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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비즈니스 -스즈키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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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요즘,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빅데이터란 과연 무엇이며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어떠한 일들이 앞으로 가능해 질것이며 제약사항은 무엇인가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 수 있었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예전에는 뽑아내지 못했던 데이터를 IT의 발전과 더불어 유용한 정보로의 전환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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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라는 용어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요즘,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빅데이터란 과연 무엇이며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어떠한 일들이 앞으로 가능해 질것이며 제약사항은 무엇인가에 대해 개괄적으로 알 수 있었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예전에는 뽑아내지 못했던 데이터를 IT의 발전과 더불어 유용한 정보로의 전환이 가능해지면서 버려지고 있던 많은 데이터들, 그러니까 빅데이터가 유의미하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신문 등을 통해서도 가장많이 소개된 예가 독감에 관한 것이다. 구글에서는 미국 각지에서 독감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는 빈도가 높은 지역을 분석해낼 수 있게 되었고 이 정보가 실제 독감이 퍼진 지역과 일치했고 기존 루트를 통해 보고가 올라오는 것보다 빨랐기에 더 선제적인 대응을 가능토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의 분석은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등에서 자사 사이트에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더 구매가능성이 높은 물품을 추천하는 것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서도 상상해볼 수 있을것 같다. 며칠전 홈플러스에서 건강카트를 통해 카트를 이동한 거리 등을 계산하여 소모된 칼로리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언젠가는 (소비자가 동의한다면) 이러한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특정한 제품을 골랐을때 같이 필요한 상품이나 어울리는 상품을 추천함과 동시에 위치를 즉각 알려주거나 카트를 가지고 마트에 진입하는 순간 직전에 구입했던 물품리스트를 차례대로 보여주며 구매를 유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뭐 블랙박스의 데이터만 활용이 가능하면 운전습관을 통해 보험료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도 있겠다 싶다. (이미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업체도 있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빅데이터가 단기간에 우리 삶을 바꾸긴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해보인다. 기술적인 용어들이 다소 딱딱하긴 하지만 한권쯤 가볍게 읽어볼 만한 책.



b******o 2012.05.2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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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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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개인의 통찰력과 감으로 성공하는 시대에 대한 비중은 작아졌다.그들은 모두 삶과 경력의 개인적인 빅데이터를 통한 결단이였으며 그 바탕은 현실의 데이터를 기초로하는 것이며 결코 아무렇게나 찍은것이 아님을 알것이다.지금은 더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것으로 판단하며 필요시 관련 자료를 산출하거나 서비스해주는 사업이 관심을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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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개인의 통찰력과 감으로 성공하는 시대에 대한 비중은 작아졌다.
그들은 모두 삶과 경력의 개인적인 빅데이터를 통한 결단이였으며 그 바탕은 현실의 데이터를 기초로하는 것이며 결코 아무렇게나 찍은것이 아님을 알것이다.
지금은 더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것으로 판단하며 필요시 관련 자료를 산출하거나 서비스해주는 사업이 관심을 끄는 시대가 이미 왔음을 이 책에서 지적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거대 사이트들의 데이터 수집방법 및 활용예를 알려주고 있으며 그 외에서 단순히 관련 자료에서 관련 데이터를 뽑는것이 아닌 연관성이 적을듯한 자료에서 어떻게 정리를 하고 산출하는 방식에따라 전혀 다른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하여 미리 차단할수 있는 다양하게 데이터를 산출해내는 방법또한 알수있다. 

전체적인 개념에대한 파악으로 알맞은 책으로 웹기획및 IT관련 분야의 사람들 이라면 한번씩 읽어두면 좋을듯 싶다. 적어도 어딜가서 누가 '빅데이터'라 하면 아~ 그것 말이군요 :) 하고 장단을 맞출수는 있을것이다.

두번읽을것을 추천한다.

m******0 2012.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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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홍수에서 방안을 찾는다면 이 책을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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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비즈니스]_끊임없이 쏟아지는 거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낼 것인가 전일본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스즈키 료스케 지음 / 천채정 옮김 / 더숲 -           * 만약 회사에 스티브 잡스와 같은 뛰어난 경영자나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의욕 넘치고 능력 있는 직원이 없다면 '빅 데이터' 활용을 고려해 보자. 빅 데이터를 활용하면 인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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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비즈니스]_끊임없이 쏟아지는 거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낼 것인가

전일본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 스즈키 료스케 지음 / 천채정 옮김 / 더숲 -

         

* 만약 회사에 스티브 잡스와 같은 뛰어난 경영자나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의욕 넘치고 능력 있는 직원이 없다면 '빅 데이터' 활용을 고려해 보자. 빅 데이터를 활용하면 인재에게 의존할 필요 없이 견실한 이노베이션을 이룰 수 있다.

 

* 사업자들은 이제 시류에 맞는 형태로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사업, '빅 데이터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

 

* 빅 데이터를 취득하고 활용할 때 유저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유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마음 편하게 기꺼이 데이터를 제공하게 만들고 그 데이터를 수집하여 처리하고 분석한 후 적절한 피드백을 실시하여 기기나 서비스의 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선순환을 창충해야 한다.

 

* 취득하고 생성된 데이터는 사장되는 것이 아니라 처리와 분석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축척되어야 한다.

 

* 대규모 분산처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하둡은 빅 데이터 활용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하둡으로 상징되는 NoSQL(Not only SQL)의 기술 진전은 기존의 릴레이셔널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할 수 있었던 데이터 뿐 아니라 대용량 비구조 데이터 분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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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혹한 이야기인가, 책 서문에 제일 앞에 적혀있는 글이다.

당연히 어느 회사이든 스티브 잡스와 같은 경영자가 있을 수 없다.

다른 대학교를 나와서도 의욕 넘치고 능력있는 직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구글이나 IBM이 아닌 이상 스탠퍼드 대학교를 나온 의욕 넘치고 능력있는 직원은 어찌 구한단 말인가?

결국은 그대 회사인가? 빅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는 소리이겠지.

 

회사가, 사업자가 반드시 빅 데이터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는 소리에는 공감하기 힘들다.

지금 회사들은 다들 인력 구조에 허덕이고 사람에 허덕이고 능률에 허덕인다.

직원이 많음에도 일의 진도는 안 나가고 다들 일하고 있는 듯 싶은데도 결과와 성과는 보이지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는 그 어떠한 작은 사업이나 프로젝트조차도 시작하기도 전에 잘려나가거나 할 인재가 없어 고민하기 일쑤이다.

그런데, 혁신적인 사업을 전개하라니, IT 업계라면 혹할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그것과 거리가 있는 업계에서는 쉽지 않은 소리처럼 들린다.

 

고가의 서비스 또는 물건의 경우 기꺼이 기기르 제공하고 원하는 데이터를 얻도록 만들어 실시간, 유효성 있는 데이터를 모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불행히도 영업의 영역이며 이에 대한 판단도 영업의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의 결과로 어필이 가능할 것이다. 과연 개발에서 이에 대하여 고려한 부분은 없는 것인가?

 

데이터는 얻어지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얻기만 하고 쌓아만 두면 그저 숫자와 아무 의미없는 문자들이 계속 쌓여가는 쓰레기에 불가하다.

그러나 이를 분석하고 제어하며, 처리하면 이는 또 다른 서비스와 장비의 개발과 모든 초석이 되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나의 이름은 부를 때에는 그저 사전적 또는 문자적 의미만 있으나 불려서 이를 처리되면 나의 이름은 너에게로 가서 의미가 되는 것이다. 데이터는 처리될 때에 그 의미와 가치를 부여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리어 관련 블로그... 블로그도 운용하는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항목이 '기술 분야에서 앞으로 중시될 세가지 영역'이라는 타이틀을 단다면 어찌 관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책에서 예를 들거나 어떠한 사실을 나열한 부분에서도 대부분 다국적 기업 형태의 대규모 IT 대기업의 행보와 사안을 보여주고 있다. 나와 같은 중소기업이 이러한 빅 데이터는 아닐지라도 쌓아가고 있는, 사장하고 싶지 않은 데이터에 대한 처리를 위한 또는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행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인재의 부족? 아니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빅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또는 모으고자 하는 나의 의지만이 있을 뿐,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인재는 전무. 나의 의지만으로 어떻게든 뚫고나가고자 하는 인력이 있는 기업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 책에서는 불행히도 이에 대한 답은 제시하지 않는다.

l******h 201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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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에 대한 빅픽쳐는 알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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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가 살고있는 현시점에서의 비즈니스를 보면 그 변화의 속도와 방향성에 대해서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보인다.  그 난해함의 원인 중 하나는 IT (or ICT)라고 불리는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변화다 (발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그 방향성의 모호함 때문에 피하고 싶다). 정보통신기술은 과학기술의 한 분야라고 볼 수 있고, 과학기술은 근대 이후 서구사회가 지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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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가 살고있는 현시점에서의 비즈니스를 보면 그 변화의 속도와 방향성에 대해서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보인다.  그 난해함의 원인 중 하나는 IT (or ICT)라고 불리는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변화다 (발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그 방향성의 모호함 때문에 피하고 싶다). 정보통신기술은 과학기술의 한 분야라고 볼 수 있고, 과학기술은 근대 이후 서구사회가 지구를 지배하는데 있어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제어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빅데이터로 돌아가면, 빅데이터라는 개념은 이미 나와있었으나 IT벤더들의 포장술과 IT의 발전이 융합되어 좀더 업그레이드된 개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빅 데이터를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고해상, 고빈도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라고 정의하고 있다.이후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제 사례를 많이 얘기하고 있지만 구글, 애플 등 IT 벤더 (이 채에서는 지원사업자 중 big 4)의 몇가지 케이스를 빼고는 아직 덜 구체적이고 상위 개념에서의 생각의 나열이 많은 책이다.

물론 그 바탕에는 아직 빅데이터 자체가 상용화되지 않은 부분이 크다고 하겠고, 이 상황에서 저자 또는 빅데이터에 대해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상황이다. 이러한 한계 속에서 빅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기술이나 향후 빅데이터의 미래에 대한 예측의 구체성은 많이 부족해보인다.

빅데이터 관련해서는 나 스스로도 처음 접해본 책으로 다른 책과의 비교는 현재로서는 불가한 상황에서 이 책 자체만으로만 평가한다면, 어딘가 아직은 채워야할 구멍이 많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구멍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기본적인 틀을 제공해주고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

 

s*****s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