 캄쾀바는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이런 캄쾀바가 어떻게 세계의 어린이, 배고프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가 되었는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캄쾀바는 배고픔, 그리고 배울 수 없다는 좌절감에 빠지지 않고, 미국인이 세워준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보면서 전기를 만들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미쳤다는 소리를 하더라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쓰레기더미에서 전기를 만들 수 있는 풍차 만드는 재료를 열심히 모아,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풍차를 만들어서 드디어 전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끌까지 할수 있다는 캄쾀바의 신념에 박수를 보냈답니다. 캄쾀바는 바람을 이용한 첫풍차로 전등에 불이 들어오게 했답니다. 이 풍차로는 마른 땅에 물을 줄 수 없어서 마른땅에 물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생각하고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에디슨 같아요. 지금은 미국에서 공부해서 꼭 자신의 나라 말라위를 위해 일할 거라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생각대로 실천한 캄쾀바 그리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캄쾀바에게 큰 박수갈채를 보냈답니다. 크는 아이들이 희망의 가질수 있도록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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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얘는 이름이 왜 이렇게 어려워.아프리카 아이들 이름은 다 어려운거야.?" 미지의 대룩 아프리카의 아이가 마냥 신기한지 아들이 호기심 어린 눈망울로 질문세례를 쏟아 붓습니다. 아프리카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배고픔 갈증 전쟁 기아 에이즈 뭐 이런 단어들인데 검은 땅 아프리카에서 이런 희망의 메세지가 날아들오올줄 몰랐네요.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 금,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전쟁 에이즈로 죽은 부모와 죽어가는 아이들 타들어 가는 가뭄으로 신음하는 대지 아프리카는 그런 곳인지 알았습니다. 아니 그런 곳이였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열정도 없이 퀭한 눈을 하고 있던 아이들 그 아이들이 바로 아프리카의 모습이였는데 아프리카에 희망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했지요. 필요에 의한 생존을 위한 호기심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어떡하면 옥수수를 살릴 수 있을까 그래서 배고프지 않을 수 있을까 아프리카를 살릴 수 있을까 캄쾀바는 그렇게 아프리카에 희망의 바람을 불러왔습니다.
이제 하루 한 끼로 버텨야했습니다. 배고픔도 힘들지만 학교를 갈 수 없다는 사실은 캄쾀바에게 어깨를 짖누르는 절망이였습니다. 울고 있을 수 만은 없었습니다. 모두 이상한 아이라 했지만 캄쾀바를 매일같이 쓰레기장을 뒤졌습니다. 그 쓰레기들 사이에서 아프리카를 살릴 희망을 만들어 낸 것 입니다. 풍차.. 아프리카엔 매서운 바람이 붑니다. 그 바람을 희망의 바람으로 바꾸었습니다. 물을 끌어와 대지를 적셨습니다. 이제 옥수수를 말라 죽지 않았고 아프리카도 굶주리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무것도 아니 절망만 있을 것 같은 아프리카에서 캄쾀바는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절망하지 않고 꿈을 가지고 노력했기 때문이지요. 모든 것이 너무나 풍족하다 못해 넘쳐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도 다른 세상의 아이를 보면서 때론 반성하고 때론 배우고 좀 더 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가 되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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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먼저 보고 싶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학교교육을 받지도 않고 정말 지지리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살아온 소년이 어떻게 풍력발전을 했지? 물론 그 시설이란 것이 초라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해 냈다는 것 자체가 의지와 열정이 있다는 것이고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머리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는 미국에서 지원으로 대학을 다닌다는 캄쾀바...
그 소년의 이야기로 들어가보면~~
풍차소년 캄쾀바
한 흑인 소년이 있다... 그런데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바람결에 돌아가는 풍차다... 그런데 소년의 입가와 얼굴엔 미소가 어려있다 그 이유가 멀까?
덥고 비가 내리지 않은 날.. 점점 가난한 나라에 식량은 줄어들고 옥수수는 말라갔다
이때 캄쾀바는 그저 앉아서 울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며 이 상황을 이겨낼 것들을 찾아낸다 근처에 버려진 각종 고물을 가지고
사람들은 그를 보며 수근거렸지만 캄쾀바는 열심히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 고물로 만들어낸 기적~ 풍차였다
풍력발전기... 바람의 힘을 빌어 전기를 일으키는 자가 풍력발전기 말이다
그 발전기의 힘으로 불도 켜고 물도 끌어올려 그저 비가 오지 않아 넋놓고 손 놓고 굶어만 가던 것이 아니라 이제 물을 끌어올리고 전기를 켜서 신나게 살아가게 된 이야기이다
풍요로운 땅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정말 똘돌한 소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어떤 시련이 닥쳐왔을 때 스스로 노력하고 열정을 가지고 행동하며 나아가길 빌어본다
독후활동 - 아빠와 함께 바람개비 모자를 만들어요
내가 일을 하는 동안 바람이 시원하니 책을 함께 읽고 아이들과 바람개비를 만들고 돌려보라는 나의 말을.. 오호~ 나의 신랑 더 멋지게 해냈다 ^^
아이들과 집에 굴러다니던 광고지로 모자를 접고 색도화지로 바람개비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직접 꾸미게 한 바람개비 모자 이 모자쓰고 밖에서 한참이나 놀다 들어왔단다 ^^
과정 샷을 보내달라 했더니.. 기냥 신나게 만들고 놀이만 했단다 결국 완성 샷만이~ ㅋㅋ
글두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내고 놀이해준 우리 신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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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캄쾀바 책을 읽어주면서 캄쾀바의 의지와 노력에 놀랐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직접만든 풍차가 신기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한다는것도 신기해 했습니다. 특히나 둘째는 캄쾀바가 만든 풍차를 유심히 보면서 자전거가 매달려있다면서 좋아라합니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한줄이지만 독서록을 쓰는걸 보고 책이 얼마나 아이를 키우는지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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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인 풍차 소년 캄쾀바를 만났어요. 아이한테 책을 읽기 전에 아프리카에 대해서 물어봤답니다. "아프리카하면 생각나는게 뭐니?" 곰곰히 생각하더니만 "사막, 낙타, 사자, 말, 배고픈 아기, 신발없이 다니는 사람, 가난..." 울 아이의 눈엔 멋진 동물들과 함께 가난에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프리카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른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 내전, 해적, 가난, 미개한 대륙이란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나 봅니다.. 반성해야지요. 아이의 생각을 알고 천천히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캄쾀바!! 정말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인데요..^^; 실화라니 더 관심을 갖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의 가난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캄쾀바~ 전기도 없는 그곳에서 그 덕에 꿈을 꾸었습니다. 물건을 분해하고 만들기 좋아한 캄쾀바는 가난때문에 학교도 그만둬야 했지요. 하지만 그는 미국이 만들어 놓은 도서관을 다니며 과학을 공부했지요. 그리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된다고, 미쳤다고 놀렸지만 자신만의 풍차를 만들어 전기를 만듭니다. 전기도 없는 마을에 마술처럼 전기가 들어오게 되지요.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널리널리 퍼져나가게 되지요~
꿈을 꾸는 소년...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품었던 소년은 결국 그 희망의 꿈을 이루게 되는 모습은 저나 아이에게도 큰 감동이었답니다.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는 우리에게 다시금 꿈과 희망을 알려준 책인것 같았어요. 아이가 캄쾀바의 풍차를 보더니만...(부록에 실제사진이 작게 있어요) 재활용품으로 풍차를 만들거 보니 자기랑 비슷하다네요..ㅎㅎ 자긴 택배상자, 휴지심, 요쿠르트 병으로 장난감을 잘 만드니 자기랑 비슷하다나요??ㅋㅋ 캄쾀바처럼 혹여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우리아이가 되길 빌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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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부족함을 접하기는 쉽지 않는듯하다. 아이도 나도.. 항상 우리는 풍족한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힘들고 부족하고 굶어 죽고 그러한 현실은 먼 나라 이야기 같기만 하다. 아프리카~ 말로만 들어보고 티비에서만 비춰지는 어두운 현실… 나와 상관 없을 것만 같은 그 현실들의 이야기를 이책에선 들려준다. 그리고 그 어두운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행복하기 그지없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캄쾀바~ 이름 만큼이나 외모도 특이하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이쁘고 귀엽기만한 주인공의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어 갈수록 현실적인 한 아이의 이야기임을 알고 우리가 동네에서 만나는 그런 친구 이야기와 같다는 느낌이 든다. 아이도 낯선 그림과 모습인 반면 재미난 이야기에 점점 빠져 든다. 캄쾀바는 아프리카의 한 국가인 말라위에서 사는 친구다. 극심한 가뭄과 가난한 생활.. 하지만 캄쾀바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학교도 못다니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생활.. 우리는 사실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생활을 하는 캄쾀바 미안한 마음마저 든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그러한 생활에서도 절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캄쾀바의 모습에 우리는 누구보다 어느 환경에서 보다 더 강한 캄쾀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교에 나가지 못해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지식을 익혀 나가는 캄쾀바. 쓰레기 더미에서 재생어너지의 방법을 찾는 똑똑한 친구.. 그리고 풍차를 만들고 전기를 만들고… 현실은 중요하지 않다.. 의지와 신념 그리고 희망이 현실의 행복을 만들어간다. 이에 14살 캄쾀바의 꿈은 조금씩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풍요한지.. 그리고 이러한 풍요 속에서도 얼마나 불만과 부족함을 느끼고 살아 왔는지 반성하게 된다. 내가 처한 이 현실이 얼마나 축복받고 고마운지 아이와 함께 절실히 느낀다. 현실의 고마움으로 더욱더 희망찬 하루하루를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듯하다. 어떠한 현실의 여건이건 희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행복을 창출 할 수 있는지 우리는 캄쾀바를 통해 가치있는 진리를 배운다. 아프리카의 색채, 느낌을 살린 독특한 그림과 아프리카의 모습을 표현하고 접하게 할수 있는 좋은 그림들.. 아이가 머나먼 땅 아프리카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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