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페우스의 창은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작품으로 고전적인 명작으로 꼽히는 만화입니다. 이케다 리요코 작가는 베르사유의 장미를 그리기도 한 작가로 특유의 그림체가 눈에 띄는 엄청 유명한 작가죠. 그래서 이 작가의 작품을 모두 소장하고 싶어서 오르페우스의 창 신장판부터 모으기 시작했네요. 예전 제목이 올훼스의 창이라서 그 전에 만화를 봤던 사람들은 올훼스의 창이라는 회색 바탕 표지의 만화를 기억하고 있을 것 같은데 검정표지의 신장판도 멋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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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는 전권에서 자신이 여자라는 걸 고백하기로 했지만, 어머니를 협박하는 얀 선생님을 살인하는 바람에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여러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는데… 율리우스의 첫째 누나 마리아 바르바라 누나는 비르클리히 선생을 좋아하고, 비르클리히 선생의 첫사랑은 율리우스의 어머니이다. 둘째 누나 아네로테는 아직 확실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형제들이랑 안 닮았다는 말에 발끈하는 걸 봐서 아버지가 다른 듯… 콩가루 집안이다 ㅋㅋㅋ 그리고 율리우스는 클라우스를 좋아하는데 (근데 왜 클라우스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첫눈에 반한건가??) 클라우스가 사실은 러시아인이라는 것과 혁명에 가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된다… 클라우스 약혼녀(라고 위장하고 있는) 알라우네 양이 진짜 예쁘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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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님의 오르페우스의창 2권 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거라서 그림이 다소 옛스럽지만 이쁜것 같아요.
최근에 나온 베르사유의장미 에피소드편은 그림체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물론 그림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너무 재밌네요~
율리우스의 마음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너무 궁금해집니다.
완결이 나와있는책이라서 안달할 거 없이 끝까지 한 번에 쭉 읽으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