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해서 러브 크래프트의 작품을 읽어나가는 것은 그 작품 속에 들어가는 느낌이란 생각이 들어요. 읽을 수록 이런 면에서 작가들이 그토록 러브 크래프트의 작품을 사랑하고, 계속해서 차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읽음으로써 다른 소설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H. P. 러브크래프트 저/정진영 역의 러브크래프트 전집 3권리뷰입니다. 너무 짧아서 뭔가 허무한 이야기가 있기도 하네요. 전집이다보니 전부 제 취향은 아니고 분위기에 따라 약간 흥미가 떨어지는 단편도 있습니다. 정서가 달라서 그런 것 가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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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러브크래프트 작가님의 저서 러브 크래프트 전집 3권 리뷰입니다. 러브크래프트 작가님은 천재이신 것 같아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나 싶습니다. 직접적이지 않은 미지의 공포라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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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P. 러브크래프트 저/정진영 역작가님의 [eBook] [대여] 러브 크래프트 전집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음.. 그렇게 재밌게 읽은 책은 아니지만 일단 전권을 다 구매해버려서 한번 스슥 읽어보았습니다.. 판타지나 공포계열의 소설이었는데 작가님 상상력이 많이 뛰어나신거같아요. 다양한 종족묘사도 그러고 전개도 신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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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전집3권리뷰입니다.3권도여러단편으로이루어져있지만3권은연작이한3-4편정도있습니다.랜돌프카터라고하는인물을중심으로일어나는일들이옴니버스식으로서술되어있네요.랜돌프카터의진술,실버키,실버키의관문을지나서,미지의카다스를향한몽환의추적이렇게4편입니다.개인적으로는랜돌프카터의진술이랑실버키가인상적이었어요.몽환의추적은조금길어서띄엄띄엄읽었네요.전반적으로흥미는있는데너무길어서대충읽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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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크래프트 전집 3권입니다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몇몇은 정말 짤막합니다 단편집이지만 오랜 기간 일상에서 간간히 접해왔던 신들이 아닌 러브크래프트만의 새로운 신들이 등장하기에 내용이 상당히 난해한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단편 머리마다 붙어있는 작품 노트가 어느정도 현실에 서서 등불을 비춰 주는 느낌이네요 읽고 있다 보면 하늘에서는 공기가 내려누르고 땅에서는 올라오는 악마들이 발목을 잡는 듯한, 사방을 압박받는 느낌이 듭니다 |
| 앞쪽에는 짧은 분량의 작품들이 배치됐지만 연작도 있어서 뒤로 갈수록 읽는 데 오래 걸렸다. 대화라고 할 만한 게 극히 드물어서 여백 없이 빽빽한 글자들 때문에 안 좋은 의미로 숨이 막힌다. 주석에서만 언급되는, 어딘가에 존재하기만 하는 우주적 존재들과 달리, 이번엔 그나마 여러 종족들이 대립하면서 살아 움직인다. 주변 배경 묘사가 지나치게 디테일한 데 반해 이렇다 할 사건이 없는 건 여전히 아쉽다. 주인공이 종족간의 싸움에서 보여주는 활약이라고는 습격이 있을 거라고 알려줘서 대비시키는 것뿐인데 한 번 더 반복된다. 육체를 떠나 드림랜드라는 다른 세계에서 눈뜬다는 설정은 요즘 유행하는 이세계물과 마찬가지인데 백 년 전에 쓰여졌으니 놀랍긴 하다. 먼 조상이 집안에 틀어박혀 요상한 마법을 연구하면서 필요 이상의 가축을 키우고, 기괴한 생김새의 사람이 보이기 시작하고, 마을에 수상한 소문이 돌고, 가족에게 의문의 죽음과 실종이 일어난다는 패턴이 반복되는 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