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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레겐스브르크 음악학교에 전학생으로 가게 된 이자크 그는 학교에 있다는 유명한 오르페웃의 창에 대해서 듣게 된다 오르페우스의 창에 서서 그 아래를 내려다봤을 때 맨 처음 눈에 들어온 여성과 숙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거였다 그 창 아래 서서 이자크는 아래를 쳐다보는데 같은 학교 남학생과 눈이 마주치고 서로 통성명을 하게 된다 그의 이름은 율리우스 명문가의 자제이지만 그는 어머니와 함께 이복형제들과 대립중이었다 학교서 이자크와 율리우스는 바이올린 전공자 클라우스와 싸우게 되는데 비르클리히 선생님이 물을 뿌리는 바람에 세사람다 감기에 걸리고 만다 율리우스는 옷을 갈아입으러 집으로 가고 알고보니 율리우스는 여자였다 남장을 하고 학교에 들어간 것이다
율리우스는 오르페우스의 창에 서서 그곳을 쳐다보다가 오르페우스의 창에 있던 클라우스와 눈이 마주치는데 과연 전설이 이루어지는 것일까 율리우스는 비르클리히 선생님이 성가대 코러스에 들어가 연습하라는 말에 무척이나 당황해한다 다른 학생들은 부러워한다 한편 집에서는 율리우스의 진료비가 터무니 없이 나가는 것에 마리아가 의심을 하고 아버지가 그때 상태가 좋지 않자 율리우스의 어머니를 의심하는 눈초리로 쳐다본다 이자크는 학내 연주회에서 클라우스와 함께 연주를 하게 되는데 원래는 이자크가 아닌 모리츠와 늘 연주를 하다가 피아노 연주를 이자크가 하게 되자 모리츠는 분노한다 율리우스는 이자크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하기도 한다 둘은 점점 친해지고 율리우스는 오르페우스의 창에 갔다가 난간에 매달리게 되고 비르클리히 선생님을 보자 구해달라고 하지만 어쩐지 비르클리히 선생님의 표정이 어딘지 모르게 심상치 않았다
잠시 후 비르클리히 선생님은 율리우스를 끌어올려주고 오르페우스의 창이 있는 곳은 당분간 출입을 금하기로 한다 율리우스는 어머니와 똑같은 목걸이를 하고 있는 비르클리히 선생을 보고 뭔가 의심이 되었는지 마리아에게 물어보지만 확실한 정보를 듣지 못한다 율리우스와 이자크는 눈싸움을 하다가 어딘가 날아온 눈덩이에 다치고 이자크를 집에 바래다주던 율리우스는 이자크의 여동생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율리우스의 어머니는 얀선생에게 계속해서 협박을 받고 있었고 율리우스는 모두에게 사실을 밝히자고 한다 |
| 이 관계도가 어떻게 될 지 예상을 할 수가 없었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율리우스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거의 다 사랑으로 엮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권에서 마지막으로 제일 행복한 때다라는 떡밥을 남기는데 이게 너무 무서웠어요. 율리우스가 16년 동안 정체성도 감추고 살아왔는데 어떻게 전개될 지 너무 궁금합니다. |
| 거의 이십여년만에 보게 된 만화네요. 아마도 그때 본 책은 해적판이었던 것 같아요. 제목도 올훼스의 창으로 알고 있었으니까 말이죠. 그림체는 옛날 만화가 맞기는 한데 스토리가 여전히 매력적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운명같은 연인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요. |
| 유명한 책이라고 해서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올훼스의 창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작가님의 베르사유의 장미를 예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1권만 봐서는 아직 내용이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왠지 다른 나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권수가 많은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
| 모친의 복수심에 여자지만 남자로 길러진 율리우스, 가난하지만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이자크, 그리고 비밀 가득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우스가 오르페우스의 창의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한 음악학교에서 운명적으로 얽힌 이야기가 시작되죠. 순정 만화답게 등장인물들의 가슴속에 연정을 품는 이들이 하나씩 등장하는데 이들의 마음을 가늠하며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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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이라고 알고 있어요 올훼스의 창으로 처음 알려졌다던... 옛날 만화임에도 서사가 충만하고 그림체가 섬세하다... 라고 하기엔 오래 전 작품이라 더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길고 장대한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대하드라마같은 장편. 뒷부분 그림체도 살펴봤는데 그림 자체는 뒤가 더 좋긴 하지만 뭔가 분위기는 이 앞부분이 더 임팩트 있네요. 음악학교의 창에 얽혀있는 전설이 너무 비극적이고. 음악학교라는 공간내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낭만이 너무 아름다워서 두근두근하면서 봤습니다. 전권 다 모으려구요 |
|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오르페우스의 창 1 리뷰입니다. 아주 오래전 올훼스의 창이란 제목을 달고 있었을 때 읽었던 작품입니다. 추억의 명작 만화인데 신장판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네요. 고전적인 그림체와 역사의 물결에 휩쓸려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연인들의 이야기.. 가끔 그때의 감성이 그리워서 다시 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였어요. 신장판은 일반 단행본 사이즈에 별도의 커버는 없습니다. 종이질도 괜찮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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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 작가 이케다 리요코의 또 하나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신장판이라서 베르사유의 장미처럼 큰 판형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크기는 일반 만화책 사이즈지만 종이질이 좋아서 소장용으로 적합하다. 대신 권수는 좀 많다. 일단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 근데 나오는 여자들은 진짜 다 다르게 예쁜데 남자들은 내 눈에는 다 별로… ㅋㅋㅋㅋ 1권에서는 율리우스가 오르페우스의 창에서 각각 이자크와 클라우스를 마주치고, 여자로 살고 싶지만 아렌스마이어 가의 재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남자로 살아야 하는 자신의 삶에 회의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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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장미 작가인 이케다 리요코의 대하서사(?)로맨스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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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해적판으로 나왔던 책을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과 감동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른다. <베르사유의 장미> 이후 출간된 이케다 리요코 최전성기의 작품이라 그림도 단연 발군이다. (최근 <베르사유의 장미> 외전을 보고 난 직후라 그런지 정말 더 아름다워보인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성 세바스티안 음악학교에는 '오르페우스의 창'이라 이름 붙은, 당장에라도 무너질 것 같은 낡은 창이 있다. 그 창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봤을 때 맨 처음 눈에 들어온 여성과 숙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그 사랑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슬픈 사랑처럼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그 오르페우스의 창에서 마주친 이자크, 율리우스, 그리고 클라우스가 풀어가는 비극적인 사랑이 이 장편만화의 축이다.
몇십 년만에 다시 읽는데도, 읽을 때마다 새롭고 몰입감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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