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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자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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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외국의 책을 번역해?만든 책이여서 이해가 힘들수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표현등이 나올수 있다. 하지만 자살율1위인 우리나라에서 자살이라는 관심을 끌수 있는 제목과 요즘 문제가 되고있고 점점더 심해지는학교폭력 문제를 다뤘기에 읽으면서 지루하단 생각이 들지 않았던것같고 개인적으로 유머스러운 부분도 많이 있고 책이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기때문에 가볍게 읽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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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외국의 책을 번역해?만든 책이여서 이해가 힘들수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표현등이 나올수 있다. 하지만 자살율1위인 우리나라에서 자살이라는 관심을 끌수 있는 제목과 요즘 문제가 되고있고 점점더 심해지는학교폭력 문제를 다뤘기에 읽으면서 지루하단 생각이 들지 않았던것같고 개인적으로 유머스러운 부분도 많이 있고 책이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기때문에 가볍게 읽기 좋을 것 같다

g****p 201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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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자살노트] 하루 하루가 세상의 종말
"[나의 완벽한 자살노트] 하루 하루가 세상의 종말" 내용보기
사람은 왜 살아야 하나요?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삶은 사회화를 통해 자신을 세상에 맞춰가야 하는 것이라면, 죽음은 사람이 온전히 자신만의 의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자유 아닌가요?라는 생각, 사춘기때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고민일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이런 고민을 하지요. 하지만, 학교에서의 왕따 생활은 이런 고민을 단순히 추상적인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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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살아야 하나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삶은 사회화를 통해 자신을 세상에 맞춰가야 하는 것이라면, 죽음은 사람이 온전히 자신만의 의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자유 아닌가요?

라는 생각, 사춘기때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고민일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이런 고민을 하지요. 

하지만, 학교에서의 왕따 생활은 이런 고민을 단순히 추상적인 영역에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로 끌어내립니다.

그래서, "그래 까짓것, 내가 죽어주지!" 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2주의 여유를 두고, 죽음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죽음을 준비하는 2주의 평온함 마저도 허락하지 않나 봅니다. 

왕따 짓은 더욱더 심해져가고, 집에서도 외롭고, 즐거운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독일어 선생님만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마지 죽음에 대한 마지막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그래, 이런 것이라면, 귀신이 되지 않아도, 한 없이 죽을 수 있을 것 같아"

라며, 모든 것을 정리하려는 순간, 그 선생님이 자신을 보호하려다가, 미성년자 성추행 사범으로 몰리게 되어버립니다. 

소녀는 결심합니다. 

"아!! 이 거지같은 세상, 내가 마지막으로 죽기 전에 쓸어버리겠어!!"

소녀는 죽기 전에 남은 생명을 모두 짜 내서,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 아이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펼치고, 선생님을 구원하고, 참아왔던 억울함을 모두 풀어냅니다. 

그리고, 모든 여한을 푼 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고 수면제를 털어 넣습니다. 

그렇게, 모든 일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한가지 놓친 것이 있었죠. 

욕조에서 수면제를 한꺼번에 털어 먹으면 구토가 나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소녀가 토하는 소리를 듣고, 부모님이 달려와 소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 그녀의 자살은 이렇게 실패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지요. 

그녀가 새로 시작한 삶은, 자살을 시도하기 이전의 삶과는 다릅니다. 

왕따가 없어진 것도 아니지만, 좀더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외부의 시선에 의해서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가치관에 의해 자신의 삶을 평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실의 시도와 실패 때문에 생긴 변화는 아니었습니다. 

죽기전 마지막으로 저항했던 시도, 복수,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했던 노력, 그것이 그녀의 삶을 바꾼 것이었습니다. 

"영원히 살 것 처럼 공부하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라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된 것이지요. 

그녀의 현실은 변한 것이 없지만, 그 현실을 대하는 그녀의 자세는 변했고, 그로 인해 그녀의 삶은 이제는 살만한 것이 될 것 같았습니다. 





l*****6 2013.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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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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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외모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뚱보 소녀 아그네스는 그만 돌아오는 열다섯 생일에 자살로 생을 마감할 작전을 계획한다. 그전에 자살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순간순간 느끼는 아그네스의 감정들을 일기에 고스란히 적어놓게 되는데..   십대들을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가출이나 자살에 유혹을 느낀적이 있다고 답한것을 볼 수 있다. 학교폭력때문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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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외모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뚱보 소녀 아그네스는 그만 돌아오는 열다섯

생일에 자살로 생을 마감할 작전을 계획한다. 그전에 자살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서

순간순간 느끼는 아그네스의 감정들을 일기에 고스란히 적어놓게 되는데..

 

십대들을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가출이나 자살에 유혹을 느낀적이

있다고 답한것을 볼 수 있다. 학교폭력때문일수도 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문제일수도 있고 때로는 부모와의 갈등이 그  단서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아그네스의 경우에는 학교폭력과 왕따라는 두가지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자살을 계획하면서 죽음을 각오하게되자 그동안 수동적이기만 했던 삶의 태도에서

벗어나 아그네스는 좀 더 능동적으로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응하게 된다.

 

수학을 잘하고 국어성적도 우수하고 거기다 잘생기기까지한 세바스탄이 아그네스이

남자친구이기만 하다면 지금의 이 상황들을 받아들일수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세바스탄은

아그네스에겐 별다른 관심이 없다. 다만 아그네스가 세바스찬을 짝사랑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어떻게하면 아그네스를 골탕먹일지 궁리하는 악당퀸카무리들에게

세바스찬을 좋아하는 아그네스의 감정이 읽히고 세바스탄까지 동원해서 그 악의 무리들은

또한번 아그네스에게 상처를 주는데 성공하게 된다. 마치 눈앞에 막이 씌이기라도

한것처럼 보수적인 수잔선생은 이번에도 아그네스만의 잘못으로 몰아가고..

 

아그네스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한명의 선생 제이콥이 있다.

악당퀸카무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 언제이고 지금의 시간이 지나갈것이라며 조언을

해주고 영화를 좋아하는 아그네스에게 도움이 될만한 친구를 소개시켜주기도 하는데..

아그네스에게 도움을 주던 제이콥이 아그네스와 관련된 엉뚱한 누명을 쓰고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아그네스는 제이콥을 돕기위해 나서기로 하는데..

페인트폭탄봉지를 만들어 잠복에 들어가는 아그네스...

그리고 열다섯생일 아그네스는 그동안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지만 정말 다행스럽게도

자식의 일이라면 이상한 촉이 발달하는 엄마덕분에 미수로 남게된다.

 

그동안은 그냥 어느틈에 그렇게 되어버린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것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아그네스는 자살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얼마지나지않으면 자신에게

죽음이 찾아온다는것을 알게되자 그동안의 생활태도에서 많은 변화를 보인다.

자기를 괴롭히던 무리에게 맞서는것은 물론이고 자기때문에 곤란한 누명을 쓴 제이콥을

위해서도 적극 변호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죽음을 각오하자 정말 두려운것이 없었던것..

아그네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 실패로 인해 아그네스는 많은것을 깨달았다.

겁쟁이처럼 다 내던져버리는것은 사실은 아주 쉬운것이라는것과 삶이 내것이라고 해서

죽음까지 결정하는것이 내몫은 아니라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j******3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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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자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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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각오한 열네살에게 두려울 건 없어!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를 가진 아그네스는 친구들의 따돌림에 자살을 결심하고 자신만의 은밀한 자살노트를 작성한다. 생일날을 자신이 떠나는 날로 하고 작성한 아그네스의 자살노트는 2주동안 일어난 일들이 적혀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몇몇 선생님들까지 아그네스를 믿지 못하고 아그네스를 힘들게 한다. 집에서도 가부장적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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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각오한 열네살에게 두려울 건 없어!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를 가진 아그네스는 친구들의 따돌림에 자살을 결심하고 자신만의 은밀한 자살노트를 작성한다. 생일날을 자신이 떠나는 날로 하고 작성한 아그네스의 자살노트는 2주동안 일어난 일들이 적혀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몇몇 선생님들까지 아그네스를 믿지 못하고 아그네스를 힘들게 한다. 집에서도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투닥거리고 싸우기만 하는 동생 싼네까지 애완견만 빼고 아그네스를 힘겹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제이콥 선생님도 아그네스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선생님이었다. 그런대로 괜찮았던 아그네서 삶에서 악당 퀸카무리들의 괴롭힘은 힘겹기만 했다.


아그네스는 자살노트를 작성하고 자신의 생일날 자살을 계획한다. 그리고 자신을 괴롭힌 악당 퀸카무리들을 복수하는 꿈을 꾸고 실행에 옮긴다. 통쾌한 복수를 했지만 좋지 않은 퀸카무리의 표정을 보고 자책감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오해로 인해 자신을 지지해주던 제이콥 선생님이 난처한 일을 겪게 되고 그것또한 자신이 떠나기전에 마무리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한다.


11월2일 아그네스의 생일, 이것 저것 고민하면서 자살을 위해 약을 먹는다...


'나의 완벽한 자살노트'를 읽으면서 조금은 집중하기 힘들었다. 아무래도 외국 14살여중생의 일이고 책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기 힘든 이야기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한지 꽤 되어서 소설 속 아그네스와 비슷한 나이대에서는 어쩌면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거 같다.


소설 속 아그네스가 겪었던 것은 누구라도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게끔 하는 일들이었다. 그리고 아그네스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친구들, 제이콘 선생님 등등 자기 주변의 사람들과의 관계 이야기를 하는데 애틋한 마음이 느껴졌다.


무엇이 아그네스에게 자살노트를 작성하게 만들었지 생각해보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k*****3 201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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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자살 노트] Kaera dodsbog (Dear Diea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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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59페이지, 21줄, 26자.   영어 표기를 처음엔 잘못인 줄 알았는데, 잘 생각해 보니 비틀어놓은 것이므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내용은 상당한 분량이 반어법입니다.   아그네스 야콥슨은 열다섯 살 생일을 2주 앞둔 뚱뚱한 소녀입니다. 왕따이고 놀림감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들을 잔뜩 갖춘 모양입니다. 오랜 교직생활을 한 선생님들도 대부분 우등생(처럼 보이는 학생)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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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59페이지, 21줄, 26자.

 

영어 표기를 처음엔 잘못인 줄 알았는데, 잘 생각해 보니 비틀어놓은 것이므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내용은 상당한 분량이 반어법입니다.

 

아그네스 야콥슨은 열다섯 살 생일을 2주 앞둔 뚱뚱한 소녀입니다. 왕따이고 놀림감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들을 잔뜩 갖춘 모양입니다. 오랜 교직생활을 한 선생님들도 대부분 우등생(처럼 보이는 학생) 편을 들고 있으니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 돌아갑니다. 그래서 인생을 하직하기로 하고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일기를 쓰게 됩니다. 쉬는 시간마다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조심스러워 보이니 마음이 약한 것이겠고, 따라서 이 정도의 변이를 갖는 딸에겐 도움이 안됩니다. 아빠는 분노하는 단계에 있으니 역시 마찬가지. 선생님들은 눈에 보이는 문제를 문제학생에게 책임을 돌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빈익빈부익부. 독일어 선생님인 제이콥 선생님만 예외입니다. 나중에 이야기하기를 제이콥도 왕따였답니다. 임계점에 달한 스트레스는 폭발하기 마련이고, 제이콥과 아그네스의 사이를 오해한 수잔 선생님의 고발로 제이콥이 정직을 당하자 아그네스는 마지막 발악을 한 다음 약을 먹습니다. 일찍 집에 돌아온 엄마로 인하여 그냥 자살미수자로 끝나게 됩니다만.

 

요즘의 글을 보면 과거의 우리가 겪었던 것과는 다른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언제나 인간사회에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인간들이 모여 있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과거가 좋았어' 라는 말도 나왔고요, '요즘 애들은 이해할 수 없어'도 항상 그래왔습니다. 아무튼 옛날을 돌이켜보면 문제는 있었지만 요즘 같은 형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추측형인 이유는 비록 그 시대를 살았던 저도 그 때를 다 파악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땐 남을 해코지하는 유형의 사건은 학교에선 거의 없었습니다. 이른바 문제아들은 문제아들끼리 놀았고, 이른바 모범생을 건드리지도 않았죠. 그 '모범생들'도 '문제아들'을 비난하거나 깔보지 않았고. 제가 거리를 두지 않고 지냈던 애들 중에는 조폭후보자도 있었고, 지금은 장군인 애(?!)도 있었습니다. 그냥 다들 '같은 반 애들'인 것이지요. 좀더 가까우냐 덜 가까우냐의 차이만 있었던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런 글을 보면 대책이 없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것은 해결할 방법도 쉽게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직접 경험뿐만 아니라 간접 경험도 포함된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 언제나 시기나 질투가 있었고, 우리 때도 유행하는 물건, 습관이 있었지요. 어쩌면 지금은 남에게 쉽게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두드러지거나 과장/과열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거나 만들기 쉬우니까 동조자를 등에 업고 과격화되는 것이지요.

 

140907-140908/140908

k****8 201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