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6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영화] 셜록 홈즈 를 보고
"[영화] 셜록 홈즈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원작 : 아서 코난 도일 감독 : 가이 리치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레이첼 맥아덤즈, 마크 스트롱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1.12.29.     “으흠. 이거 원작도 다시 읽어봐야 하나.” -즉흥 감상-       무료 영화 초대권이 들어왔지만, 정작 보고 싶은 영화는 내년이 되어야 잔뜩 있군요. 그래서
"[영화] 셜록 홈즈 를 보고" 내용보기

 

제목 :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원작 : 아서 코난 도일

감독 : 가이 리치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 레이첼 맥아덤즈, 마크 스트롱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1.12.29.

 

 

“으흠. 이거 원작도 다시 읽어봐야 하나.”

-즉흥 감상-

 

 

  무료 영화 초대권이 들어왔지만, 정작 보고 싶은 영화는 내년이 되어야 잔뜩 있군요. 그래서 그냥 넘길까도 했지만, 내일 퇴근 후에 하나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그 작품이 두 번째 이야기라는 것! 어쩌면 ‘아서 코난 도일 이어달리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는 행복한 걱정을 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밤거리를 질주하는 마차와 어딘가로 정신없이 달리는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마차 안에서 무장을 점검하는 남자들도 잠시, 먼저 어떤 건물에 도착한 한 남자가 침입을 시도하는군요.

  그렇게 어둠의 마법을 시전중인 검은 후드의 남자를 막아서는 ‘홈즈’와 ‘왓슨’ 그리고 경찰들을 보여주는데요. ‘블랙 우드 경’의 음모를 저지하고 교수형에 처하는 것을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가 죽음에서 살아 돌아와 살인을 저지르더라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는데요. 그 과정에서 홈즈와 왓슨, 그리고 ‘아이린 애들러’가 궁지에 모립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작은 조각들이 모여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해결되기는커녕 사건은 그 심각성을 키워나갈 뿐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둘의 모습은 제가 기억하고 있던 것과 많이 달랐는데요. 중학생일 당시에 마지막으로 만났었으니, 음~ 벌써 십여 년이 흘러가버렸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번 작품을 어떤 기분으로 만나셨을까나요? 재미있기만 했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냐구요? 시대의 트렌드와 다양성을 존중해야한다고는 하지만, 이번 작품은 조금 너무한 기분이 들었다구요? 네?! 이름과 시대만 달랐을 뿐 ‘토니 스타크’와 무슨 차이가 있냐구요? 으흠. 하긴, 영화 ‘아이언 맨 시리즈’에서의 이미지와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보였기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내일을 위한 만남으로, 걱정 반 기대 반의 알딸딸한 생태가 되어버렸군요!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두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 그러게요. 일단 이렇게 첫 단추를 끼웠으니, 북카페를 만들겠다고 으르렁 거리고 있는 입장에서는 ‘셜록 홈즈 전집’의 소환도 시간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분의 의견에 대해서는, 다행입니다. 분명, 과거와의 어떤 접점도 없이 이 작품을 만날 경우에 느낄 수 있을 ‘재미’를 마주하셨으니 말이지요.

 

 

  자. 원작에 대해서는 아련한 추억뿐이니, 저에게 입체감상의 요청 같은 건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 천재란 무엇인가에 대해? 아니면,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것도 아니라면, 역사와 픽션, 그리고 시대가 꿈꾸고 있는 영웅이라는 삼각관계에 대해? 으흠,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속극 ‘CSI 과학수사대’와 그리섬 반장님을 떠올리며 만남에 임했는데요. 감각의 확장을 통한 ‘시공간의 논리적 가속화(?)’의 장면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영화도 봤겠다 뭔가 놓친 것이 있나 싶어, 영화의 소개 글을 읽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원작이 ‘누아르 수사물에 가까웠’다는 언급과 함께, 이번 작품에서 그토록 에너지가 넘치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답을 얻어 볼 수 있었는데요. 주인공이어야 할 홈즈보다 더 매력적인 왓슨…으흠? 설마 영화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 Sherlock Holmes: A Game of Shadows, 2011’에서는 ‘모리아티 교수’가 두 주인공보다 부각되는 것은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그럼, 많은 의문점은 내일 저녁에 확인하도록 하고,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쳐볼까 하는데요. 음~ 왓슨으로 열연하신 ‘주드 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TEXT No. 1726

 



n*****g 2011.12.29.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셜록 홈즈
"셜록 홈즈" 내용보기
이번 달 행사로 출시된 셜록 홈즈 입니다.같이 출시되는 타이탄도 사고 싶었지만, 생각지못한 지출이 생기는 바람에 이거 하나로 참았네요.예전에 예고편보고 엄청 기대하던 영화였고, 어쩌다 보니 극장에서도 두 번이나 봤던 영화입니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 두 미중년 배우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영화죠.그런데 딱히 추리하는 장면이 생각나는 건 왓슨 약혼녀 신상 파
"셜록 홈즈" 내용보기



이번 달 행사로 출시된 셜록 홈즈 입니다.

같이 출시되는 타이탄도 사고 싶었지만, 생각지못한 지출이 생기는 바람에 이거 하나로 참았네요.



예전에 예고편보고 엄청 기대하던 영화였고, 어쩌다 보니 극장에서도 두 번이나 봤던 영화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 두 미중년 배우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영화죠.



그런데 딱히 추리하는 장면이 생각나는 건 왓슨 약혼녀 신상 파악하는 장면 밖에 없네요.

그래도 액션 영화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격투 장면 시뮬레이트해서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장면도 좀 인상적이었네요.



s******l 201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세상에서 가장 와일드한 셜록홈즈와 가장 침착한 왓슨!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마차와 한 사내가 급박하게 거리를 가로 지른다. 사내는 한 건물에 들어가고 어둠을 틈타 벽 쪽으로 몸을 숨긴다. 그(홈즈)가 몸을 숨긴 아래 쪽으로 한 사내가 등불을 들고 사내 쪽으로 접근한다. 전광석화 같은 동작으로 사내는 그를 제압하고 계단을 올라간다. 그가 아래를 살펴보자 한 남자가 사지
"셜록홈즈"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와일드한 셜록홈즈와 가장 침착한 왓슨!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마차와 한 사내가 급박하게 거리를 가로 지른다. 사내는 한 건물에 들어가고 어둠을 틈타 벽 쪽으로 몸을 숨긴다. 그(홈즈)가 몸을 숨긴 아래 쪽으로 한 사내가 등불을 들고 사내 쪽으로 접근한다. 전광석화 같은 동작으로 사내는 그를 제압하고 계단을 올라간다. 그가 아래를 살펴보자 한 남자가 사지가 묶인 여인에게 주문을 외우고 있다. 그들을 둘러 싸고 네 명의 로브를 입은 남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그가 움직이려 하자 뒤에서 그의 어깨를 잡는다. 그는 마차에 타고 있던 남자(왓슨)다. 언제나 든든하다는 말과 함께 그들은 비호같이 내려가 의식을 중단하고 주문을 외운 남자를 체포한다. 로브가 벚겨지자 그는 놀랍게도 블랙우드 경이다. 뒤 늦게 경찰이 와 사건 현장을 일단락 되었다. 다섯 명의 처녀를 죽이려 한 죄목으로 블랙우드는 사형을 받게된다. 사형집행이 되기 전 블랙우드는 셜록홈즈를 만날 것을 청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홈즈는 블랙우드를 찾아간다.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망각한 것일 까? 블랙우드는 오히려 홈즈를 걱정하며 앞으로 이성적인 머리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일이 발생 할 것이며, 세 명이 더 죽게 되지만 넌 막지 못 할 것이다. 죽음은 시작을 뜻한다는 묘한 말을 남긴다. 홈즈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감옥을 빠져 나온다.

그 후 홈즈의 옛 연인 아이린이 찾아와 그에게 한 남자가 실종 되었다며 의뢰를 하는데...

 

화려한 액션과 섬세한 추리가 어울러진 이 영화는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홈즈에 대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파괴한다. 단지 괴팍하면서도 실팍한 그의 언사와 행동은 그대로 스크린을 누비고 있다. 영국을 배경으로 미국의 파괴적인 액션이 스크린을 장식하지만 셜록홈즈의 추리가 녹록하게 표현 된 것은 없다.

n********r 201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