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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나김입니다. 오늘은 출판사 [상상의집] 상상의눈 04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소개드릴께요… 일단 이 책.. 큰 책에 그림을 배경으로 글씨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근데요, 그림을 보면서, 글씨도 읽다보면 유아 및 초등 저학년들은 그림을 보며, 스토리를 보면서 즐기면 되고
이 책을 보며 자..
롤프가 궁금한 마음으로 그림을 펼치자 전우치가 자기 집으로 갈려니 결국 집을 찾기 위해 역사 속 도읍지를 차례대로 돌아봅니다.
국내성은 고구려의 도읍지였어요.
고구려는 장수왕 때 도읍지를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겼어요. 평양성 안에는 왕과 귀족들이
고구려는 삼국 시대의 나라 중 하나에요. 고구려의 도읍지는요… 그 특징을 정리를 해 보면요… 롤프와 전우치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번에는 [가야 / 김해] 대해서 알아봅니다. 금관가야의 도읍지였던 김해에는 철이 많이 났어요. 김해는
강화도에 대해서도 알아 봅니다. 고려는요.. 강화도의 특징을 보면요.. ㅁ 고인돌, 강화산성, 고려궁지, 선원사지, 참성단 등의 유적지가 있네요.
와우.. 이 페이지가 바로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의 요약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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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코 사슬 롤프와 같이 그림속 전우치와 함께 한반도에 처음으로 세워진 고조선이라는 나라에서 부터 오늘날의 서울 조선의 한양까지 여행을 하면서 도읍지에 대해 알아보는 역사책이었습니다. 좀 웃긴 내용의 그림속의 전우치가 자신이 살았던 옛날의 집을 찾으러 롤프와 함께 여행을 하는 내용이 재미가 있으면서도역사의 순서대로 내용이 전계가 되어 역사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되기도 하였습니다. 동화책이지만 중간중간에 들어간 만화적인 요소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고 지도를 보면서 도읍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지금 현제는 어떻게 되었는지까지 되어 있어서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도 새롭게 알게 된것도 많았습니다. 역사에 대해 공부한다는것 어려운일 같지만 이렇게 도읍지를 알아가면서 시대순으로 책을 읽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움을 얻을수 있다는 것을 새삼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삼국유사 삼국사기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도읍지에 대해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시대순으로 기억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라는것이 문제집을 펼쳐놓고 이것은 이것이다 라고 하기보다는 공부와 연관된 책을 통해 자연스레 익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알아야 할것이 지도를 통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적인 요소들이 들어 있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마지막에 산타 할아버지가 인사동에서 그림속에 갇힌 전우치와 롤프를 보면서 말하는 내용이 너무나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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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은 그림속에서 뛰쳐나온 전우치와 롤프의 여행을 따라가면서 역사의 도읍지와 지금의 도시를 견주어 살펴봅니다. 도읍지가 자리하면서 만들어진 문화재도 함께 접할수 있어요.
롤프는 산타할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구한 그림을 몰래 펼쳐보았어요. 갑자기 그림 속의 소년이 뛰쳐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바로 전우치랍니다. 그림을 돌돌 말아 들며 자기 집을 찾아가겠다는 전우치를 얼떨결에 따라가게 되는 롤프!! 처음 도착한 곳은 바로 고조선. 단군이 제사를 지낸 마니산이에요..
고구려(국내성) - 고구려(평양성) - 가야 - 백제(위례성) - 백제(웅진) - 백제(사비) - 신라(금성) - 발해(상경) - 고려(개경) - 고려(강화) - 조선(한양)순으로 어느정도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과 도읍지가 어디였는지 도읍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꼼꼼히 설명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가야의 도읍지는 김해였어요... 가야에서는 철기 문화가 발달했답니다. 낙동강 하류에 있는 금관가야는 바다와도 가까워서 주로 바닷길을 이요해 주변 나라들과 교역을 했어요. 가야는 오늘날의 김해에요. 가야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바로 금관가야의 첫번째 왕 수로왕과 부인인 허왕후의 능이 있어요. 가야의 건국 이야기가 시작된 구지봉 기슭에 국립김해박물관도 있답니다.
백제는 주몽의 아들 온조가 세운 나라이며 한강유역의 평야지대에 위례성을 만들어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려고 했지만 475년, 장수왕이 이끌던 고구려가 쳐들어와 지금의 공주 지역인 웅진에 새도읍지를 마련하였으며 또 다시 사비로 옮기게 되었어요. 백제의 세번쨰 도읍지였던 사비는 바로 충청남도 부여랍니다.
신라를 세운 첫번째 임금인 박혁거세는 지금의 경주에 도읍지를 만들었어요. '서라벌'또는 '금성'이라고 불렀지요.. 약 1000년 동안 신라의 도읍지는 한번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있답니다.
어지러운 고려말, 태조 이성계를 앞세워 새로운 나라인 조선이 세워졌어요. 이성계는 나라의 도읍지를 한양으로 옮겼어요. 바로 지금의 서울이지요.
지도를 통해서 옛나라와 도읍지를 한눈에 쏘~~옥 들어와요.. 처음에 책을 보면서 지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어디이냐고 계속 물어보았는데 이렇게 뒷면에 정리가 되어져 있으니 도읍지가 원래 어디였는데 어디로 이동이 되었는지.. 쉽게 이해를 할수 있겠더라구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보면서 각 나라를 누가 처음에 세웠는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대로 이야기도 해보고... 특히 신라부분은 너무나 좋아라하더라구요.. 아이도 예전에 선덕여왕을 봤었고 책에서도 접했기 때문에 선덕여왕과 김유신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설명도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우리 역사속 인물들이나 시대에 대해 어려워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보면서 어느정도의 시대의 흐름과 역사도 파악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각 나라의 도읍지가 지금의 어느 지역인지...생각해보면서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으로 한번 떠나보는것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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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역사.. 긴 한국사의 복잡한 흐름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서 한국사에서 건국되었다 사라진 많은 시대별 도읍지를 지도 위 이미지를 보며 시각적으로 흐름을 정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 지도책을 만나보았다.ㅎ <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 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 >은 아이들이 한국사를 도읍지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시대별로 흐름을 좀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애독하는 시리즈로 우리나라, 세계 수도, 세계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동화와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고구려부터 조선의 한양까지 우리나라의 시대별 도읍지를 차례대로 훑어가는데 동양화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일러스트가 이 책의 매력을 더해준다. 그리고 재미있는 동화로 흐름을 이어가기에 아이들이 동화책 읽듯 자연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다.
고구려는 어떤 도읍지로 어떤 연유로 바꾸게 되었는 지도 나와있고 오늘날의 지도에서는 북한의 평양에 해당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만화같은 말풍선으로 정보들을 하나씩 알려주니 아이도 저절로 눈이 가서 읽어보고 가족들에게 자랑하듯 알려주곤 한다.ㅎ
가야가 철기 문화가 발달했다는 이야기와 제철 공방의 그림. 도읍지 설명 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주요 특징도 읽을 수 있다.
천년의 역사동안 도읍지 자리를 지키며 문화 유적이 정말 많이 남아있는 경주는 신라의 도읍지. 경주만 익숙한 아이에게 반대로 예전의 신라에서 부른 이름은 '서라벌' 또는 '금성'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고려의 개경은 오늘날의 개성. 지도 그림에 박물관과 문화 유산도 함께 그려져 있고 여러 가지 역사적 설명들이 함께 묘사되어 있어서 한국사 책을 볼 때 함께 참고하면 참 유익할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이다.
고려가 몽골의 잦은 침략으로 도읍지를 강화도로 옮겼다는 것. 강화도는 한강 하류와 닿아 있어 서울로 진입하기 용이하기에 침입이 잦아 성곽과 요새 등의 유적지가 많이 남았다는 것도 재미있게 알 수 있다. 글책으로만 한국사를 배우거나 잘 와닿지 않는 초등 학생들에게는 이렇게 그림과 이미지로 시각적 이해가 입체적으로 입혀지는 역사책이 이해하기나 기억하기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양을 오늘날의 서울로 서울의 친숙한 지도와 함께 그 동안 몰랐던 새로운 서울의 역사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다. 경희궁, 경복궁, 4대문의 이야기. 종묘는 역대 임금과 왕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박물관이라는 것 등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 역사의 흔적이 담겨 있는 도읍지의 특징들을 통해 한국사를 한 눈에 그려볼 수 있는 지도책이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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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지난번에 우리나라 지도책 세계수도 지도책 공룡지도책 만나봤었는데 스토리를 통해 지도를 따라가며 내용까지 연계해서 알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롤프의 역사도시여행 이라는 소제목으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시대의 땅과 주요시설의 위치를 도읍지를 돌아보며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림속에서 뛰쳐나온 전우치 전우치의 집을 찾기 위해 롤프와 전우치는 고조선부터 차례로 도읍지를 돌아보기 시작한다는 스토리예ㅇ 고구려의 도읍지였던 국내성 말을 타고 나타난 소년 담덕 훗날 광개토 대왕이라고 불린 고구려를 강한 나라로 만든 용맹한 왕도 만났어요
장수왕 때 도읍지를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옮겼지요 평양성은 국내성보다 평야가 많고 기름져서 농사짓기에 더 좋았겠군 책 속에서 이렇게 도읍지를 돌아보며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역사공부까지 저절로 되는 책이네요
평양성은 오늘날의 평양 그 시대 평양성의 지도를 살펴보며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봤어요
롤프와 전우치의 대화로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네요 ~
그 시대의 지리적 위치가 어땠는지 직접 지도를 보면서 보니까 그 시대 역사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더라구요
고구려 가야 백제 신라 고려 .... 조선의 한양까지 오늘날의 서울의 모습과 비교해보며 상식을 키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한눈에 지도와 역사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
지도그림책 시리즈 ?? 다른 책들도 읽고 싶은 책들이 많네요 - 상상의집으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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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롤프랑 떠나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대한민국에서 구한 그림을 펴지 못하게 하는 산타할아버지.. 왜일까 궁금해 미치겠는 롤푸는 금기사항을 어기고 결국 펼치게 된답니다.. 그림에서 뿅~~ 하고 나타난 전우치.. 그림을 갖고 도망치려는 전우치 허리춤을 잡고 같이 날아가기 시작한 롤프..
어딜 가나 했더니 전우치가 자기의 집을 찾는거예요.. 그런데 여긴 어디??? 단군이 제사를 지내는 마니산이네요. 전우치는 자신이 살던 시대가 아니어서 롤프는 그림을 가지고 가야 하기때문에 순간이동을 하게 된 둘입니다.. 괜히 산타할아버지의 그림을 만져서 전우치가 그림에서 나왔어요.. 전우치는 본인이 살던 집을 찾아가야 하는 반면 롤프는 그림을 찾아 산타할아버지 집에 고스란히 가져다 놔야 하는 사명을 갖고 둘이서 대한민국의 옛 수도들을 탐방해 봤습니다.
고구려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바로 지금 북한의 수도인 평양이랍니다. 평양성, 을밀대, 안학궁터 등등의 문화유산이 있지만 현재 우리는 가볼수 없는 곳이예요.. 북한에서도 문화재로 관리하고는 있을 터이지만 그래도 좀 많이 아쉽긴 하네요..
금관가야의 수도였던 김해로 이동한 전우치와 롤프.. 아마도 조선으로 갈때까지는 전우치가 살던 집을 찾기란 험난할 터인데 롤프의 고생문도 열리지 않았나 싶어요.. 가야는 철기문화가 발전한 곳이예요.. 철이 많이 나는 곳이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쇠나라라고 부르기도 했다는데요 지금의 김해라는 이름이 쇠가 많은 바다를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요. 게다 국제결혼한 김수로왕이 알에서 나온 전설도 있는 곳이 바로 가야예요..
고구려에서 내려온 온조가 세운 나라예요.. 처음엔 평야지대에 위례성을 만들었구요 475년 장수왕이 쳐들어와 공주 지역인 웅진을 새 도읍지로 정했다고 합니다.. 위례성은 현재 서울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이 있는 곳을 말하죠.. 두군데 다 가봤는데 그때는 이런곳인줄 모르고 성위에 올라가 놀았던 어린시절도 있었더랬죠.. 백제의 수도는 위례성, 웅진, 사비로 옮겼다고 하네요.
천년 찬란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신라.. 삼국을 통일하기도 했던 신라의 수도는 지금의 경주인 금성을 수도로 삼았답니다.. 그리고 신라의 도읍지는 1000년동안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고 해요.. 오랜 역사만큼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도 경주여행 갔을때 여기저기 문화유산이 널려 있는걸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경주에서는 건축할때도 아무데서나 문화재가 발견되는 곳이라고 해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 지역에 모두 속해있던 발해의 수도는 상경입니다.. 발해를 국적으로 삼고 있던 왕건이 후에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세웠구요 고려의 도읍지는 개경으로 북한의 개성지역이라고 해요..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개성이죠.. 후에 몽골의 침략으로 강화도로 수도를 이전하기도 했구요 강화도에 놀러가면 성곽을 볼수도 있답니다.
고려의 장군이었던 이성계가 회군해 세운 국가 조선.. 조선은 수도를 한양으로 삼았어요.. 그리고 한양은 지금의 서울.. 대한민국의 수도이기도 하죠.. 비로소 전우치의 집을 찾게된 전우치와 롤프..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전우치에게 그림을 받기 위해 잡았는데요 그때 뿌연 안개가 일며 둘이 동시에 뿅 하고 사라졌어요.. 각각의 자리로 돌아간 걸까요??
서울의 인사동 거리.. 산타할아버지가 어느 그림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요.. 롤프와 꼭 닮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산타할아버지와 산타할아버지를 보고 있는 그림의 롤프.. 과연 롤프는 집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전우치와 롤프의 역사속 대한민국의 수도를 쭈욱 알아봤습니다.. 역사공부와 함께 지리공부도 할수 있구요 역대 우리나라에 자리잡았던 여러 나라의 수도를 알아볼수도 있구요.. 역사시험에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이면 한국사 배우게 되는 큰아이의 역사공부는 제대로 할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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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저는 백제 부분에 좀 더 흥미를 가지고 보다 꼼꼼히 읽어봤는데요. 그 이유는 옛날 백제였던 땅 인근에 살고 있기 때문이에요. 백제를 세운 온조부터 백제의 중심지였던 위례성에서 웅진으로 ,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과정도 간단하게 접해보면서 지금의 공주땅인 웅진에 대해 나오는 여러 문화재들도 흥미롭게 읽어봤어요. 책에 나오는 공산성이며 무령왕릉, 궁남지나 국립부여박물관 등 모두 익히 가 본 곳이라 반가움을 표시하며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고조선부터 롤프와 전우치는 시간여행을 떠나며 전우치의 집을 찾으려 애썼는데 과연 전우치는 그의 집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한 눈으로 보는 우리나라 역사 속 도읍지~! 지도그림책이니 만큼 알록달록한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옛날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를 둘러볼 수 있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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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 책을 오랫만에 만난 것 같아요 얼마전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가 되면서 불었던 바람으로 초등고학년의 교육과정에서 한국사의 입지가 커지고 이번에는 5학년으로 대부분의 한국사 과정이 내려오게되면서 그것을 다 포함하지 못하자 문화나 전통과 같은 부분은 자연스럽게 초저학년까지 내려와서 어찌보면 전체초등학교 6년 교육과정에 이제는 한국사가 다 녹여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죠 이 책은 롤프가 할아버지의 족자를 풀어보다가 실수로 전우치를 깨우면서 시작되는데요 전우치와 함께 한국사에 등장한 우리역사의 도읍지들을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예요 아이들이 한국사를 시작하면 선사시대와 삼국시대를 못넘어간다는 말이 (ㅎㅎㅎ)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때 이후로는 정말 복잡하고 다사다난하기 떄문일거예요 그 이야기들을 지도에 녹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 또한 요즘 트랜드라고 볼수 있는데요 도읍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를 알수 있다는 것은 정말 신박한 아이디어가 아닐까해요 ㅎㅎ
삼국시대의 고구려를 보면 국내성을 도읍으로 하는 우리나라 한반도의 위쪽으로 자리잡은 나라였는데요 롤프는 담덕을 만나게 되죠 담덕은 후에 고구려를 강한 나라로 만든 용맹한 왕인 광개토대왕이랍니다 고구려는 왜 도읍지를 국내성으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으로는 압록강이 흘러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뒤로는 산맥이 둘러싸고 있어서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었기 떄문이예요 하지만 고구려는 장수왕때 도읍지를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기게되는데요 평양성은 국내성보다 평야가 많고 그름져서 농사짓기가 더 좋았어요 바다와 가까워서 중국과 교류도 수월했구요 평양성 안에는 귀족이 밖에는 백성들이 살았는데요 이렇게 지도로 보니 훨씬 더 이해가 쉽네요 ㅎㅎ (현재 평양성은 북한에서 문화재로 정해서 잘 보존되고 있다고해요)
다음으로 만나는 나라는 고려인데요 고려를 세운 왕건을 보고는 롤프에게 전우치가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이때 후백제, 후고구려, 신라가 칼을 겨누고 있었을 때인데 왕건이 고려를 세우면서 혼란을 잠재울수 있었다고 말이예요 그때의 도읍지는 바로 개경인데요 예성강과 임진강 물길이 황해와 한강에 닿아 어느도시로도 갈수 있었다고 해요 오늘날의 위치는 바로 북한의 개성인데요 고려는 중간에 도읍지를 한번 바꾸게 되죠 고려시대에 무신정권때 몽골의 침략이 심해지자 왕은 백성들을 버리고 강화도로 도망가서 숨게되요 강화도는 이전 도읍지 였던 개경과 멀지 않고 곡식이 잘자라는 섬으로 몽골의 군대는 초원에서만 생활해서 바다를 이용해서 싸움을 하면 유리할 거라고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다음은 조선으로 넘어갔는데요 조선의 세종대왕을 만나게 되요 조선의 초기에는 참 일이 많았지만 정도전이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자고 밀어부쳤죠? 그때 이성계는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였는데요 당시에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후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바로 이곳 서울을 수도로 지켜왔답니다 한양은 지금의 서울처럼 넓지 않고 청계천이 한양을 가로지르고, 한강은 도성 벽을 감싸듯이 흘렀다고 해요. 주변 산을 연결해 한양을 지킬 성곽도 세웠는데요 인, 의, 예, 지를 담은 4개의 문을 만들었어요 당시에 중요했던 것들을 문의 이름에 담아 의미를 두었다고 하니 도읍이라는 곳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수 있었어요
와우 이렇게 보니 더 한눈에 들어오네요 한반도 안에서 참 많은 나라들이 생기고 없어졌구나..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한국사이야기도 많이 만나고 지도책도 많이 볼텐데 한국사를 시작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한번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구성의 책이었어요 >_< #상상의집 #우리나라지도책 #우리나라도읍지지도책 #한국사지도 #역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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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상상의집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각 나라의 도읍지를 외우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가 많아요.^^;; 고구려, 가야,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등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는 과정 속에서 수많은 도읍지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교과서 속 도읍지 이름과 특성을 무작정 암기하기보다는 흥미진진한 책을 통해 우리나라 도읍지를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상상의집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보며 롤프와 신나게 역사 도시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나라 도읍지의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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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마을에서 살고 있는 빨간 코 사슴 롤프는 산타 할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구한 그림이 무척 궁금했어요. 산타 할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림을 펼쳤는데 그 때, 그림 속에서 전우치가 퐁~하고 튀어나오네요! 전우치는 그림을 가지고 역사 속 도읍지로 돌아가려고 해요~ 롤프는 전우치를 따라 역사 속으로 쏙~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어떤 신나는 모험이 펼쳐질지 매우 기대되네요.^^*
![]() 전우치가 도술을 부려 도착한 곳은 바로 고구려 국내성이에요! 높은 산이 있고, 앞으로는 압록강이 흐르는 국내성의 모습이 그림으로 잘 그려져있네요.^^ 늠름하고, 용감해보이는 한 소년이 말을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도 보이죠. 이 사람이 바로 훗날 고구려의 광개토 대왕이라고 해요.
![]() 고구려 국내성을 돌아본 뒤 이번에 도착한 곳은 고구려 평양성이에요~ 고구려는 장수왕 때 도읍지를 국내성에서 평양성으로 옮겼어요. 전우치는 롤프를 사슴으로 변신시켜 평양성을 돌아다니며 평양성의 특징과 백성들의 삶을 살펴보았답니다!^^
![]() ![]() 평양성을 지도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평양성은 오늘날의 평양인데요. 아직 우리가 갈 수 없는 곳이라 지도를 보며 평양성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네요~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평양성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장수왕은 427년에 평양성을 도읍으로 정하고 점점 더 고구려를 키워나갔어요. 롤프와 전우치는 평양성 곳곳을 살펴보며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높은 성곽으로 둘러싸여있고, 뒤로는 산이 가로막고 있는 평양성을 보며 적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쉬운 장소였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을밀대, 대선상성, 안학궁 터 등 평양성에 남아있는 유적을 살펴보았어요~ 이 곳으로 체험학습을 갈 날을 기다리며 다음 장소로 이동해보아요!^^
![]() 그 다음으로 살펴본 나라는 가야예요~ 철이 많이 생산되는 나라였던 만큼 많은 사람들이 철을 싣고 다니며 다른 나라와 교역을 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통해 가야 사람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네요!^^
![]() 가야 초기에는 금관 가야가 가야 연맹을 이끌었는데요. 도읍지 지도를 보며 금관 가야는 오늘날의 김해에 위치해 있었으며 가야를 다스렸던 김수로 왕의 무덤이 지금도 남아있다는 것 등 자세히 배울 수 있었어요! 김해에 가게 되면 구지봉과 김수로 왕릉, 국립 김해 박물관을 찾아 가야의 흔적을 찾아봐야겠어요.^-^
![]() ![]() 백제는 여러 번 도읍지를 바꾸며 나라를 이끌어갔어요. 학교 다닐 때, 백제 도읍지를 누가 왜 옮겼는지 머리 싸매고 외웠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저는 아이들이 시험때문에 억지로 외우기보다는 미리 흥미로운 지도책을 읽으며 도읍지의 역사에 대해 미리 접하면 참 좋을 거 같아요~!^^ 각 나라가 왜 이곳을 도읍지로 정했는지, 이 지역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미리 읽어둔다면 역사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겠죠.^^
![]() 롤프와 전우치의 대화를 통해 웅진이 금강과 산맥으로 둘려싸여서 고구려의 침략을 막을 수 있고, 금강을 통해 중국과 교류했으며 웅진의 뜻이 '곰나루'라는 것 등을 재미있게 알 수 있었어요.^^ 각 나라에 숨겨져 있는 비화와 유적, 유물들을 지도로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저도 아이들과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읽으며 몰랐거나 잊어버렸던 우리의 역사를 다시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 ![]() 저희 아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본 도읍지는 바로 고려의 강화도예요! 저희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강화도에 가서 맛있는 왕새우와 회도 먹고, 한 때 고려의 도읍지였던 강화도를 돌아보면서 신나게 역사 체험을 하고 있거든요.^^* 강화도에서 함께 한 추억이 많다보니 강화도의 역사를 유심히 살펴보네요!
![]() ![]() 독특한 고인돌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참성단에서 사진도 찰칵~찍었답니다.^^ 몽골의 침략으로 어쩔 수 없이 도읍지를 강화도로 옮겼지만 끝까지 투쟁하고, 저항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강화도에서만 볼 수 있는 유적과 유물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한양은 나라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다들 알다시피 한양은 오늘날 서울이죠~ 풍수지리상으로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서 지금까지 수도로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경복궁과 경희궁, 덕수궁 등이 있고, 4대문이 자리하고 있는 서울의 모습을 지도로 찬찬히 살펴보고 우리의 역사를 기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나라와 세계 지도 뿐만아니라 공룡과 음식, 수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해줄 수 있어요!^^ 지형과 기후, 역사와 문화 등을 두루 알고 싶다면 롤프의 지도 그림책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집에서도 여러 나라와 도시를 돌아보며 풍부한 상식을 키울 수 있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상상맘 14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