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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삶에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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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강연을 정리한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은 전통회화의 아름다움이 갈피마다 차고 넘친다. 뱀뱀이 널찍한 저자의 미덕이 좋은 글감을 만난 까닭인지 행간 깊숙이 자신감이 배어 있다. 글이 수뤌하고 편안하다. 입말을 그대로 옮긴 책이라 독선생을 마주한 듯 가르침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작품 하나를 놓고 분석은 치밀하되 설명은 친절하다. 어떤 에술도 간과하는 자의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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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강연을 정리한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은 전통회화의 아름다움이 갈피마다 차고 넘친다. 뱀뱀이 널찍한 저자의 미덕이 좋은 글감을 만난 까닭인지 행간 깊숙이 자신감이 배어 있다. 글이 수뤌하고 편안하다. 입말을 그대로 옮긴 책이라 독선생을 마주한 듯 가르침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작품 하나를 놓고 분석은 치밀하되 설명은 친절하다. 어떤 에술도 간과하는 자의 눈에는 무더멈할 수밖에 없다.

s*******i 201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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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삶에 홀리다 이지만 안홀리는 반어법?
"꽃피는 삶에 홀리다 이지만 안홀리는 반어법?" 내용보기
한달에 한번 책을 선정하고 그책으로 수요일마다 독서 모임을한다. 7월은 '꽃피는 삶에 홀리다.' 책으로 독서회를 했다. 초반부에는 지루했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단어와 한자를 많이 써서 잘 읽히지 않았다. 그러나 탄산수처럼 톡 쏘는 청량감은 없지만 읽을수록 물처럼 잔잔하게 스며들었다. 그러나 현재 잘 쓰이지 않는 단어를 찾느라 글읽는 흐름이 끊기는것이 단점 이었지만
"꽃피는 삶에 홀리다 이지만 안홀리는 반어법?" 내용보기
한달에 한번 책을 선정하고 그책으로 수요일마다 독서 모임을한다. 7월은 '꽃피는 삶에 홀리다.' 책으로 독서회를 했다. 초반부에는 지루했다.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단어와 한자를 많이 써서 잘 읽히지 않았다. 그러나 탄산수처럼 톡 쏘는 청량감은 없지만 읽을수록 물처럼 잔잔하게 스며들었다. 그러나 현재 잘 쓰이지 않는 단어를 찾느라 글읽는 흐름이 끊기는것이 단점 이었지만 그래서 새로운 단어도 공부가 되었다.

본문단어를보면
(쌍그랗다 ㅡ 매우 쓸쓸하고 어설프다.)
(슬겁다ㅡ 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

이런단어들은 살면서 보지도 듣지도 못한 단어들이라서 어휘를 찾으며 읽어야했다. 그러다보니 흐름이 끊겨서 지루하다라고 느껴졌다. 그러나 그림도 많이 보고, 특히 신윤복 그림이야기 부분에서 남녀상열지사의 은밀한 농도 있다. 요즘 시선으로 뵨다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부분이다.

이책은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책일것이다. 50~60년대 세월의 두께를 안고 있는느낌이다. 새로운 단어공부하기에는 좋다. 또한 고전적인 표현이나 한시 느낌의 챕을 읽고 싶은 사람들은 좋아할거 같다. 그러나 전반적인 나의 개인적 취향의 책은 아니었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2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