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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 수술도 필요 없이 손만 이용하는 기적의 치료법이라구? 저자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어깨 결림, 요콩, 귀 울림, 어지럼증과 같은 일상적인 불쾌한 증상, 류머티즘 관절염, 암, 심장볍, 뇌경색,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다양한 병이나 치료가 어렵다는 난치병등을 약이나 수술없이 오직 손만으로 치료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갓 태어난 갓난아기부터 100세에 이르는 노인들까지 오직 손만을 이용해서 치료하며 시술 시간도 고작 4~5분이다. 저자의 모교 은사인 비뇨기과 분야의 권위자인 유명한 교수 역시 병색이 짙은 얼굴로 걸음도 비틀거리며 들어와서는 주치의가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했다는 말을 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주치의도 의사인 환자에게 수술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까? 다리 근력이 많이 약해진 데다 저리기까지 해 얼마 걷지도 못하고 비틀거리며 심지어 손가락조차 저려 물건을 제대로 잡을 수 없을 지경이다. 이 증세는 경추증성 척수증이라는 목 질환의 증상이라고 한다. 수술을 해도 완치하리라는 보장도 없는 그런 상황.
저자의 치료는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그의 치료법은 '정체된 신경'을 해소시켜 신셩이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아토피아이의 경우에도 총 3회 3일 동안의 치료로 치유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아이들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고 병원에도 다닌 적이 없다고 한다. 신경이 막힌 부위가 있을 때마다 저자가 풀어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갓난아기일때 약을 쓰면 오히려 아이가 더 허약해진다고 한다. 우리 몸이 지니고 있는 면역력 및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 세포와 장기가 자연스럽게 활동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온몸에 퍼져 있는 신경은 뇌에서 내리는 명령을 몸의 각 기관에 전달하는데 그 중심이 되는 것이 척추 안을 통과하는 신경이라고 한다. 이 신경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면 심장, 폐, 위, 내장과 혈관, 근육 등이 순조롭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도 혈관의 활동이 활발해져 혈압이 자연스럽게 내려가 혈압약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남편 역시 요즘 머리가 아파 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남편에게도 이 책의 치료법을 권해야 할듯하다. 나역시 몇일간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어제 열심히 지압을 했더니 오늘은 말짱하다. 음~~정말 효과있는듯 한데? 아니 있다고 믿어야 하려나? 감기 걸린 아이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